📜 새천년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Ⅴ) | 2001년 3월 4일(日), 르네상스 콩코스 호텔(조지아주 애틀랜타)
본인은 하나님이 오늘날 미국을 찾아오시기까지 흘리신 피와 땀과눈물의 수고를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지난 30년간 미국에 있으면서 단 하루도 마음 편하게 지내 본 적이 없습니다. 미국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화이트 아메리칸이나 블랙 아메리칸이 아닙니다. 하나님이미국을 사랑하시듯 미국을 사랑하는 사람이 진정한 미국의 주인입니다. 』「할렐루야!」「아멘!」(박수) 여러분은 레버런 문보다 미국을 더 사랑해야 돼요. 반대가 아니에요. 더 열심히 해야 된다는 거예요.
📜 새천년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Ⅵ) | 2001년 3월 5일(月), 힐튼 호텔(오하이오주 콜럼버스)
불행하게도미국은 본인이 예언했던 대로 도덕적으로 쇠망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레버런 문이 왜 미국에서 반대 받고 고생하며 이렇게 외치고 있습니까? 본인은 하나님이 오늘날 미국을 찾아오시기까지 흘리신피와 땀과 눈물의 수고를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지난 30년간 미국에 있으면서 단 하루도 마음 편하게 지내 본 적이 없습니다. 미국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화이트 아메리칸이나 블랙 아메리칸이아닙니다. 하나님이 미국을 사랑하시듯 미국을 사랑하는 사람이 진정한 미국의 주인입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 새천년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Ⅶ) | 2001년 3월 7일(水), 메리어트 호텔(뉴멕시코주 앨버커키)
레버런 문이 왜 미국에서 반대받고 고생하며 이렇게 외치고 있습니까? 본인은 하나님이 오늘날 미국을 찾아오시기까지 흘리신피와 땀과 눈물의 수고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지난 30년간미국에 있으면서 단 하루도 마음 편하게 지내 본 적이 없습니다. 미국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화이트 아메리칸이나 블랙 아메리칸이아닙니다. 하나님이 미국을 사랑하시듯 미국을 사랑하는 사람이 진정한 미국의 주인입니다. 』 내가 미국의 주인이에요? 거짓말하지 말라는 거예요.
📜 새천년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Ⅷ) | 2001년 3월 9일(金), 힐튼 호텔(워싱턴주 시애틀)
『본인은 하나님이 오늘날 미국을 찾아오시기까지 흘리신 피와 땀과눈물의 수고를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지난 30년간 미국에 있으면서 단 하루도 마음 편하게 지내 본 적이 없습니다. 』 부끄러워해야 돼요. 많은 히피 이피들을 구했는데, 이제 그들을 국회에 보내 달라고 그래요. 『미국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화이트 아메리칸이나 블랙 아메리칸이아닙니다. 하나님이 미국을 사랑하시듯 미국을 사랑하는 사람이 진정한 미국의 주인입니다. 』 내가 욕을 좀 해도 싸요. 욕을 먹어도 싸다구요.
📜 행해야 할 3대 요건과 가자지구 해방 | 2003년 10월 25일(土), 천주청평수련원
미국의 국방부 국무부가 나를 무서워하기 때문에 일일보고를 받고 있어요. 무슨 혁명 데모를 하지 않느냐 해서 말이에요. 그거 알아요? 그렇게 유명하다구요. 얼마나 유명한지, 미국 대통령의 이름은 잊어버리지만 레버런 문의 이름은 모르는 사람이 없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여러분도 다 알아요?「예. 」이름은 알지요? 보는 것은 처음이지만. 잘생겼어요, 못생겼어요? 아저씨! 아저씨, 물어보잖아? 저 아저씨에게물어보는데, 못 들은 모양이지? 말을 들으며 이러고 딴 생각을 하고있어. (웃음) 그러니까 물어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 제21회 팔정식 | 2009년 8월 31일(月) 오전 7시, 천화궁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가 미국에5백만인데, 그걸 모르고 와 있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이 망하게 돼 있습니다. 경제권이 복구된다고 그래요? 천만에요. 나라의 기반이 쓰러져가는데 복구될 수 있어요? 아닙니다. 그건 외국에 의지해 가지고 그럴수 있다는 것인데, 외국도 다 망하게 돼 있습니다.
📜 영계 메시지와 이스라엘 평화대행진 | 2003년 11월 19일(水), 이스트 가든
「예. 」미국에 와 가지고 전통을 세워 나가야 한국에 가서 보고할 때 ‘아이고, 미국도 이제는 한국과 일본을 따라서…. ’ 일본에 지금 대사들이 가 있잖아? 한국의 전통과 더불어 미국에시켜야 될 때가 왔어요.
📜 14만4천 성직자 축복을 위한 총동원 | 2002년 3월 1일(金) 오전 10시, 하와이 코나
미국에서 활동한 사람만 지금 가라고 아버님께서…. 」아니야, 아니야. 전부 다 미국에 가서 두 달만 활동하고 돌아오면 되잖아?「현재 우루과이면 우루과이에 열 명이 가 있거든요. 그 사람들은여러 나라에 섞어져서 새로이 편성된 대원입니다. 」우루과이도 열 명밖에 안 가 있잖아, 지금?「예. 」열 명이 문제야?
📜 사랑의 승리자 | 1977년 10월 1일(土), 파사데나 하우스(미국 로스엔젤리스)
더욱이나 미국은 살을 좋아하고 일시적으로 그저 감촉을 좋아하는 세상이 되어 버렸다 이거예요. 뼈가 썩고 있다! 뼈가 썩고 있다구요, 뼈가! 그거 알아요? 여러분들 그거 알아요, 몰라요? 「압니다. 」 사랑에 대한 뼈, 윤리에 대한 뼈, 권력에 대한 뼈, 인생관에 대한 뼈, 모든 뼈가 다 썩어 문드러졌습니다. 여러분들 그거 알아요? 「예. 」 전부 다 살을 붙들고‘나 좋다. ’고 춤추고 있다구요, 춤추고 있어요. 오래 못 갑니다. 그것은 내일 아침이 되면 없어지는 거라구요.
📜 섭리사적 회고와 성약시대 | 1993년 1월 3일(日), 본부교회
그래서 미국을 아벨의자리에 다시 세우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일본을 해와 국가로 만들어야 되고, 미국을 또다시 아벨국가로 세워야 되고, 독일을 천사장 국가로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국입니다. 주님은 한국으로 오지요? 이게 전부 다 원수입니다. 한국하고 일본하고 원수요, 일본하고 미국하고 원수요, 미국하고 독일이 원수입니다. 이 미국을 선생님이 택했기 때문에 미국을 살리는 것도 선생님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