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타락한 후손들의 최고 소원

📖 제283권 | 108 ~ 109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시대 | 1997년 4월 8일(火), 중앙수련원

머리들이 다 나쁘질 않아요. 종자가 나빠요, 좋아요?「좋습니다. 」좋은지 어쩐지 모르지만 머리가 나쁘지 않아요. 하버드 대학 같은 대학을 가기 힘든데 시험 치러 갔다 오면 벌써 다입학하고 말이에요, ‘아버지, 나 하버드에 들어가서 엠 비 에이(MBA;경영학 석사과정) 졸업하겠습니다. ’고 해서 ‘아, 그래. ’ 그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스트 가든 주변 고등학교에서도 유명해요. ‘야, 문씨네 가족들이 그렇게 머리가 좋은지, 아들딸들도 머리가 좋은데 손자까지 공부를 잘하더라. ’ 이거예요. 손자가 지금 전교 1등이에요.

참부모와 참부모의 자녀들이 사는 세계는 종교가 필요 없어

📖 제266권 | 28 ~ 28

📜 참된 자기를 찾자 | 1994년 12월 4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양심 해방시대입니다. 」역사를 보면, 옛날 중세시대는 머리시대예요, 머리. 머리좋은 사람이 세계를 움직였다구요. 그것이 신본주의예요. 신본주의 시대입니다. 그 다음에 인본주의예요, 인본주의. 그 다음에 셋째는 물본주의예요. 이렇게 떨어져 내려간다 이거예요. 중세에 그랬다구요. 중세에 있어서 말이에요. 신본주의가 근본이, 원인과 결과가 확실하지 않았다 이거예요. 미확실했던 거예요. 전부 다 이게 부패입니다. 중세의 신본주의 기독교가 전부다 부패했어요. 전부 다 부패했기 때문에이걸 반대했어요. 종교가 반대하기 시작한 것이에요.

세계를 구하고 종교를 통일하겠다고 일해 나왔다

📖 제429권 | 198 ~ 199

📜 ‘이스라엘 평화대행진’을 알려라 | 2003년 12월 27일(土), 한남국제연수원

머리는 하나인데 수십 가지 생각을하니, 수십 명의 생각 이상을 하니 빨리 늙을 것 아니에요? 머리는 쓰면 쓸수록 세포가 죽지 않아요. 그걸 알아야 돼요. 세포가 살아난다는거에요. 머리를 써야 돼요, 머리! 여자들도 놀고 먹겠다는 사람은 머리 안써요. 일하고 먹겠다고 하면 머리를 써야 된다구요. 요즘에는 한국도토요일하고 일요일 이틀 쉰다고? 그놈의 자식들,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 유니언(union; 노동조합) 패들, 노동자 이 도적놈 새끼들! ‘우리 통일교회는 임금을 올리는 것보다도 30퍼센트 임금을 낮추자.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평화가 없어

📖 제431권 | 127 ~ 128

📜 몸 마음 통일과 균형 | 2004년 1월 13일(火),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둥글어지면머리보다도 몸뚱이가 크지 않다는 거예요. 궁둥이도 그렇지. 궁둥이가 여자가 암만 크더라도 머리보다 크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나올 때 궁둥이부터 나오게 돼 있나, 머리부터 나오게 돼 있나?「머리부터 나옵니다. 」머리가 딴딴한 돌 같은 것이, 수박통 같은 것이 길어지지요. 그거 얼마나 고통스러우냐 이거예요. 손으로 머리카락을 한번 뽑아 가지고 해 보라구요. 얼마나 힘들어요? 뼈예요, 뼈.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되면, 천지이치의 근본에 가 보면 전부 다위해서 생겨났다는 거예요. 모든 채소도 어려서 먹어야 돼요.

일족을 중심삼고 단일민족을 만들어야

📖 제477권 | 164 ~ 165

📜 창조의 원칙과 모과나무 번식 | 2004년 11월 26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과거와 현재, 머리와 꽁지가하나되어 가지고, 머리 가는 대로 꽁지가 가 가지고 와서 중앙에 들어가는데, 중앙에 들어갈 때는 꽁지가 받쳐 줘야 돼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뱀을 보면 이 꼬리가 이렇게 해 가지고 쭈욱할 때 대가리가 가운데 이러고 있다가 꽁지를 깐 위에 대가리가 움직인다는 거예요. 독사 같은 것은 꽁지가 땅에서 움직이게 되면 쭉 뻗어가지고 3미터 이상 가요.

남녀관계 발전의 실례

📖 제484권 | 278 ~ 279

📜 핏줄 전환과 책임분담 사명 완성 | 2005년 1월 24일(月), 한남국제연수원

해서 그다음에는 머리를 쓱 만져요. ‘야, 머리가 남자 머리는 짧은데 네 머리가 어찌 이렇게 치렁치렁 좋으냐? 한번 만져 보자. ’ 해서 만지면 그것도 싫어하지 않거든. 또 좋은모습을 해요. 맨 처음에 옷 만지는 것 싫어하고 야단했지만 그다음에는 자기편도안 돼 가지고 멀어지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야, 이제는 좀 더 만지더라도 참아야 되겠다. ’ 한 번 참고, 두 번, 세 번만 참아서 양보했으면말이에요, 내가 갚아 줘야 돼요. 그래, 머리도 만지고. ‘그것도 좋다. ’머리를 만져 봤으니 옷 만지고…. 머리는 살이 아니에요.

한국어의 우수성

📖 제262권 | 275 ~ 275

📜 해양섭리 20주년과 향후 섭리방향 | 1994년 8월 1일(月) 오후 8시, 이스트 가든

복잡한 형용사구 부사구를머리에서 조직해 가지고 이해하려니 머리가 언제든지, 다른 나라 사람에 비해 뇌세포가 백 퍼센트 움직입니다. 이런 빨간 색을 말하는 데도 한국말은 50개가 넘을 거라구요. 50개이상 말하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이 그런 다양한 소질이 있기 때문에, 밥도 320개 종류를 갖고 있습니다. 왕궁으로부터 천민에 이르기까지그렇다는 거예요. (웃음) 그렇게 분석하는 뭐가 있는 거예요. 보라구요. 아시아에서 그 강대국 사이에서 5천년 역사를 가지고 망하지 않은 것은 머리가 좋기 때문입니다.

과학적으로 되어 있는 인체

📖 제484권 | 142 ~ 142

📜 만물의 영장과 카프(CARP)가 할 일 | 2005년 1월 22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이놈은 번대머리 됐는데, 왜 여기 앉아 붙어 있어? (웃음) 이건 성글게 돼 있어. 이게 성글게 돼 있다구요. 그것이 빠져나가요. 이 눈썹같은 것은 오래 붙어 있지? 세수할 때 이런 눈썹, 이런 눈썹이 살눈썹(속눈썹)이라 해 가지고 빠진 것 주워서 보관해 봤어요?「아니요. 」살눈썹, 이 눈썹, 머리…. 머리야 길지. 머리는 길지만 이것은 짧아요. 그러니까 오래 있지는 못해요. 오래 있지는 못하고 빠진다구요. 그거 얼마나 과학적으로 돼 있는지 몰라요. 그래, 털도 여기에 나지요?「예. 」아, 여기도 안 나는데 수염이 여기에 나요.

모든 직장에는 부부가 동참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 제313권 | 287 ~ 288

📜 참부모님의 섭리관적 책임 완수 | 1999년 12월 26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이런 것을 알기 때문에 머리 큰 녀석들, 세상에 호령하던 정치계의머리, 언론계의 머리, 종교계의 머리, 은행계의 머리, 대학가의 머리, 모든 사람들을 모아다가 ‘이놈의 자식들아, 배워라!’ 할 수 있는 내용이에요, 그렇지 못할 내용이에요?「그럴 수 있는 내용입니다. 」 (판서하심) ‘80년 기간은 전체 재출발 완성 해방의 기간이었다. 아멘. ’ 2000년에 딱 끝나는 거예요. 80은 재출발이라구요. 이 80년 간에 세계적 모든 지금까지 역사에 되었던 전부를 탕감하는 거예요. 복잡다단한 것을 탕감하는 것입니다.

원두막에 가서도 주인 노릇을 해

📖 제600권 | 103 ~ 103

📜 꿈의 세계를 찾아 새 출발을 하자 | 2008년 10월 27일(月), 천정궁

일본 무가 머리가 하얗게 생겨 가지고지나가는 사람은 누구든지 밭에 들어가게 되면 먼저 그거 잘라 먹고싶고, 파서 가지고 가고 싶지만 어때요? 한국 무라는 것은 시래기가많지, 머리가 안 보입니다. 이야, 요놈의 머리가 없다고 새파란 것도파놓으면 동그란 몸뚱이가 얼마나 미인인지 모른다는 거예요. 먹을 줄 아는 사람은 머리 나온 걸 좋아하나? 줄기도 따버리고, 머리도 3분의 1은 잘라버려요. 이야, 한국 무는 빛깔도 없어요. 머리도없고, 뭐 모양도 없는데 그 시래기까지도 귀한 겁니다. 잘라버릴 게 없어요.

◀ 이전 페이지 12 / 674 다음 ▶
검색 | 이용안내 |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