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 비상사태 | 1976년 5월 29일(日), 미국
「비상사태의 세계요. 」 왜, 어째서 이머전시(emergency; 비상사태)라 생각해요? 이머전시가 뭐냐는 거예요. 비상시대 하게 되면 말이에요, 정상적인 것의 반대는 비정상적인데, 비상이라는 말을 하게 되면 초비상 시대라는 거예요. 당장에 폭파돼서 다 무너지든가 큰일이 난다는 거예요. 그러니 전부가, 눈도 야단났고, 손도 야단났고, 세포도 야단났고, 전부 다 야단났다 그 말이라구요. 그래요? 「예. 」 그래, 여러분에게 비상사태의 바람이 지금 불어와요, 안 불어와요? 그거느껴요, 못 느껴요?
📜 제3회 하나님 왕권 즉위식 기념예배 | 2003년 1월 13일(月), 천주청평수련원
그러니까 문 총재가 욕심이 많은 사람이에요, 욕심 없는 사람이에요?「많은 분입니다. 」지내 보니까 욕심이 많은 것 같아요?「예. 」암만잘 했다고 보고하더라도 잘 했다고 상을 줘 본 적이 없어요. 상장 줘본 적이 없어요. 선생님에게 상장 탄 사람 있어요?「없습니다. 」여자 가운데 세 사람줬는데, 나 그 이름 다 잊어버렸어요. 왜? 그 사람들이 왔다갔다한 거예요. 선생님이 북쪽에 가는데 남쪽으로 세 명이 지나가다 없어졌기때문에 다 잊어버렸다는 거예요. 어머니의 환갑 때, 이번 환갑 때에 어머니가 61세 되는 거예요.
📜 쌍쌍제도와 주인의 길 | 2004년 1월 16일(金),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그래서 내가 말을 빨리 하는 것을 연구한 사람이에요. 여러분도 한국에 와 가지고 말을 빨리 하려면 가갸거겨고교구규그기, 나냐너녀노뇨누뉴느니를 하는 거예요. 이것을 한 번 하려니까 네 시간 걸리더라구요. 30분 이내에 호르륵 하니 혀가 얼마나 빨리돌아가는지 몰라요. 발음 못 할 것이 없을 만큼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사람이 노력하면 전부 다 바꿔칠 수 있어요. 여기 뚱뚱한 아줌마도 일본 사람이야?「아닙니다. 」얼굴들을 보니까3분의 2는 한국 조상이에요. 한국 조상의 피를 받았기 때문에 한국이좋아서 시집왔어요.
📜 천국 창건 전통의 조상 | 2006년 10월 25일(水), 천정궁
효율이는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는 것을 알 거야. 그렇게 알고, 내가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이제는 우리가 손을 떼더라도 이 세계가 부모님이 남긴 사업이 무엇이고 부모님이 3대권을 중심삼고 간 길이 무엇이고…. 3대가 가지 않으면 천국 못 들어간다는 얘기를 했다구요. 허 장관도 그걸 알아야지. 아들이 둘이라고? 딸은 없나?「딸은 시집갔습니다. 」시집갔으면 사위까지 잡아다 부려먹어야 돼. 「예. 」 일본에 대해서 내가 이야기할 때 곽 회장하고 갔다 오라고 했는데, 관계를 갖고 있나? 가지는 않았지, 아직까지?「예. 」생각은 하고 있나?
📜 통반격파의 왕초가 되라 | 2004년 2월 18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같은 자리에 세우는 거예요. 늙은 할아버지한테 질 거예요, 중년아버지한테 질 거예요, 장년 형님에게 질 거예요? 청년시대예요. 2세를 교육해 그걸 만들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결말의 결론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 다시 낳아야 된다 이거예요. 정자 난자에 접붙이자는 거예요. 얼마나 기가 막힌 말이에요? 그것까지 안 했으면 세계적으로 해야 할 것인데, 세계의 나라들이 이 놀음 하니, 이것이 안 되게 되면 선생님은 깨끗이 지상에서 흘러가 버려야 돼요. 나라를 부활 못 시키지 않았어요?시켰나, 못 시켰나?
📜 여수 지역이 가야 할 길 | 2003년 12월 27일(土) 오전, 청해가든
거기에 갔었으면, 오늘 선문대학 총장도 만나고 다 이랬더라면 체육관 만들 수 있는 레이아웃, 타당성이 어떻게 되는지 좀 들어 보려고 한 거예요. 신상렬을만나 가지고 말이에요. 여기에 못 올 것인데 여기에 왔다구요. 이것이 바쁜 일이에요. 알겠어요?「예. 」여수 순천이 전라남북도 기독교의 중심 지역이에요. 그것 알아요? 그래서 내가 공산당 기지 될수 있는…. 박정희 형님이 아예 간판 붙인 공산당 아니에요? 그것을내가 알면서 개발해 줬어요. 공산당을 알기 때문에. 그것 가지고는 안되는 것을 다 알기 때문에!
📜 평화의 왕과 왕권 중심삼은 해방․ 석방시대 | 2004년 9월 29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그렇다는 거지. 그런 말 처음 듣지요? 내가 우리 할아버지한테 그런 말을 많이 들었어요. 우리가 사는 동네는 1년에 한두 사람은 호랑이에게 먹혀버려요. 선생님 친구 가운데도 친구 동생도 잡혀먹고 말이에요, 선생님 매부동생도 잡혀먹었다구요. 그러니 어디 십리길 이십리 길 갔다가 오게 된다면 삼각지대 교차지역에는 호랑이가 목을 지키는 챔피언이에요. 사람이 왔다 갔다 하면, 또 노루니 큰 짐승도 밤에 그곳을 지나 다니거든요. 거기서 가만 지키고 초저녁부터 세 시 네 시 될 때까지 앉아 있으면 먹을 것이 안 지나가는 것이 없다구요.
📜 통일교회란 무엇인가 | 1976년 3월 2일(火), 청주교회
「속리산요. 」 뭐요? 속리산 나 가 봤어요. 그것 하나밖에 없어요. (웃음)딱하지. 기껏해야 속리산 팔어먹는구만. 강이 있나요. 뭣이 있나요? 그러니한국에서 제일 불쌍한 도가 어디냐 하면 말이에요. 지금 당신들이 살고 있는 충청북도예요. (웃음) 좋든 싫든 내 솔직히 얘기해요. 충청북도가 틀림없다구요. 그건 인정 해야 된다구요. 그렇지만은 그 충청북도가 나쁘지 않다 이거예요. (웃음) 내가 다 다녀봤다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내가 거짓말해도 믿어야 할 입장에 있잖아요?
📜 소유권 전환과 해방․ 석방시대 | 2004년 7월 28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마음과 몸이 하나되면 생활적 환경이 하나되는데 기도는 무슨 기도예요? 기도를 이룬 자리인데. 통일교회가 요즘은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 뭐 해 가지고 보고시도예요. 그게 얼마나 어색한 말이고 얼마나 세상으로 보면, 선생님이듣기에 기분 나쁜 말이에요. 그 누더기 보따리 쓰고 또 살아남겠다고 허덕이는 이 떼거리를 불살라 버리고 신나(시너)를 신나게 뿌려 가지고 폭파해 버려야 돼요. 그불 자국이 있더라도 더러운 것을 짠물로써, 깨끗한 물로써 씻어서 본연의 모습이 드러나야 된다는 거예요. 완전 탕감이에요.
📜 새 시대와 새로운 말씀과 새로운 실체 | 2005년 10월 14일(金), 한남국제연수원
휴전선을 지키고 있는데 16개 국에 가서 교육하는 거예요. 전세계의 옛날에 있어서 평화군, 40개 국가 동원되었는데 동원되었던 그 나라에 들어가서 얼마든지 교육할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은 이제 미군이 중심 되면 미국 군대를 돌려 잡을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무슨 장난하려고 하지 않아요. 구덩이를 파더라도 세계사람들이 다 들어갈 수 있는 본격적인 구덩이를 파는 거예요. 그 구덩이를 파 가지고 죽은 것이 아니라 구덩이 안에 들어가서 집 짓고 살게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뭘 못 해요? 못 할 것이 어디 있어요?안 해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