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고향 일족 축복과 해방․ 석방 | 2005년 2월 25일(金), 청해가든
오늘 갔다 오게 되면 버거킹이라도 혹은 맥도널드라도 저녁에 봉투에 싸 가지고 사다 줄지 모르겠어. 내가 하면좋겠지만 나는 이제 나갔다 들어오면 쉬어야 돼. 안 나가는 것이 좋기때문에 이런 말을 하는 거야. 내가 해 주면 얼마나…. 당장에 나가서재까닥 사다 주면 말이야, 뭐 한 시간 이내에 사다 줄 텐데 그럴 수없으니 나중 사람들도 생일이 올 때 ‘오늘 내 생일을 몰라주는 선생님, 죽어라. ’ 하게 돼. 자기도 모르게 나쁘게 생각해. ‘선생님은 우리가 따랐더니 따른 것이 잘못됐기 때문에 죽어라. ’ 하고 생각할 수 있지.
📜 절대성의 왕국을 만들어야 돼 | 2006년 11월 22일(水), 천정궁
「예. 」그 사람은 맥도널드에 가게 되면보통 세 개 네 개인데, 배고플 때는 다섯 개를 나 한 개 먹는 것보다더 빨리 먹어치워요. 한참 배고플 때, 자랄 때는 그렇게 영양을 보충해야 돼요. 통일교회에 들어오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처녀가 통일교회에 들어와가지고 시집을 못 가요, 내가 시집을 보내줘야지. 시집을 안 가려고 해요. 남의 처녀 총각들을 모아 가지고 결혼시켜 주는 게 내 사명이에요? 시집을 안 가려고 해요. 다 선생님을 보고 늙어 죽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거 이해 못 하는 것은 그 경지를 몰라서 그래요.
📜 제4권 시대의 도래 | 2003년 1월 19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예. 」 자, 늦었으니 아침 대신 얻어먹을 수 있으면 아랫방에 기다렸다가주면 먹고 안 주면 빈대떡이라도 만들어 주거나 맥도널드라도 사올 텐데, 아홉 시가 되어 오는데 밥도 안 주고 쫓아낸다는 말 하지 말고 먹고 가는 게 좋을 거라구. 알겠나?「예. 」자! *
📜 사위기대 심정 일체권 | 2000년 12월 27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제일 무난한 것이 맥도널드 패스트푸드(fast food)라구요. 이건 2시간이상이 걸리는데 여기는 15분이 걸려요. 눈뜨고 손해나는 놀음은못 한다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살았어요. 어디 가서 대회를 해도 위 자리부터 내려가지를 않아요. 저 꼬리부터 올라가서 이래 가지고…. 선생님이 그런 습관이 돼 있어요. 어디 가든지 청평을 가더라도 대중 가운데 서지 위에 서지 않으려고그런다구. 습관이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선생님을 좋아하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어요.
📜 가정 완성의 핵 | 1999년 7월 4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햄버거, 맥도널드 햄버거예요? 뭐예요? 영원히 먹어도 싫지 않고, 밤에먹어도 좋고, 낮에 먹어도 좋고, 24시간 어디 가더라도, 하늘나라에가서 먹더라도, 저 땅끝에 가서 먹더라도, 지옥에 들어가서 먹더라도영원히 변치 않는 그 맛을 가진 게 뭐냐 이거예요. 「참사랑입니다. 」
📜 조상의 전통을 남기자 | 2002년 1월 25일(金). 하와이 코나
선생님이 하루에 두 시간도 배에 나갔다가 들어오면, 점심 때 와서 맥도널드 햄버거를 사주고 말이에요. 그것이 뱃사람들이 사는 방법이라고알고 있어요. 선생님은 쉬는 때에 있어서 점심 먹는 시간에 동참하는데, 이것들은‘이렇게 사는 것이다. ’ 하면 배에 나갈 사람이 안 오더구만.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어디 간다고 두리번두리번하고 어디 있으면 따라가고싶어하는 이 간나들도 다 마찬가지예요, 늙은이나 젊은이나 전부 다. 선생님이 어디 갔느냐 이거예요.
📜 평화왕권시대와 탕감 | 2003년 10월 16일(木), 한남국제연수원
그게 안 되거든 여기한 쌍이 가서 맥도널드 햄버거를 사 가지고 따라가면서, 어디어디 갔는가 연락하면서 조금 더 늦게 가라고 해 가지고, 배가 부르면 가고배가 고프면 늦게 가 가지고 같이 먹자고 하라구. 할 수 없이 시간이 이렇게 됐으니, 이 귀한 소식을 가르쳐 줘야 돼요. 이제 영계와 하나돼야 돼요. 영계에 그런 주류가…. (이후 말씀은녹음되어 있지 않음) *
📜 언론의 위력 | 1993년 10월 1일(金), 한남동 공관
맥도널드 같은 회사가 크지만 이런 시설이 없기 때문에 3천만 개의비디오를 만들어 달라는 주문을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방대한 미국을중심삼고 일하려면 이런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내가 1주일에 한 번씩 시사 영화를 만들어 가지고 팔려고 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에 비디오를 파는 거예요. 그래서 큰 영화사하고 우리의 생산 공장하고 연결하는 거예요. 이제는 비디오 오디오 시대라는 참 무서운 시대가 왔습니다. 음악도 사람없이 다 만들 수 있다구요. 오케스트라의 120명이 연주했다면 120가지 소리 다 갈라 가지고 편성하는 것입니다.
📜 생활권 훈독회와 새 출발 | 2005년 2월 20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경배) 늦었으니 아침들 못 먹을 텐데 여기에서 뭘 먹을 것이 없으면 붕어빵도 전화하면 30분이면 가져올 수 있고, 가까운 맥도널드에 먹을 것이 많이 있으니까…. 그렇게 해 주라고 내가 얘기할 테니까 밥을 먹고가고 싶으면 밥을 먹고 가라구요. 선생님의 가문에서는 지나가는 배고픈 사람이 집에 와서 밥 얻어먹으려고 할 때 문 닫아걸지 않고 환영해서 모셔다가 밥 먹이는 집은 망하지 않는다고 해서 나 같은 사람도 태어났어요. 세계 사람을 밥 먹이면 망하지 않아요. 그렇게 알고, 자!(박수) *
📜 어디로 갈 것인가 | 2002년 4월 29일(月), 이스트 가든
일본 사람은 맥도널드를 ‘마구도나루도(マクドナルド)’라고 해요. (웃음) 10년이 가도 마구도나루도예요. 마구도나루도가 뭐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교사로 여러분보다도 한국 여자들을 쓰면 폭이 넓고 화려할 줄 알면서도 안 시켜요. 일본 남자도 한국 여자를 좋아하고, 미국 남자도 한국 여자를 좋아해요. 말을 해도 발음이 좋아요. 성복이!「예. 」이성복!「예!」케냐타영감보다도 네가 발음을 잘한다고 생각하지? 자기가 하는 영어 발음이자기 영감보다 낫다고 생각하나, 못하다고 생각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