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재림주는 국가 기준에서 영육을 다시 찾는 놀음을 해야

📖 제072권 | 81 ~ 81

📜 복귀섭리역사와 승한일 | 1974년 5월 19일(日), 벨베디아 수련소(미국 뉴욕주)

한국은 이스라엘 나라와마찬가지 입장이고 한국 기독교는 유대교와 마찬가지 입장입니다. 이 둘이합해 가지고 완전히 하나 안 되게 되면 완전히 반대하는 겁니다. 왜? 믿지못하기 때문입니다.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선생님을 모셨더라면 내가 40대 전에 이 미국에 와서 기반을 다 닦았을 것입니다. 다 이루었을 거예요. 그러나 정반대가 됐다구요, 정반대.

기독교부터 복귀해야

📖 제054권 | 193 ~ 193

📜 복 귀 | 1972년 3월 24일(金), 에센교회(독일)

그런 통일교회는 유대교와 마찬가지의 입장이기 때문에 기독교가 가인이라면 우리 통일교회는 아벨의 입장입니다. 이렇게 볼 때, 만일 기독교가 그 한 나라를 찾아 나설수 있는 때가 되면 이스라엘 나라도 독립이 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스라엘 나라가 독립을 한 것은 이런 때를 대비하여 나라를 찾을 수있는 시대의 형태, 즉 다시 살 수 있는 길이 열렸기 때문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기독교를 중심삼고 다시 살 수 있는 길이 생기기 때문에 국가적으로 독립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 가정을 대신한 가정으로 살아야

📖 제355권 | 279 ~ 279

📜 대가족 이념의 완성 | 2001년 10월 6일(土), 일성 설악콘도(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변소를 가나 어디를 가나 하늘나라의 가정과 하늘나라의전체를 대신한 신진대사의 국부적(局部的)인 존재이지만 대표적으로해야지, 여기만 막히게 된다면 나뭇잎이 벌레 먹는 거와 마찬가지로, 세포가 막혀 가지고 중간에 떨어지는 거와 마찬가지로 전체가 피해를입는다는 거예요. 숨쉬는 것도 전체를 대신해서 쉬는 거예요. 다 같잖아요? 아버지 어머니와 마찬가지로, 옛날 조상과 마찬가지로, 천천만후대도 마찬가지로 숨을 쉬고 먹고 살고 행동해야 돼요.

다시 오시는 메시아를 받들어야 할 기독교와 민주세계

📖 제053권 | 344 ~ 344

📜 새로운 메시아와 공식적 역사섭리 | 1972년 3월 6일(月), 스카티시 라이트 템플(미국 샌프란시스코)

하나님이 사탄세계에서 빼앗아 낸,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하나님의 돌감람나무 밭과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갈라놓아서 준비하지 않고는 사탄 마귀도 내놓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스라엘입니다. 우리는 사탄 마귀의 피를 받았기 때문에 양자와 같은 입장에 선 돌감람나무입니다. 이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가 되려면 하나의 참감람나무가와야 합니다. 참감람나무 하나가 와야 된다는 거예요.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을 일치시킬 교회는 통일교회뿐

📖 제080권 | 109 ~ 109

📜 재창조 역사 | 1975년 10월 19일(日), 벨베디아수련소

야곱과 에서와 마찬가지이고, 베레스와 세라와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들이 복중에서 싸웠지요? 지금 복중에서 싸우는 것과 마찬가지로 서구와 아시아가 싸우고 있다고요. 자, 보라구요. 기독교를 중심삼고 보면 서구는 맏아들이고 아시아는 둘째 아들과 마찬가지라구요. 그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복중에서싸워 가지고 결국은 동생이 승리한 것과 마찬가지로, 결국은 앞으로 아시아가 세계에 주도적으로 영향을 미쳐 나간다는 것입니다. 서구문명은 물질문명이요, 아시아문명은 정신문명입니다.

4천2백여 섬을 육지와 연결해 공원으로 만들어야

📖 제428권 | 68 ~ 68

📜 주인의 길 | 2003년 12월 10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부산은 항문과 마찬가지예요. 여수(麗水)예요. 오줌 싸는데 맑은 물을 싸야 할 텐데, 순천이에요. 건강하기 위해서는 한국에서는 소변을 잘 봐야 돼요. 부산은 항문과 마찬가지예요. 여수하고 부산이 원수예요. 왜? 소화기관에 있어서 분비물을 내보내는 것이 오줌하고 똥이에요. 오줌이 많이 나나, 똥이 많이 나나? 물이3배 이상 돼요. 그러니 여수 순천이 혼란된 거예요. 그걸 하나 만들어줘야 돼요. 부산하고 여수하고 목포인데, 목포는 중국 상대예요. 여수 순천을중심삼고 부산하고 목포하고 제주도를 묶는 운동을 지금 내가 하는 거예요.

알면 아는 대로 실천하라

📖 제350권 | 204 ~ 205

📜 제3이스라엘 정착과 교육 | 2001년 8월 6일(月), 이스트 가든

마찬가지예요. 이제는 축복 중심가정이 돼서 선생님이 메시아니, 구세주니, 참부모니 하는데, 하나님의 동정을 받겠어요? 알았으면 아는 것을 실천해야지요. 나는 24년 동안 기도 안 했다는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어머니를모시고 나서는 기도를 안 했어요. 어머니가 이상하게 생각할 거라구요. 잘 때도 기도 안 하고 잤어요. 드러누워서 기도했어요. 다 아는데, 실천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는데 기도가 무슨 기도야?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다 알아요.

천상세계는 거짓이 없이 다 드러나는 세계

📖 제399권 | 155 ~ 155

📜 영계의 실상과 육신생활 | 2002년 12월 22일(日), 이스트 가든

자기 졸업논문을 쓰는 것과 마찬가지로, 전부 친구들한테 보이고 딴 학교 선생에게 보이고 틀림없다는 이런 공인을 받아 가지고 해야 학점을 따요. 마찬가지라구요. 선생님한테 보고하는데 여러분같이, 중간에 똥개같이 별의별 것을다 묻혀 와 앉아 가지고 편안하게 허울을 쓰고 그럴 수 없어요. 다 드러나요. 다 안팎을 바라보는데 말이에요. 거짓말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저 모든 것이 상헌 씨가 만든 것이 아니에요.

존재의 뿌리․섭리의 인연

📖 제025권 | 277 ~ 278

📜 모든 사람을 사랑하라 | 1969년 10월 5일(日), 서울 비원

이것은 나무만 예를 들어 말한 것이지만 그 이치는 한 나라에 적용해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나라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을중심삼고 보더라도 대한민국은 뿌리로부터 돋아나 줄기가 형성되었고, 가지가 뻗은 것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 태어나 살고 있거나, 혹은 이미죽은 수많은 사람들은 잎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잎들은 떨어지더라도줄기요 가지인 대한민국은 발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체의 섭리를중심삼고 보면 섭리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란다

📖 제260권 | 53 ~ 54

📜 참부모의 날과 천지인애 완성의 날 | 1994년 4월 11일(月), 중앙수련원

최고의 정밀 조직을 통한 기계공장과 마찬가지예요. 딱딱 맞아 돌아가야 돼요. 맞아 돌아갈 수 있게 하는 윤활유가 있어야 됩니다. 이런기계의 모든 것에 무엇이 들어가야 맞아 돌아가느냐? 그게 사랑이라는거예요. 전부 다 윤활유와 같은 작용을 하기 때문에 깨지지를 않아요. 깨질 것 같은데 사랑이 들어가 가지고 부러질 것도 그냥 넘어간다는거예요. 사랑은 신비로운 조화력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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