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북통일의 길 | 2000년 3월 10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지금 내가 남북통일을 주장하는 마당에 있어서 전라도를 들이 까 버려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싫든 좋든 야당 여당은 나를 좋아해야 돼요. 그러려니까 온건하기만 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이번에 욕도 하고 해야 되는 거예요. ‘야, 우리 동네 할아버지보다 낫다. 그 할아버지가 오면 좋겠다. ’ 하고 아이들도 그렇고, 여자들도 그래야 돼요. 높은사람이나 낮은 사람이나 전부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좋아할것 아니에요?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완료 | 2004년 4월 20일(火), 이스트 가든
이메일 한 장만 해 가지고 ‘오늘 저녁부터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허락합니다. ’ 하고 전세계가 만세 해 가지고, 한꺼번에 60억 인류는 한마당에 나와라 하게 되면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뭐 압사사건, 무슨 사건, 사건 중에 큰 사건이벌어질 거예요. 배가 뒤집어지고, 버스가 뒤집어지고, 비행기가 떨어지고, 무슨 사건이야 없겠나? 그런 사건이 나서 죽는 것도 불쌍해 가지고 한번 태풍 바람이 불어가지고 정리할 수 있는 시대를 선생님은 생각하는 거예요. 안 하거든일부로라도 그렇게 만들어야 돼요.
📜 세계와 남북통일은 참사랑으로 | 2000년 2월 26일(土), 구리실내체육관
이 싸움은 아담에서부터 시작해서 수천만년역사를 거쳐왔지만 그 싸움 세계에는, 싸움 전쟁마당에는 휴전과 정전이 없이 지금도 계속하고 몇천만년 계속할지 모르는 거예요. 그런 위험 자리에 서 있는 자신을 생각해 봤어요? 그 싸움을 누가 그치게 해줄 것이냐? 이게 사고라구요. 이러한 물건을 만들어 놓은 존재라는 것은, 하나님은 없다는 결론이나오는 거예요.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도 틀림없이 몸과 마음이 싸울수 있는 주인이 아니냐 이거예요. 절대란 말, 유일․불변․영원이라는말에는 투쟁 개념이 없어요.
📜 하나님의 조국의 의의와 통반격파 | 2004년 2월 11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가룟 유다같이 반대하던 그 박 씨 할머니의 영감이 마당에 쓰러져 가지고 가룟유다가 배 터져 죽은 것처럼 배 터져 죽은 거예요(사도행전 1장18-20). 장사 지낼 때 널빤에 들어감에 있어서 사람이 배가 터져 그랬으니 바울을 통해 가지고 처리하고 다 이런 거예요. 직접 탕감이에요. 반대하는 녀석은 살아남은 게 없어요. 내가 이제는 하늘땅이 원하기 때문에 여러분을 간섭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여러분이 직접적으로 쫓겨나게 되면 나라의 이것 전부 다 베 버리고 처단하고…. 다 여러분이 처단하게 만들어야 돼요.
📜 대구교회 순회 말씀 | 1972년 9월 17일(日), 대구교회
경주 마당에 섰으니 운동이면 운동을 하고, 씨름이면 씨름을 하고, 뿔개질이면 뿔개질을 해보자는겁니다. 뜻을 위하고, 하나님을 위하는 데 있어서도 한번 해보자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절대 기성교회보다 못하지 않습니다. 통일교회 교인은 뜻을 위해서라면 남편도 버리고 보따리를 이고 남도, 진해라든가 섬나라로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성교회 교인들은‘목사 사모님, 보따리 이고 섬나라 좀 갔다 오시오!’ 하고 총회장이 명령을 하면‘아이구, 저놈의 총회장 어서 죽지. 저 미쳤구만. ’ 하는 그런 자리가 되었다는것입니다.
📜 인류의 새로운 장래 | 1975년 5월 6일(火), 충무체육관(충남 대전)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새로운 장래를 추구하는 이 마당에 있어서 이 모든 문제를 다시 한 번 수습할 수 있는 하나의 길이 있다면 인간을 초월하여서 하나님이 확실히 있느냐, 절대적인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를확실히 해명하는 데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인간 편에서 보는 주의 사상이 아니라 신 편에서 보는 주의 사상이 어떠한가 하는 것을 발견하지 않고는 우리 인류의 장래에 새로운 소망의 세계는 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 하늘의 전통을 남겨라 | 2001년 7월 2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전쟁 마당에 나갔는데 원자폭탄 포가 없나, 수소폭탄 포가 없나?그 다음은 카빈이니 엠원(M1)이니 무기가 다 있다구요. 다 줬어요. 있나요, 없나요? 황선조, 어디 가든지 말해서 지나, 이기나? 설득 당하나, 설득하나?「설득하는 편입니다. 」그러면 디제이(DJ;김대중)에게 가서 한번 설득하지. 왜 못 만나? 싸움해서라도 만나는 거야. 나는 그런 놀음을 할 수 있어요. 만나지 않으면 마지막이에요. ‘이렇게 하겠어?’ 해 가지고 안 하면 마지막이에요. 나라 운세가 꺾여 나가요. 그렇기 때문에 고위층을 한 번도 안 만났어요.
📜 남은 때 | 1970년 5월 24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그러면 이러한 마당에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이냐?세계 인류를 붙들고 탕감해야 됩니다.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를 붙들고탕감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는 소수의 통일교인에 불을 붙여 가지고국경을 넘어 아시아를 거쳐서 나아가는 데 첨단에 서서 역사의 흐름과 미래의 세계를 바라보면서 그 중간 입장에서 세계를 위한 탕감의 짐을 져야합니다. 그러는 것이 하나님 앞에 기억될 수 있는 아들딸이 되고, 하나님앞에 충신이 될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 탕감․양심․심정혁명의 시대 | 2004년 1월 21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나만이 좋아하는 것이 제일이라고 하는 그건 한 아기 동산의 조그만꽃과 같은, 그런 아기들이 좋아할 수 있는 것이지, 전쟁 마당에 나가가지고 별의별 환경을 중심삼고 있으면서도, 거기에서도 앉아 가지고, 부처끼리 싸우다가 벗고 앉아 있다든가 별의별 몸뚱이를 가지고도, 맛있는 점심을 먹게 될 때는 그것을 보고도 웃을 사이가 없이 밥이 제일맛있다고 그럴 수 있어야 돼요. 안 그래요?
📜 인류의 새로운 장래 | 1975년 4월 14일(月), 장충체육관(서울)
그러한 마당에 자기를 십자가에 못박은 로마 병정은 용서할 수 없는 원수 중의 원수요 적인데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그들까지 위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들을 위해 복을 빌었다는 사실을 볼 때에, 예수님은 역사 이래에 어느 누구보다도 인류를 더더욱 위한 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성인 중의 성인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