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회 팔정식과 천지부모천주안식권 선포 | 1999년 8월 31일(月), 미국 벨베디아
동양 사람들은 하늘을 바라보았다는 거예요, 다 이거(땅) 잊어버리고. 그래서 동양에서는 하늘을 찾기 위해 여러 수도의 길, 수양의 길, 봉사와 희생의 길을 찾아온 거라구요. 땅이니 뭣이니 다 잊어버린 거예요, 다이아몬드니 뭣이니 전부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타락이 뭐냐 하면 몸과 마음이 싸우기 시작한거예요. 몸과 마음이 타락 때문에 싸우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 정(正)에 대하여 | 1977년 7월 29일(金), 미국
동양에서 왜 발을 감추느냐 하면, 발에서 냄새난다는 거예요. 사람에게서 냄새가 제일 많이 나는 데는발밖에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동양에서는 그게 큰 실례라구요. 이 발을 내미는 것은, 교육 못 받은 것으로 생각하고, 실례 중에 그런 실례가 없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만한 것을 여러분들이 모르면 말이에요, 내가 여기 와서 책임 못 했다고 동양 사람들이 말한다구요. 이거 가르쳐 줘야지. 지금 동양 얘기가 나왔으니…. 동양사상은 어떠냐 하면 바른 것을. ‘바를정(正)’ 자를 상당히 중요시한다구요.
📜 ‘가정맹세’의주인과하나님해방 | 2005년 9월 6일 (火), 노스 가든(알래스카 코디악)
서양 사람은 키가 크니까 사람들도 동양을 보기를 내려다봤기 때문에 홀홀히 본다는 거예요. 농사짓던 사람들은 농사가 제일 싫어 가지고 서양 사람들처럼 되라고 공부하라고 그러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손이 길어요. 산에 올라가려니까, 산에 올라가려고 나무를 잡고 발로 모이고 발로 밀고 이러면서 올라 다녀요. 그래서 손하고 발이 길어졌어요. 동양 사람은 지금까지 앉아 가지고 일하는 거예요. 앉아 가지고 이러니까 궁둥이가 컸고, 허리가 짧아지게 됐다는 거예요. 그렇게 된 거예요. 환경적으로 그렇게된 거예요. 그게 다 맞는 말이에요.
📜 ‘나’란어떤 존재냐 | 1998년 6월 7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요즘 전자제품이니 컴퓨터니 뭣이니 제일 작은 것을 잘 만드는 사람들이 큰 노랑머리 패들이에요, 까만머리 조그마한 동양 사람들이에요? 방안에 들어가게 되면 없는 게 없어요. 조그만 게 없는 게 없다구요. 전부 다 똑딱똑딱 다 할 수 있습니다. 어디서든 무엇이든 다할 수 있다구요. 이 머리카락 하나에다 물건을 장치하겠다 하게 되면, 그거 동양 사람이 만들겠어요, 서양 사람이 만들겠어요?「동양 사람이 만듭니다. 」서양 사람이 만들어요!「아닙니다. 」동양 사람이 만든다는 것입니다. ‘영원히 우리가 주인이다!’ 그래요? 퉤!
📜 참부모 승리권과 유엔 통일 | 1995년 2월 7일(火), 워싱턴
동양과서양, 서양이 거꾸로 돼야 된다구요. 서양이 지금까지 플러스라 했다구요. 사탄의 힘이 강합니다. 동양세계는 마이너스의 입장입니다. 지금부터 달라지는 것입니다, 동양에서 서양으로. 플러스가 동양이 되고, 마이너스가 서양이 되어서 어떻게 하나되느냐? 흐름이 바뀌는 것입니다. 누구에 의해서? 선생님에 의해서입니다. 가정적 어머니, 해와들이 해야 할 책임 있다는 것을 알았다구요. 가인 아벨 아들딸을 수습하려면, 가정을 수습하기 위해서는 어머니가 가인 아벨과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 하나님이 가는 길과 인간들이 가는 길 | 1974년 2월 8일(金), 중앙수련소(수택리)
동양 사람이나 서양 사람이나…. 동양 사람이 눈물지을 것에는 서양 사람도 눈물짓는 것이요, 동양사람이 웃을 자리에서는 서양 사람도 웃는 것입니다. 동양 사람이 아픈 자리에서는 서양 사람도 아픈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뭐냐? 심정을 중심삼고 희노애락의 공동적인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민족을 초월하고, 세계를 초월하여, 공히 느낄 수 있고, 공히 활동할 수 있고, 공히 하나될 수 있다는 것을 가능하게 할 수 있습니다.
📜 소명적 책임과 사명적 책임 | 2006년 4월 23일(日), 이스트가든
동양 사람은 코가 넓적해서 넓어요. 그 다음에 코 양이 누가크냐 하면 서양 사람보다 동양 사람이 크다는 걸 알아야 돼요. 동양사람은 철학사상에 있어서 서양 사람이 못 따라가요. 종교세계의 높은것을 해 가지고 기반 닦은 것이 동양 사람이에요. 4대, 5대 성인이 동양에서 태어났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 눈, 귀, 입. 이것은 목표를 향해서 바로 가야 돼요. 수직이에요. 그거찾아가는 것, 남자가 찾아가는 것이 뭐예요? 뭘 찾아가요? 가정을 찾아가요. 여자 남자를 찾아요. 눈이 찾아가는 것이 뭐냐?
📜 너와 나 | 1976년 3월 1일(日), 전 본부교회
그렇기 때문에 동양 사람은 왜 머리가 새까맣게 났느냐? 왜 새까마냐?눈을 보더라도 말이에요, 왜 새까맣고, 눈썹이 왜 새까마냐 이거예요. 이것은 매혹적인 빛입니다. 해가 나는 날에는 참 매혹적이라구요. 요즘에 미국사람들 전부 다 머리를 염색하고 말이에요, 서양 사람들을 보면 말이야 허물떡하고 무슨 매력이 없지만 동양 사람들은 착…. 서양에 있다가 동양에오면 자극이 와요. 눈을 봐도 까막까막, 새까만 게 무엇을 궁리하는지 모르겠다구요. (웃음) 서양 사람 보게 되면 희멀끔한데 이건 호수의 맑은 물같이 다 들여다보이는 것 같다구요.
📜 사랑 일변도의 위하는 삶을 살라 | 2002년 3월 23일(土), 이스트 가든
서양은 동양을 위해 주어야 됩니다. 물질을 줘야 됩니다. 정신은 동양에서 서양에 줘야 되고. 그러려면 이제는 서양이 물질을 버려야 돼요. 그러려면 서양에서 물질을 부정시키는종교운동이 벌어져야 되고, 또 아시아에서 물질을 긍정시키는 종교운동이 벌어져야 됩니다. 』 그래서 미국에서 선생님이, 예수님이 34세에 로마에서 죽었던 것인데 지상․천상천국을, 본향 땅을 이루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탕감복귀예요, 탕감복귀! 자!
📜 참사랑과 평화대사의 사명 | 2003년 12월 19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그렇기 때문에 동양에는 만세력이 있어요. 만년 후에도 만든 역사가 다 들어맞아요. 서양의 일력이라는 것은그게 없잖아요? 땅의 원칙을 중심삼고 하늘과의 상대적 관계를 묶었기 때문에, 십진법 십이진법을 갖추어 가지고 화합할 수 있게 돼 있어요. 그 원칙이맞기 때문에 동양사상은 운명 판단까지 다 하는 거예요. 미래에 자기가 어디로 간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360도면 360도가 ‘아! 359도가됐으니 360도가 되겠다. ’고 해서 마음대로 왔다갔다할 수 없어요. 한도라도 영원한 거예요. 동양에 운명을 판단하는 것이 맹목적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