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오산집 조끔눈이

📖 제369권 | 115 ~ 116

📜 천일국 안착과 자주국 승리권시대 | 2002년 2월 11일(月), 한남국제연수원

‘내가 문촌 마을의 아무 데 사는 사람인데 이 동네에는 고약한 할아버지가 있다는데, 고약한 냄새가 난다는데, 어떤 냄새인가 냄새 한번 피워 보시오. ’ 하는 거예요. ‘세상에, 젊은, 조그만 녀석이 와서 그래?’ 하면서 ‘냄새는 무슨 냄새?’ ‘할아버지 냄새가 나지 않느냐?’ 혼자사는 할아버지는 냄새가 난다구요. 담배를 피우면 담배 냄새가 나니‘아이구, 고약해! 할아버지 성격이 이런 모양이구만. ’ 그런 거예요. 옛날에는 담뱃재 터는 것을, 재떨이를 놋으로 만들어서 가운데가 불룩해서 탕탕 하는 거예요.

나무 열매가 익기 전에 따 먹어 봤기 때문에 맛도 잘 안다

📖 제494권 | 249 ~ 249

📜 중심 종교의 사명과 참사랑의 힘 | 2005년 5월 4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동네 아기들이 담 넘어와 가지고 따 가려고 하기 때문에 미리따 먹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아이 때는 하나님도 잘 자라게 하기 위해서 신 것을 잘먹게 만들어 놓았다. ’ 이렇게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어른들이 따기전에 내가 따 먹어야 된다. ’ 해 가지고 줄줄이 그저 어디 동산에 머루넝쿨이 있으면 다니면서 그 동네의 할아버지가 관심을 갖고 나오기 때문에 익기 전에 따 먹곤 했어요. 이런 놀이를 잘했거든, 내가. 그렇기때문에 맛도 잘 알지. 고구마 맛은 날고구마는 어드렇고, 칡뿌리는 어디 것이 좋은지 알아요.

어디를 가나 부모님을 좋아하고 필요로 해

📖 제431권 | 92 ~ 93

📜 대신자가 되자 | 2004년 1월 12일(月),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동네 사람 다 먹여 줘야 되거든. 아, 통일교회 사람들 거지 같은 것들을 먹이지도 못하고 동네 사람이 모이게 되면 선생님이 동네 사람을 먹이겠나, 통일교회 거지 패들을 안 먹이겠나? 어떤 거예요? 거지 패들을 먹이겠나, 동네 사람을 먹이겠나?「거지 패들을 먹입니다. 」거지 패들을 먹이니 어느 누구 입을 다물고있지 않지. 선생님은 거지 패들을 좋아한다고 하는 거라구요. 자기들앞에는 거지 패들이지. 가인이 거지 패 아니에요?

잘난 사람이 도깨비놀음을 한다

📖 제436권 | 234 ~ 235

📜 하나님의 조국과 교육, 통반격파 | 2004년 2월 7일(土), 한남국제연수원

동네 도깨비가 누구냐? 잘난 사람이 도깨비 놀음을 한다구요. 알겠어요? 동네가 어려울 때 대신 맞을 수 있고, 동네에 병이 났을 때 자기 재산을 털어 가지고 치료해 주고, 그런 사람을 도깨비라고 해요, 똑개비! 무슨 깨비?「똑개비입니다. 」똑똑한 뭐예요? ‘깨비’ 하게 되면짜박지를 말해요. 똑개비, 똑똑한 짜박지. 여기도 좋고 저기도 좋고. 동네에서 심부름꾼 해 가지고 해 먹던 녀석들이 똑개비 패예요.

끝날에는 여자가 열두 남자도 대하고 싶어 해

📖 제484권 | 277 ~ 277

📜 핏줄 전환과 책임분담 사명 완성 | 2005년 1월 24일(月), 한남국제연수원

부잣집, 귀가 집 딸은 말이에요, 외동딸 같은 데는 그 동네, 그 면의, 그 고을의 유명한, 첫 번 제일 유명한 남자를 선보게 해요. 그래, 부잣집 총각이 그렇잖아요? ‘나는 우리 동네에 많은 여자들이있는데, 그 가운데 그런 여자를 생각했는데 이게 뚱뚱보다. ’ 할 때, 아무리 귀가 집 처녀라 해도 귀가 집 남자가 퇴짜 놓겠나, ‘아이고, 너놓고 못 살겠다. ’ 하며 죽자 사자 붙들겠나? 맞지 않으니까 퇴짜 놓아요.

사람의 이목구비 생김새에 따른 성격

📖 제427권 | 194 ~ 194

📜 해양권 개발과 통반격파 | 2003년 12월 6일(土), 청해가든

매일 아들딸을 중심삼고 살게 되면 욕도 잘 해야 되고, 동네 주변의 잘났다는 여자들에게 져서 되겠나? 이론을 갖춰 가지고 조잘거리는데 동네 여자들이 와서 따라올 수 있게끔 해야 돼요. 그래서 여자들을 공부시켜야 된다 이거예요. 공부시켜놓으면 남자보다 높아지게 되면 강도새끼가 돼요. 천리 이치를 따라가서 이런 것을 맞출 줄 알아야 돼요. 알겠나?

마음을 중심삼고 살라

📖 제038권 | 231 ~ 232

📜 인생의 갈 길 | 1971년 1월 8일(金), 의정부교회

여러분이 동네방네에서 쫓겨나고, 혹은 나라에서 규탄을 받지만 그것으로 흘러가 버리고 망하게 되면 그건 나쁜 것입니다. 그렇지만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나서 봤을 때에 안 된다고 때리던 사람들이 여러분이 제재도 가하지 않았는데 자연히 그 결과에 따라머리 숙일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될 때, 여러분의 부모는 여러분 앞에 완전히 항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지금 그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서 있는 이 사람이통일교회 문 선생입니다.

보다 위하려는 싸움이 벌어지는 날에는 통일천하가 돼

📖 제373권 | 187 ~ 188

📜 절대신앙․사랑․복종과 창조의 이상 | 2002년 3월 31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동네의 아무개야, 남 동네의 아무개야, 지금 너희 겨울이 지나 새끼 칠 때까지 잘 먹어 가지고 명년 봄에 만나자!’ ‘야야, 약속한 대로 만나자!’ 하면, 이 동네에서 ‘야야야!’ 하면 수놈이 나와 가지고 저 동네에서 ‘그래, 그래, 그래!’ 해 가지고 싸운다 이거예요. 싸우면 두 세계의 따르는 암놈들이…. 사슴 수놈 한 마리가 쉰두 마리의여자 사슴을 관리할 수 있어요. 몇 마리라구요? 이제 내가 몇 마리라고 그랬어요?「쉰두 마리!」쉰두 마리를 관리하게 되어 있어요. 선생님은 어떻게 잘 아느냐?

정주 땅은 정한 고을

📖 제603권 | 143 ~ 144

📜 해방과 평화의 기지 출발과 주인공 나라의 백성 | 2008년 11월 18일(火), 천정궁

정주군 덕달면 덕성동, 태양이 머물고 졸개 9개 행성이 머물고 별이 사는 동네라는 거예요. 그 동네를 주변의 동네에서는 상사리(上思里)라고 했어요. 위를 언제나 생각하는 동네이다 이거예요. 상사리 부락이 재피다리 안골 문 씨 촌입니다. 거기에 우리 3대 할아버지인데 맨 큰할아버지는 나라를 다스린다는문치국이고, 둘째 할아버지는 문신국이고, 셋째 할아버지는 생활이 넉넉하다는 문윤국이 됐다는 거예요. 소생⋅장성⋅완성으로 완국이라고했으면 좋았을 텐데 윤국이에요. 그 할아버지가 유교의 왕초가 됐어요.

미국의 에이 엘 시 활동 공식대로 교육하라

📖 제324권 | 223 ~ 224

📜 나라를 교육해서 기성교회를 소화하라 | 2000년 6월 24일(土) 오전, 한남국제연수원

자기가 쓰는 것보다도 그동네의 불쌍한 사람들에게 전부 줘야 돼요. 그럴 때가 왔어요. 동네에들어가서 힘을 빌려 가지고 과시하던 마을의 나쁜 녀석들, 별의별 세력 기반을 가지고 독재자의 후손이 되어 큰소리하는 놈들을 어깨를 눌러 타고 앉아 가지고 그 동네를 살려 줄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재산의 3분의 1을 팔아서 내라고 하는 거예요. 반 협박을 하는 거예요. 그렇다고 내가 먹지 않는다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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