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사랑을 통해 연결시켜야

📖 제507권 | 46 ~ 47

📜 ‘가정맹세’의주인과하나님해방 | 2005년 9월 6일 (火), 노스 가든(알래스카 코디악)

그다음에는 효자의 도리, 충신의 도리, 성인의 도리, 성자의 도리를전부 다 사랑을 통해서 연결시켜야 합니다. 』 성자의 가정의 도리지요? 가정을 집어넣었어요, 때가 오기 때문에. 맹세문도 몇 군데 고쳤나?「세 번 고쳤습니다. ‘천일국 주인’이란 말을 넣었고요…. 」그다음에?「2절에 ‘가정’이라는 말을 넣었고요. 」「7절에 ‘위하는 생활을 통하여’라는 말…. 」「석방권까지 네 번입니다. 」그럼! 발전해 나왔어요. 발전했다고 해서 그걸 좋게 생각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발전하면여러분이 발전해야 돼요.

고난받았으면서도 아들의 도리를 다하신 예수

📖 제009권 | 198 ~ 200

📜 찾아오시는 아버지 | 1960년 5월 22일(日), 전 본부교회

그러기에 어떠한 어려움이 있다 할지라도 본연의 아버지의 심정 앞에 역사적인 불효의 죄명을 남기지 않기위하여 그 모든 어려움을 넘고 넘어 아들의 도리를 다 지켜 나왔던 것입니다. 여러분, 성신이 무엇입니까? 성신은 어머니신입니다. 그리고 성신은 하나님 앞에서 딸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아들과 딸로서 이 땅 위에 나타나신 분이 예수와 성신입니다. 그러면 예수와 성신은 무엇을 했습니까? 당신의 아들은 나요, 당신의 딸은 성신입니다. 당신의 뜻은 땅을 찾는 것이요, 나를 찾는 것이요, 성신을 찾는 것이 아닙니까?

근본을 몰라 가지고는 수습할 도리가 없어

📖 제533권 | 220 ~ 221

📜 상속권의 날 | 2006년 7월 27일(木), 천주청평수련원

근본을 몰라 가지고는 수습할 도리가 없어요. 인간의 근본이 어떻게됐느냐? 원리를 몰라 가지고 안 돼요. 사상적 근거, 무형세계가 어떻게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고, 그것이 어떻게 돼 가지고 유형실체의 세계…. 그 관계라는 것을 철학이 알 수 있어요? 종교니 몰라요. 그러니인간이 살인무기를 만들어 가지고 동물을 먹고 죽든가 원자탄에 타 죽는 길밖에 없어요. 싸우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없어지는 거예요. 싸우면 자꾸 내려가지?

하늘땅을 모신 아들로서 효자의 도리를 세웠느냐

📖 제482권 | 46 ~ 47

📜 정교일(正敎日) 선포 | 2005년 1월 8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악한 것을막아 버리고 부자지도리로써 바른 자리를 치리해 나갈 수 있는 기원의시대가 생겼다 하는 걸 자랑으로 알고, 매달 8일이 되면 그런 원칙을생각하고, 일년에 중요한 날을 맞으면 하늘땅을 모신 아들로서 효자의도리를 세웠느냐 하는 걸 비판해야 돼요.

재창조의 섭리는 참사랑의 도리에 따라 이루어져

📖 제261권 | 137 ~ 138

📜 참만물의 소망은 참사랑 | 1994년 6월 9일(木), 한남동 공관

나라의 대통령과 나라의 왕을 중심삼고 법을 통해서 절대 복종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순리의 도리를 찾아서 전진할 수 있게끔 돼있는 것입니다. 이게 사랑 때문에 움직이는 거라구요. 우리 인간도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서 흡수되어야 됩니다. 희생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논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이라는 것은 자기를 희생해야 돼요. 투입하고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래, 모든 피조물들의 소망이 될 수 있는 논리적 근거가 딱 같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만 좋은 것이 아닙니다.

참사랑이 아니고는 가인을 구할 도리가 없어

📖 제479권 | 216 ~ 217

📜 아벨권 환경 확대와 가인 구원의 도리 | 2004년 12월 6일(月), 이스트 가든

그래서 참사랑, 사랑이 아니면,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마음 기반이 아니고는 구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그것은 왜 그러냐 하게 되면 참사랑은, 참사랑의 완성은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현재 입장에서 더 큰 것을 위하는 거예요. 더 큰 것을 구해 주기위해서 더 큰 것을 바라는 작은 것이 희생돼야 돼요. 그건 불가피적인 결론이라구. 이래야 확실해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어디 가든지 만나게 되는 원수가 누구냐 하면 가인들이에요, 가인들.

참사랑의 도리를 통하면 못 할 것이 없어

📖 제458권 | 335 ~ 336

📜 참부모와 절대가치관 | 2004년 7월 11일(日), 청해가든

그런 모든 참사랑의 도리에 끈을 달아 놓으면 안 통하는 것이, 못 하는것이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문 총재가 한 사람이지만, 세계 역사상의 성인 현철 수많은사람이 왔다 갔지만 내가 해 놓은 실적을 지상에 남기지 못했어요. 나를 능가할 수 있는 실적을 살아서 이룬 사람이 없어요. 곽정환, 그래?「예, 그렇습니다. 」그래, 그만큼 믿어?「예. 」그 절반도 못 믿던데?「죄송합니다. 」할 일이 많이 있더구만. 결심하고 잘 나가라구. 「예. 」여기 서 있는 통일교회 대가리 패들, 똑똑히…. 유종영 왔구만, 이도둑놈 같은.

지금까지 참부모로서 성자의 도리를 지켜 나왔다

📖 제340권 | 94 ~ 94

📜 참사랑에 의한 발전 원칙 | 2000년 12월 24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그런 입장에서 선생님 대신 축복도 해줘야 되고, 나라에도 충신의도리를 해야 되고, 가정에서는 효자의 도리를 다해야 돼요. 그 다음에 세계에서는 성인의 도리, 하늘땅에서는 성자의 도리를 다해야 됩니다. 하늘땅의 성자는 하늘나라의 왕궁법, 하늘나라의 국법, 지상세계의 왕궁법, 지상세계의 국법, 4대 법을 지켜야만 성자의 도리가끝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혼자 살더라도 어디 가든지 그런 페이스에 맞게끔 살았어요. 성별하고 앉든지 서든지 한다는 거예요. 그것을 여러분이 전수해서 그 생활을 해야 돼요.

세상만사가 자연적으로 살 도리를 알게 돼

📖 제502권 | 164 ~ 165

📜 미래의 내일을 개척하자 | 2005년 7월 28일(木), 한남국제연수원

「그렇습니다. 」 세상만사가 그렇게 다 자연적으로 살 도리를 알게 되어 있어요. 학교 학생들이 지각해 가지고 돼요? 낙제지. 지각 몇 번 하면, 날짜가 많으면 많을수록 학점이 감소되나, 안 되나?「됩니다. 」시험 점수 백 점맞아도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 전체가 부분 부분, 손도 부분 부분 이래 가지고, 여자들로 말하게 되면 세상 여자들은 말이에요, 손톱에다 매니큐어인지 무엇인지 왜 발라요? 요즘에 보게 되면 새까만 것을 바르더라구요. 입술도 보니까, 입술은 볼그스름한 17세 18세의 컬러가 이상적이에요.

탕감법에서 평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도리 그대로 해야

📖 제370권 | 280 ~ 281

📜 조상이 남겨야 할 전통 | 2002년 2월 22일(金), 한남국제연수원

‘탕감법에 의해서 평지를 만들기 위해서는하나님이 생각하는 도리 그대로 해야 됩니다. ’ 그때까지 가는 거예요. 그 고개를 넘어서 가지고는 뒤를 돌아보지 않아요. 처리해 주기를 바라지 않아요. 나 그렇게 나왔어요. 남미에 가 가지고 4년 이상 고생했지만 돌아서서 해양권시대로 기리카에(切り替え; 바꿔침) 하면서도 인사도 안 하고, 통고도 안 하고, 돌아보지도 않고 왔다구요. 그렇다고 내가 후퇴했다면 돌아가서 책임져야 하지만 전진하니까 여러분이 날 도와야 돼요. 알겠어요? 남미에있는 사람들이 나를 도와야 된다 이거예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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