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나의 생애

📖 제247권 | 47 ~ 48

📜 나의 생애 | 1993년 4. 21일(水), 벨베디아 수련소

하면, 내일이라도 비행기를 타고 돌아가야 됩니다. 돌아가겠어요, 안 돌아가겠어요?「돌아갑니다. 」안 돌아간다고 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어정쩡하게 손 든 것은 뭐예요? 자, 다시 한 번 선생님이 명령하면 내일 돌아가겠다고 하는 사람은손 들어봐요. 귀가 있으면 들어야지! 어쨌든 ‘내일 돌아가!’ 하고 말할때, 돌아간다고 하는 사람은 손 들어요. 이것밖에 없어요? 내일이라도여러분에게 일본으로 돌아가라고 하면 돌아갈지 안 돌아갈지 그것을묻고 있는 거예요. 돌아가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 보라고 하는데 왜 멍청히 있는 거예요.

대신자가 될 수 있는 전통을 세우라

📖 제024권 | 267 ~ 267

📜 대신자가 되자 | 1969년 8월 24일(日)새벽, 전 본부교회

그러지 않으면 내일의 승리자가될 수 없다. 그러니 현재의 기준에서 나를 보고 울지 말라. 󰡑는 뜻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는 무엇을 해야 하느냐? 내일의 대신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일의 대신자가 되기 위해서 오늘 이 시간부터 전통을 세워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세상을 판가름할 수 있는 전통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이 전통을 세우는 데 있어서는 세상의 어느 누구보다도 당당히 세우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늘이 요구하는 기준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기 새로 온 사람들이 많군요. 새로 온 사람 손 들어 봐요.

한국․일본․미국을 연관관계를 가지고 하나로 묶어 나가야

📖 제499권 | 172 ~ 173

📜 하늘의 특명과 밀사의 사명 | 2005년 7월 2일(土), 노스 가든

내일 떠나면 며칠이야? 5일까지, 사흘씩 걸려?「내일 떠나면 한국을 거쳐 가지고…. 」한국을 왜거쳐가?「여기서 직행으로 가는 게 없고, 시애틀을 거쳐 가지고 가게되면, 독일을 거쳐 가지고 이렇게 가면 50퍼센트 싸기 때문에 시간이더 많이 걸립니다. 」여기서 모스크바 가는 것 없나?「예, 직행이 없습니다. 굉장히 복잡합니다, 아버님. 비행장에서도 몇 시간 동안 기다려야 하고…. 」그럼 이번에 거기 참석하지 말고 연장을 시키면 돼. 대신누가 할 사람이 있잖아?

훈련장소로 제주도와 코디악을 인연 맺어야

📖 제352권 | 65 ~ 65

📜 본격적인 취미산업의 출발 | 2001년 8월 29일(水), 제주국제연수원

내일 모레이네, 내일이네. 「내일 모레입니다.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이 되라

📖 제011권 | 311 ~ 312

📜 기쁜 날을 맞는 자가 되자 | 1962년 3월 5일(月), 전 본부교회

오늘에서 내일로 넘어가는 역사적인 자리입니다. 젊은 청년들인 여러분은역사적인 모든 사람들이여 오라! 내가매를 맞아 주마. 대신 죽어 주마. 하고 선봉에 나서야 합니다. 과거에는어려움을 당하면 도망치던 내가 변하여 새로운 역사의 파수꾼이 되겠다고나선다면 나쁜 일입니까, 좋은 일입니까? 하나님은 힘쓰는 자의 것이 되게 되어 있으니 새 시대는 필시 하나님의수고를 나에게 인계하여 주십시오. 하며 싸우는 자들의 것이 되지 않을 수없습니다. 그러니 책임을 지고 싸우십시오.

후천시대를 창건할 수 있는 하나님 대신 재창조의 주인이 되라

📖 제461권 | 147 ~ 148

📜 절대신앙․ 사랑․ 복종과 하나님의 심정권 상속 | 2004년 7월 20일(火) 오후 7시, 청해가든 연수동 강당

「예. 」결의를 다시 할 수 있는 이런 자리에 서야 내일부터 후천시대를 창건할수 있는, 하나님 대신 재창조의 주인이 되느니라. 아멘!「아멘!」 하나님이 기쁘게 이 선언들을 받아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경배) 자, 만세는 안 해도 괜찮아요. 경배만끝나면 되는 거예요. (박수) 열두 시 1분 전이에요. *

하나님의 조국이란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몰라

📖 제432권 | 45 ~ 45

📜 탕감․양심․심정혁명의 시대 | 2004년 1월 21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박수) 구정이 내일이면 지나가나? 내일이 정월 초하루야? 모레지? 모레인가, 내일인가?「내일입니다. 」딱 경계선이에요. 선생님의 총설명도 다끝났어요. 그거 그렇게 알아요, 믿어요?「압니다. 」행동할 거예요, 안할 거예요?「합니다. 」아니까 행동하고 책임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자서전을 써서 영계에서 틀림없다고 인정해야 넘어갈 수 있어

📖 제354권 | 310 ~ 310

📜 일족을 수습해 나라를 찾자 | 2001년 10월 2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여기 온 사람들은 내일을 위해서 온 사람들 아니에요? 오늘 좀 늦더라도 괜찮지요?「예. 」여기에 온 사람들이 내일을 축하하기 위해서 왔으니, 내일이 연휴인지 뭣인지 난 모르겠지만 오늘 늦는다고 해서, 연휴라서도 그렇지만 뜻적인 입장에서 내일 때문에 온 사람이니 오늘 회의하는 내용, 무슨 일이 없어도 되지 않느냐 그 말이에요. 「예. 그렇습니다. 」자!

부부가 합일 된 위에 아들딸이 태어나야

📖 제504권 | 216 ~ 217

📜 정성으로 이뤄야 할 베링해협 공도(公道) | 2005년 8월 18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이번에 8월 20일, 내일 모레인가?「예, 내일 모레입니다. 」내일 모레야? 그때 그 연설문이 전부 다 축복이에요. 축복의 가정, 축복가정이에요. 효율이!「예. 」내일 모레 선생님이 얘기하는 것 제목이 뭐인가?「‘축복결혼은 천지합덕 우주합일’입니다. 」천지합덕 그다음에 우주합일이에요. 심정권이 하나돼야 돼요. 심정권을 말해요. 안팎이 하나된 것을 말하는 거예요. 합일이에요. 부부가 합덕한다고 그러지요? 남자들은 축복받을 때 합덕, 그다음에는 합일이 돼요. 이 합일된 위에 아들딸이 태어나요.

‘평화의 왕관 봉헌식’을 위해 수고한 곽 회장

📖 제436권 | 213 ~ 214

📜 하나님의 조국과 교육, 통반격파 | 2004년 2월 7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예. 」여기에 왔으면 뭘 하고 왔다는 보고를 해, 내일 아침에도보고하고. 이것들 지금까지, 젊은 놈들이 아침부터 곽 회장 소식을 듣겠다고 아주 귀가 쫑긋해 가지고 목을 길게 하고 기다리고 있다구. 알겠나?「예. 」 상패에 대한 글을 만들었어?「지금 시계에다 새기고 있습니다. 옵니다. 」상패는 안 만들고?「그것이 상패입니다. 따로 상패는 없습니다. 」그건 상품이야. 「상패는 오늘 가게에서 도저히 할 수가 없습니다. 」오늘이라도 상패를 만들어야 된다구. 역사적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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