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4대심정권에 3대왕권을 이어받을 사람이 천국 가

📖 제540권 | 144 ~ 145

📜 핏줄이 둘일 수 없어 | 2006년 9월 24일(日), 천정궁

자궁 내면이 긁히지 않게끔 돼 있어요. 어쩌면 조그마한 그 세계에서 열달을 살아요? 거기에 나가서 살겠다는 사람이 있어요? 끌어내겠다면, 죽어도 안 가겠다고 하는 거예요. 끌어내서 나오면 죽어요. 그렇지만거기는 자유천지예요. 그 세계에서 운동하고 있는 거예요. 신비롭지!그런 얘기를 하다가는 시간이 더 많이 가겠구만.

통일원리가 가야 할 길

📖 제526권 | 75 ~ 76

📜 영원히 변하지 않는 철칙 | 2006년 5월 12일(金), 한남국제연수원

부부가 아무리 연애결혼을 했더라도 원리말씀을 듣고 일주일 이내면 남편이 쌍두사가 돼요. 몸뚱이는 하나고, 대가리가 둘 되고 꽁지도 둘인데 아침에 회사로떠나게 될 때 대문을 나설 때까지는 남편으로 보이지만 갔다가 돌아와서 문 열 때는 쌍두사가 돼 보여요. 돌아 들어와서 밤에 찾아오면, 자기 배 아래의 다리를 중심삼고 사탄 편에 걸어 가지고 몸뚱이가 하나돼 있다구요. 이래 가지고 대가리 하나는 입, 생식기는 상대 앞에 끼고사랑하게 되면 피를 토해요. 아기 낳는 것은 문제가 아니에요. 피를 토한다구요. 그런 비밀사연을 누가 알아요?

원인과 과정과 결과는 하나

📖 제312권 | 155 ~ 156

📜 초점은 하나다 | 1999년 10월 14일(木), 우루과이

그 자리에 있는 것이 하나님이니만큼하나님의 심정적 내면을 체휼한다는 것은 과거․현재․미래와 연결되는 거예요. 그것이 직선만이 아닙니다. 상하․좌우․전후 구형세계의온 우주라든지 그 영향권이 있기 때문에 그러한 심정적 체휼 된 실체가 있으면 어디든지 끝까지 갔다가 돌아와요. 막히지를 않습니다. 오늘도 가다가 막히지요? 저쪽도 낮이 됐으면 반사되게 되면 달로 말미암아 비쳐지는 그 빛의 세계까지 연결된다는 거예요. 가다가 어디든지돌아올 수 있는 것이 천국이라구요. 그런 놀음은 참사랑이 아니면 안된다는 거예요. 자. 읽으라구요.

하늘이 가르쳐준 내용의 결실을 누가 맺어야 되느냐

📖 제609권 | 62 ~ 63

📜 시작도, 과정도, 끝도 하나님으로부터 | 2009년 3월 6일(金), 천정원

안팎이라는 말, 상하⋅좌우라는 것은 표면과 내면 전부가 상대적 관계의 일치를 중심삼고 나온 거예요. 그래, 재림주의 완성시대는 뭐라구? 하늘의 전체⋅전반⋅전권⋅전능이에요. 전체 가운데 전반이라는 것은 같아야 된다는 거예요. 일반이라고 하지요? ‘권’ 자가 무슨 자예요? ‘권세 권(權)’ 자예요. ‘능’ 자는 뭐예요? ‘능할 능(能)’ 자예요. ‘능’ 자를 어떻게 쓰느냐? 이것(厶)을 중심삼고 여기에 ‘달 월(月)’을 하고 오른쪽 길을 다 열었어요. 왼쪽이아니에요. 전체⋅전반⋅전권!

꿈같은 일들이 많아

📖 제606권 | 246 ~ 248

📜 하늘의 대사들 | 2009년 1월 14일(水), 천정궁

그 다음에 남편이면 아내, 아내면 남편이 판사가 돼 가지고 판결해야 됩니다. 그걸 보고 안 하면 둘 다, 가정이 지옥으로 떨어져요. 선생님 자신도 그래요. 어머니가 모르는 것이 없지! 다 직고해 줘요. 결혼한 지 50년에 하는 식을 무슨 식이라고 그러나?「금혼식입니다. 」금온이야, 금혼이야?「금혼입니다. 」혼났다는 얘기야? 혼났다는 얘기라고요, 그거. 50년을 지내기에 싸움하지 않고 사랑의 질서에 있어서 완전한 오목 볼록으로서 완전한 절대성을 지킬 수 있는 고개가 얼마나무서워요? 혼났지! 그래, 금혼식이에요.

이제는 각계 사람들이 존경할 수 있는 단계에까지 왔다

📖 제442권 | 293 ~ 294

📜 혈통전환의 책임을 다하라 | 2004년 3월 13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수천년 동안, 지금까지 영계를 모르기 때문에, 선생님이 원리로써 영계가 이렇다는 사실을 가르쳐 주었기 때문에 누구든지 지성인이면 한 달 이내면 골자를추릴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학박사들은 알 수 있어요. 통일원리를연구할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노벨상 수상자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들이 다 무릎을 꿇고 존경해서 동녘의 하늘을 바라보고 경배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대한민국 패들이라는 거예요. 선생님에게는 원수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어제 날이 그날의 고개를 넘는 날이에요. 3월 12일이에요.

<말 씀>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

📖 제316권 | 69 ~ 71

📜 2000세계평화미술제전 개관식 말씀 | 2000년 2월 9일(水) 오후 3시, 예술의 전당(서울)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닮은 인간의 내면세계는 지(知)․정(情)․의(意)의 3기능을 발휘하며, 인간의 육신은 그 마음의 명령에 감응되어행동합니다. 그 결과 인간은 언제나 사랑과 진리와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있으며, 각기 종교와 과학과 예술이 그 표현수단인 것입니다. 결국우주 만상은 창조주 하나님의 내적 성상의 다양한 실체로서의 외적 형상들인 것입니다. 태초에 피조물을 창조하신 이후 하나님의 탄성은 ‘보시기에 좋았더라!’였습니다.

인생의 절정기인 청춘시대를 어떻게 보낼 것이냐

📖 제043권 | 63 ~ 64

📜 수난과 생의 보람 | 1971년 4월 18일(日), 통일동산

여러분은 젊은 청춘시대 하면 최고의 절정기인 그때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행복하고 무엇보다도 좋을 수 있는 것을 얼핏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공적인 뜻을 중심삼고 볼 때는 외면적으로 좋을 수 있는 환경보다도 고독한자리에서라도 내면적으로 하나님의 동정을 받고 하나님께 기억되는 것이행복한 것입니다. 수많은 국민과 주권에 몰려 영어의 신세가 된다 하더라도 그 자리가 도리어 불행하지 않은 자리요, 일생에 있어서 청춘시대를 빛낼 수 있는 좋은 계기도 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고향을 그리워하는 것은 잊혀지지 않는 사랑이 남아 있기 때문

📖 제255권 | 56 ~ 57

📜 기독교 재교육 운동과 가정 복귀시대 | 1994년 3월 5일(土), 이스트 가든

그래, 남편이면 남편, 아내면 아내가 자기를 더 사랑하면 부모를 버리고 가는 것입니다. 그 원칙에 있어서 통일교회면 통일교회에서도 아무리 미국 사람이라도 미국에 있는 어떤 사람보다도 더 사랑할 때는그 사람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마음이 벌써 안다는 것입니다. 마음이따라간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선생님을 좋아해요? 사랑해요?「예. 」자기 부모, 자기 아들딸을 다 버리고라도 선생님을 따라가려고 합니다. 그건 왜 그러냐이거예요. 사랑하고 잊어버리고 사랑하고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이우주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여러분은 뜻을 얼마나 사랑했는가

📖 제049권 | 87 ~ 88

📜 조국이여 밝아 오라 | 1971년 10월 9일(土), 중앙수련소(수택리)

무한한 것, 영계까지, 한계를 초월하여 갈 수 있는 뜻을 바라보게될 때는, 세계를 잃어버리더라도 내면적인 면에서 그 이상의 것을 차지하고 갈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제아무리 포악하고 아무리 지독하고 아무리 핍박이 드높다고 해도 그 핍박을 능히 이겨 나가는 사람으로 남아질 수 있는 것입니다. 즉 보다 큰 사상, 보다 큰 뜻을 품고 가게 될 때는 그보다 약한 뜻의 기준은 거기에 포함되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높은 사상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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