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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감람나무를 자르고 접을 붙여 줘서 주인이 될 수 있는 길

📖 제437권 | 186 ~ 187

📜 하나님의 조국의 의의와 통반격파 | 2004년 2월 11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있습니다. 」돌감람나무 괴물, 중심 자리에다가 내가 맨 가지, 참감람나무 맨 곁가지로도 중앙에 접붙인다고 ‘아이고! 이런 실례가 어디에있나?’ 하고 항의하나? ‘아이고! 고맙습니다. ’ 한다 이거예요. 접붙여놓으면 그 맨 가장자리 가지가 중앙 종대가 되어 가지고 수많은 가지를 거느릴 수 있는 왕초가 될 수 있는 거라구요.

종교인이 75퍼센트 넘으니 접만 붙여 주면 참감람나무 밭이 돼

📖 제474권 | 45 ~ 46

📜 참부모를 모신 특권을 잃어버리지 말자 | 2004년 10월 20일(水), 이스트 가든

돌감람나무 밭이 된 모든 전부를 종교인들이 75퍼센트가 넘으니 가지가지 잎을 따 가지고 오늘날 8세 이상 된 사람들을 가위와 칼을 가지고 접만 붙이게 된다면, 일시에 이 모든 사탄세계의 돌감람나무 밭을 참감람나무 밭으로 화하게 할 수 있는 특권적 혜택을 부여했다 이거예요. 이러니 싫든 좋든 강제로라도, 부모가 반대하더라도, 목을 끌고 가서라도 접붙여 줘라, 접을 붙여 줘라 이거예요. 접붙이면 죽는다고 야단하고…. 세상의 6천년 이상 된 그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 눈접, 가지접을 붙이는 거예요.

나무 열매가 익기 전에 따 먹어 봤기 때문에 맛도 잘 안다

📖 제494권 | 249 ~ 249

📜 중심 종교의 사명과 참사랑의 힘 | 2005년 5월 4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머루나무라든가 다래나무가 있으면 말이에요, 아이들은 그 열매가 시기 전에따 먹어야지, 이게 익은 다음에 따 먹을 수 있어요? 단 것을 따 먹겠다고 했다가는 국물도 못 먹지. 그러나 아이들은 신 것을…. 나도 우리 집에 오미자라든가 다래나무가 한 떨기 있어 가지고, 이게 새파랄 때에는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요. 가서 살살 대하다가 한주일 정도 있으면 이놈은 빛깔이 달라져요. 그건 시더라도 따 먹는 거예요. 동네 아기들이 담 넘어와 가지고 따 가려고 하기 때문에 미리따 먹는 거라구요.

세 번 접붙인 열매라야 씨를 받아 심더라도 참감람나무가 나

📖 제500권 | 116 ~ 117

📜 참조국을 맞기 위한 선발대가 되자 | 2005년 7월 10일(日), 한남국제연수원

돌감람나무가 접붙이면 참감람나무 돼요, 돌감람나무 돼요?「참감람나무 됩니다. 」그것이 4년 4년 해서 7년 넘게 된다면 정상적으로 되지만, 그때까지는 열매가 열려도 작아요. 작은 데서부터 커 가는 거예요. 그 기간에 세 번 접붙여야 돼요. 세 번 접붙인 열매라야 접붙인 나무가 아니고 본연의 참감람나무 열매와 같이 씨를 받아 심더라도 참감람나무가 난다는 거예요. 구약시대 접붙여야지, 신약시대 접붙여야지, 성약시대 접붙여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해양권 뭐예요?「환원입니다. 」그다음에 뭐예요?육지권 환원, 그다음에?

접붙임의 원리

📖 제316권 | 171 ~ 172

📜 공금을 철저히 하라 | 2000년 2월 12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그렇기 때문에 돌감람나무를 자르고 참감람나무를 접붙여야 참감람나무가 되는 거예요. 「예, 나무에서 그렇습니다. 」나무나 사람이나 마찬가지지요. 「그것을 잘라 버리고 거기에다 참감람나무 가지를 붙여야참감람나무 열매가 됩니다. 」그러니까 다시 한 번 읽어 보라구요.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에 접붙인 나무가 된 다음에는…. 』 돌갈람나무가 참감람나무에 접붙인다는 거예요. 참감람나무를 자르는 거예요. 돌감람나무를 자르자는 이야기인데 거꾸로 됐다구요. 그렇지 않아요?「나무는 그러는데…. 」나무나 사람이나 마찬가지예요.

세계 어디든지 가서 주인 노릇을 하라

📖 제335권 | 68 ~ 69

📜 위하는 삶과 조국광복 | 2000년 10월 1일(日) 오전 6시 34분, 본부교회

「예. 」 그 전통을 받아 가지고 한 씨에서 한 중심 뿌리와 줄기와 순을 가지고 돋아난 가지일망정, 사탄세계 돌감람나무 가정이 참감람나무 가정에 접붙였을망정 3년만 지나면 돌감람나무 가정이 참감람나무 가정이돼요. 왜? 옛날의 돌감람나무는 참감람나무와 달라요. 참감람나무 자체가큰 나무가 되었는데 접붙였으니까 그건 틀림없이 3년만 되면 그 가지에서 열매를 따더라도 그건 참감람나무 열매와 같고, 어디에 갖다 심더라도 참감람나무가 될지어다!「아멘!」 접이라는 건 돌감람나무에 참감람나무 순과 가지를 붙이는 거지요?

끝날에는 다 부정하기 전에는 하나님에게 돌아갈 수 없어

📖 제488권 | 47 ~ 48

📜 생활권 훈독회와 새 출발 | 2005년 2월 20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인간 자체가 개성진리체니 인간도 돌감람나무, 영계도 돌감람나무, 하나님까지도 세계가 돌감람나무 되었으니까 지금까지 돌감람나무 세계 앞에 포위돼 있어요. 이것을 소화해 가지고 재창조해야돼요, 재창조. 소나무면 소나무를 접붙여야 개량종이 나오지? 그거 알아요? 여기 모과나무 종자가 좋은데 그 모과나무 씨를 갖다가 뿌리면 모과나무가 나와요. 맨 처음에는 모과나무에 큰 것이 열리다가 점점점 작아진다구요. 돌감람나무 될 때는, 돌감람나무가 없잖아요?

곡절의 과정을 거치며 사는 것도 보람 있는 일

📖 제043권 | 65 ~ 66

📜 수난과 생의 보람 | 1971년 4월 18일(日), 통일동산

이것은 나무를 두고 말한다면, 하나의 소나무면 소나무가 반석의 틈에서뿌리를 박기 시작한 것과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주위에 있는 다른 나무들은 자기가 자랄 수 있는 좋은 바탕이 되어 있다고 좋아할는지 모르지만, 바위틈에 뿌리를 박은 소나무는 바위가 햇볕을 받으면 받을수록 뜨거워짐으로 말미암아 생사문제가 좌우되는 지극히 위험한 환경에 처하게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아들딸이라는 영수증을 갖고 있느냐

📖 제428권 | 277 ~ 277

📜 일체통일식 선포 | 2003년 12월 21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그렇기 때문에 몇천년 묵은 큰 돌감람나무 순 가운데, 한 가지 가운데라도 참감람나무가 접붙여지면, 수만 가지의 같은 눈인데 참감람나무를 접붙이면 참감람나무를 접붙인 그 가지에서는 돌감람나무 열매가열리겠어요, 참감람나무 열매가 열리겠어요? 물어보잖아요? 몽땅이 아니라 가지 하나만 돌감람나무 눈을 치워 버리고 거기에 참감람나무 눈을 접붙여 놓으면 참감람나무 열매가 열려요, 돌감람나무열매가 열려요?

사탄 편도 호응해서 일족을 접붙일 수 있는 시대

📖 제442권 | 182 ~ 183

📜 종족복귀․통반격파 | 2004년 3월 10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아이고, 귀여운나무통아, 너를 미워했지만 사랑하겠다. ’ 하고 거름을 주고, 종중 전체가 산 참감람나무를 시제 드리는 이런 귀중한 나무로 쓸 텐데, 그거한번 만들어 보고 싶지 않아요, 만들어 보고 싶어요?「만들고 싶습니다. 」싶어요, 싶지 않아요?「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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