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귀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 1965년 10월 7일(木), 일본 동경교회
사실은 현재 일어나고 있는데 모르고 있다. 요한계시록을 인간에게 비유하여 설명하면 전부 설명할 수 있다. 성서가 있는 것은 인간이 완전해지기위한 것이며, 역사가 있는 것은 인간이 완전해지기 위함이다. 섭리가 있는것은 세계를 개선하기 위함이며 인간을 완성시키기 위함이다. 모든 성전(聖典)이 인간의 완성 기준을 잘 가르치지 못하면 그것들은 참된 가르침은아니다. 통일교회에 있어서 탕감조건을 어떻게 세울 것인가? 예를 들면 큰 원의중심점에서 어떤 선을 그릴 때, 이 선의 길이와 반원의 길이는 아무리 작은 원이라도 비례한다. 그런 기준이 있으므로
📜 지상천국을 완성한다 | 2000년 1월 1일(土) 오전 10시, 맨해튼 센터(미국 뉴욕)
하나님이 아무리 훌륭한 하나님이라도 문총재가 16시간 이상 얘기하는, 세계의 기록을 깨는 세계 챔피언 얘기를 하는데 관심을 가지고‘나를 욕하나, 칭찬하나?’ 해서 듣고 싶어했겠어요, 안 듣고 싶어했겠어요? 16시간 동안 이야기하는데 무슨 말을 안 했겠어요? 아버지로부터모든 만물들이 듣겠다고 고개를 모을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16시간을 얘기해도 그것을 아는 문총재는 피곤한 줄 모르고 20시간, 백 시간도 계속할지 모른다, 그러다가 죽어도 죽는 것을 잊어버리고 말하면서죽을 것이다! 아멘!
📜 진짜 효자의 길을 가라 | 2005년 1월 10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이 흥남 감옥에 있을 때 비(B)29가 융단폭격을 하게 될 때말이에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주변 12미터 이내에 들어오면 안 죽는다. ’ 해서 내가 어디 가든 따라오던 사람은 다 살았어요. 공산당이 매일같이 비판하는데 문 총재는 비판 안 하거든. 뭘 잘못했다고 비판해? 비판 안 하니까 일등 노동자가 돼요. 소장이 벌을 주고 싶어도 양심의 가책을 받고, 간수가 때리고 싶어도 아무리 몽둥이를 들어도 때릴 수 없어요. 왜? 양심이 있기 때문에, 가책을 받기 때문에. 매일같이 반성문을 쓰라는데도 반성문 하나도 안 쓰고 이러니까, 감옥의
📜 몽골반점 동족과 국경철폐 | 2004년 9월 21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그러다 보니 큰 놈도 잡고 별의별 인상적인, 일기에 쓸 수 있는 기록의 기념물들이 나오는 거예요. 그런 것이 자기 생애의 전통이 될 것이고, 통일교회의 새로운 전통으로 남아지고 다 그렇게 되는 것 아니에요?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것이라면 전통이 뭐필요하겠나?
📜 하나님 중심의 이상세계와 참부모의 격위 | 2004년 12월 18일(土), 이스트 가든
앞으로 이렇게 현찰을 나눠 주더라도, 이건 전부 다 헌금한 것이기때문에 교회에서는 30년, 40년 이렇게 된 사람들에게 보너스로 줬다고 하는 그런 기록을 남기라구. 알겠어?「예. 」매해 이런 일일수록 전세계적으로 헌금해 가지고 그렇게 한다면 많은 가정들이 혜택을 받아. 그러면 보고하지 않더라도 세금 받을 것도 안 받아. 그렇게 해 가지고그러한 돈으로써 지불했다는 그것만 기록해 두라구. 알겠지?
📜 신 기 록 | 1970년 2월 24일(火), 통일산업 기숙사 강당
지금까지의 세상에 없었던 신기록을 세우기 위해서는 국가와 세계 앞에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여러분들은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복귀섭리과정에서 나로 말미암아 빚어진 승리를 어떻게 만드느냐, 혹은 세계 인류와 후손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록적인 기준을 어떻게 세우느냐는것이 중요합니다. 즉 지금까지의 역사 과정의 기록, 앞으로 세워질 신기록보다 더 나은 기록을 만들어 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신기록만 결정이 된다면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이 기준을 중심삼고 달리게 되는 것입니다.
📜 절대가치관과 사랑의 주인 | 2004년 6월 25일(金), 청해가든
누가 기록하느냐 하면 상관이, 위에 있는 사람이 아니에요. 여자들이 기록해야 돼요, 일기책에. ‘어디에 기록됐어?’ ‘일기책에 기록됐지. 일기책만이 아니라, 내 살과 뼈, 골수에 기록돼 있지. 골수가 아니라종적인 사랑의 하나님, 사랑의 애국이라는 그 역사 가운데도 기록돼있지. ’ 어디에나 기록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보면 사람들이 얼마나 부족해요? 눈도 몇 점이에요? 눈도 쌍돼 있지요? ‘이놈의 쌍놈의 눈아!’ 할 때, ‘이놈의 외눈아. ’보다도 ‘쌍놈의 눈아. ’ 하는 게 듣기 좋아요, ‘외눈아. ’ 그런 게 듣기 좋아요?
📜 신 기 록 | 1970년 2월 24일(火), 통일산업 기숙사 강당
그러나 아담 하나를 찾았다고 해서 승리의 기록을 낼 수 있느냐? 아닙니다. 누가 그것을 증거하느냐? 예수님입니다. 예수는 이 땅에 와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책임을다하겠다는 입장에 섰지만, 그것만 가지고 복귀섭리 도상에서 승리하여 새로운 기록을 세울 수 있었느냐?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아담이 우수하다 하더라도 아담 혼자서는 기록을 깰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왔다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편에서는 신기록을 세운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실패의 기록을 세우게 된 것입니다. 복귀섭리의 도상에 2천년의 간격이 생겼습니다.
📜 신 기 록 | 1970년 2월 24일(火), 통일산업 기숙사 강당
그러나국가적인 경기에서 자신이 갖고 있는 기록보다도 몇 초 떨어졌다 할지라도, 국가 기준의 기록을 깼다면 그는 신기록을 세운 영광을 차지하게 되는것입니다. 세계 기록을 깨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한민국 내에서 세계적인 신기록을 세웠다 해도 그것은 인정을 받지 못하지만 세계적인 경기에참여하여서는 기록을 세우면 인정을 받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개인적으로는 아무리 잘 뛰었다 하더라도 이제 무대가 넓어졌기에 넓어진 무대에서 뛰어야 합니다. 면을 대표하여 뛰는 것과군을 대표하여 뛰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 절대가치관과 사랑의 주인 | 2004년 6월 25일(金), 청해가든
그러면 하나님에 대한기록이에요, 엄마 아빠에 대한 기록이에요, 학교 선생에 대한 기록이에요, 나라 대통령에 대한 기록이에요? 무슨 메모야? 쓸데없는 메모는불살라 버려야 되는 거라구. 뭘 메모해? 어디에 메모를 기록해? 종이에 기록해, 마음에 기록해, 몸뚱이에 기록해? 뼛골에 기록하라고 그러지요, 뼛골에. 뼛골, 뼈다귀 골짜기는 있어도 살 골짜기, 살은 없어요. 뼈 살에 기록하라는 말은 없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