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야 할 험한 길 | 1969년 11월 9일(日), 전 본부교회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기독교가 발전하고 진전하고 승리해 나오는 데있어서 개인적인 십자가의 고개, 가정적인 십자가의 고개,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인 십자가의 고개를 넘어오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들은 알아야되겠습니다. 그렇기에 어떠한 종족, 어떠한 나라이든 기독교가 가는 곳에는 반드시 피 흘리는 싸움이 전개되었던 것입니다.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를 걸어 놓고 최후의 험한 길에서 판가리 싸움을 해 왔다는 것을 우리들은 기독교사를 통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 절대적 핏줄과 아벨유엔의 역할 | 2006년 3월 11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세계 기독교를 통일하겠어? 수천년 동안어느 누구도 통일 못 했는데, 어떻게 통일해? 통일할 수 있는 내용들을 자기들이 모르니까 못 했지. 내용을 전부 다 문제 되는 것은 자기가 하나님한테 기도해 보라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맞나, 안 맞나. 유명한 신학박사들, 유명한 학자들이 선생님의 배후에 주렁주렁 달려 있는 걸 몰라요. 언론계도 그래요, 언론계도. 미국에 있어서 워싱턴 타임스를 내가…. 그때 내가 신문사 만들 때 신문사가 1, 700여 개가 되었어요.
📜 제1차 새소망농장 선언 | 1995년 4월3일(月) 오전 9시, 브라질 새소망농장
하나되어야 한다 이거예요. 2차대전 이후에 비로소 신부 문화권인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이 사탄 문화권을 굴복시키고 통일권을 이루었다는 거예요. 마음을 대표한 종교 문화권의 중심인 기독교가 신부권이 되어 가지고 어머니를중심삼고 몸 마음이 하나된 것이 사탄세계의 몸뚱이 세계를 굴복시켰다는 것입니다.
📜 본향을 찾아서 | 1967년 5월 28일(日), 전 본부교회
끝날이 되면 기독교에서는 주님이 오신다고 말합니다. 주님이 오신다면남자로 오시겠습니까, 여자로 오시겠습니까? 「남자로 오십니다. 」 주님은남자로 오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모든 사람들이 태어나긴 태어났는데, 허깨비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두꺼비로 태어나야 할 텐데 개구리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공작으로 태어나야 하는데 수탉으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런 격입니다. 종자가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모든 것을 부정하고 새롭게 접을 붙어야 합니다. 종류가 비슷하기 때문에 접은 붙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일족의 참부모가 되라 | 2002년 6월 27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예수 부인이 누구라는 것을 알아 가지고 사진을찍어서 기독교에서는 모시라는 거예요. 안 모실 수 없어요. 미국 기독교가 내 손에 다 들어왔다구요. 십자가를 떼라 이거예요. 이래야 기독교가 살아요. 기독교가 산다구요. 그래야 예수가 유대 나라의 메시아로 와서 실패했다는 것을 유대나라가 회개하고 받아들이는 거예요. 기독교의 출발이 어디냐? 예수가죽어 가지고 배신자 열두 제자를 40일 이내에 모아서 다시 살려 가지고, 오순절에 기도하는데 성신이 강림해서 120명이 불을 받아 가지고세계 국가에 선교 나간 거예요. 기독교의 출발이 그거예요.
📜 새로운 메시아와 공식적 역사섭리 | 1972년 3월 22일(水), 후렌즈 미팅 하우스(영국 런던)
그것은 하나님이 기독교를 망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딴 길로 몰아내기 위한 섭리의 뜻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런 길을 제시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서부터 기독교가 바라는 새로운 이상적인 세계, 새로 오시는 주님을 맞아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새로운세계가 실현된다는 것을 믿어야 되겠습니다. 지금 믿고 있는 기독교 신앙은 유대교 신앙에 봉착하기 쉽기 때문에 기독교인은 각성을 해야 되겠습니다. 내가 똑똑히 말하지만 지금 기성교회에서 믿고 있는 것과 같이 주님이 구름 타고 와 가지고는 절대 참감람나무를이룰 수 없다는 것입니다.
📜 통일천하의 직단거리 | 2006년 8월 23일(水), 천정궁
기독교가 국가기준을 넘어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에 4천 년 만에 메시아가 온 거예요. 메시아가 뭐냐 하면 타락하지 않은 주인 양반이에요. 하나님이 뭘 잃어버렸어요? 천사장을 대신한 아담이 됐고, 아담의상대가 될 해와는 천사장의 여편네가 됐어요. 천사장의 세계에는 사랑을 중심삼은 소유권이 없어요. 사랑을 중심삼은 소유권은 하나님만이에요. 뿌리예요. 이론적으로 그래야 철학사상과 종교사상이 해결될 수 있는 기점이생겨요. 철학사상이 그렇잖아요? 인본주의적 신의 권한을 만든 거예요. 유일신이라는 개념이 없어요, 철학사상에는.
📜 자녀의 날과 그 사명 | 1971년 11월 18일(음 10월1일, 木), 전 본부교회
이렇게볼 때 기독교를 믿고 나오는 기독교인들이 하나님 앞에 효성을 다하는 진정한 효자의 도리를 이어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독생자로서 하나님 앞에 효자의 도리를 다하기 위하여 왔고, 하늘나라를 건국하기 위한 대표자로서 충신의 도리를 다하기 위하여 왔다가 생명을 바치고 갔습니다. 따라서 그분의 사상을 이어받은 기독교인이라면 그 범위를 좁힐 것이 아니라 넓혀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유대 나라를 중심삼고 증거되는 것보다도 세계적으로 증거되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 제4차 아담권 시대를 사는 축복가정의 자세 | 1999년 11월 12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그래 가지고 기독교 신자들이 세계를 위해 간다는 것은 있었는지 모르지만, 애국적 운동을 하느라고 고생했기 때문에 나라를 위해 가지고투쟁한 자기 역사를 중심삼고 자기 계열적인 입장에서 나라를 대하려고 했다구요. 그러니 문제가 벌어지는 거 아니에요? 4개국에서 들어온 모든 애국지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로 갈수 있기 위해서는, 앞으로 세계로 갈 수 있는 새로운 결합을 할 수 있는 진리운동이라든가 이런 놀음을 해야 할 텐데 분파적인 면에 섰다구요.
📜 사랑을 이한 한(恨) | 1970년 10월 4일(日)새벽, 전 본부교회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오늘날의 세계적인 종교가 되기까지 세계를 위하여 죽음 길을 밟아 나왔던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를 순교의 종교라고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순교의 종교가 되어야 했던 이유는 무엇이냐? 창조 본연의 아담 해와 시대에 천사장을 사랑하지 못한 한의 기준을 개인적․가정적․종족적․민족적․국가적으로 넘어 가지고 세계적인 기준에서 천사장을 완전히 사랑했다는 입장을 복귀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랑의 철칙을 세워야 할 입장에 있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피를 흘리면서 순교의 길을 걸어 나왔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