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세주와 성약시대 | 1993년 2월 28일(日), 세계선교본부
기성교회 권사 짜박지들, 집사 장로들로부터 이단이란 말을 들을 수있는 그 자격자가 잘났어요, 못났어요? 그거 욕먹고 이단이라고 하는것을 보게 되면 지지리도 못난 것 같은데, 세계에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모시고 있습니다. 이거 얼마나 아이러니한지 모릅니다.
📜 참혈통의 뿌리는 하나님 | 2004년 10월 21일(木), 이스트 가든
집사, 권사 한 마리가 찾아왔어? 여기를 침 뱉고 망하라고…. 나는 안 망했어요. 그것을 자기사랑하는 것보다도, 자기 나라보다도, 자기가 바라는 하늘나라보다도더 사랑하지 않고는 넘어갈 길이 없으니 지금까지 85세가 넘고 90세가 가까워 가지고 지금도 이 선두에 서 가지고 구해 주겠다고 최후의선언을 해 가지고 부탁할 수 있는 말씀이 이제 4일을 중심삼고 26일부터 30일까지 대회예요. 뉘시깔을 뜨고 오관을 중심삼고 들어라 이거예요. 10월 동안 2백만씩 축복해 주라고 해서 12월까지면 6백만이 넘게돼요.
📜 훈독대학을 활성화시키라 | 2001년 1월 10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교회 집사나 권사, 축복가정 부인들을 그렇게 강사로세운 것 같습니다. 」이제 3천3백 명을 이 달에 강의해야 돼요. 그 다음에 훈독하면 된다구요. 원리 책은 골자를 간단히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역사적인 사실이기 때문에, 먼 옛날이지만 이제부터는 신약성경에 대해, 신약 내용에 대해서 잘 알아야 돼요. 그런 것을 확실히 해야 된다구요. 추수기에 대한 말이 있기 때문에…. 「아버님, 훈독대학은 제가 생각해 본 것입니다만…. (이동한)」훈독대학은 말이야, 본사 중심삼아 가지고 모금운동을 해서 별도로 지어야 돼.
📜 통일의 무리 | 1970년 10월 11일(日), 전 본부교회
「원합니다. 」김희옥 권사 원해요?「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벌거벗고 춤춘다는 욕을 먹어 가면서도 지금까지 따라 나온 것입니다. 문 선생이 유명한 사람 많이 만들었습니다. 유명한 사람 많이 만들어 놓고 유명한 단체를 많이 만들 것입니다. 앞으로는 내가 유명한 나라의 대통령도 만들 것입니다. 다 걸려들게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 통일의 무리는 이 청파동 내에서의 통일의 무리가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자기만을 위하는 통일의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 언론의 역할과 중국섭리 기반 확대 | 2006년 1월 26일(木), 한남국제연수원
(박정민 권사 간증)박금숙에 대한 그것 간략한 얘기만 좀 해. 대신 좀 해 주라구. 박금숙 모르는 사람 있으면 손 들어 봐라. 아는 사람 있으면 손 들어 봐라. 이야, 나보다 유명하네!「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손대오)」박금숙은 2월 2일 날 내가 간증시키려고 그래. 보고 준비하라구. 잘 할 거라구. (손대오 박사 보고) 세계를 지금 살리려고 선생님이 순회하는 것도 그렇지만, 성주를 먹이고 축복 설명을 다 하고 그런데 세상이 전부…. 중국이 지금 밤중이에요.
📜 효자․ 충신이 지켜 가야 할 길 | 2005년 2월 1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설치고 나오는데 굴복할 수 있는 때가 왔으니 기성교회 목사, 장로 들어가 가지고 목사가 하지는 못하는 일, 장로, 권사들이 당회라는 것이 있는데 당회가 하지 못하는 일을 여러분이 해서 바로잡아야 때가 왔다는걸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 그렇기 때문에 때가 되기 때문에 미국에 데려가서 한국 사람들 교육하고 일본도 중심삼고 5천 명을 교육하랬는데 5천 명은 말은 어디 가버리고 2천 명도 못 하겠다고 낑낑 하는 걸 보면, 아이고, 가을 되어추수할 수 있는 논바닥은 조그마한데 주인이 옆 동네 사람 붙들게 되면 그거 어떻게 되나?
📜 심신일체 기준과 4대심정권 완성 | 2006년 5월 22일(月), 한남국제연수원
(박정민 권사 간증 및 노래) 저기, 노래 한번 해보자구! 나와서 인사들 안 해도 괜찮아! (36만쌍 한․일가정 남자 식구 노래) (이후 화동회) (경배) *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14) | 2005년 10월 12일(水), 익산실내체육관
장로 몇 사람, 권사 몇 사람, 집사 몇 사람, 교인이 얼마라고 하면서. 아이고! 그게 자기 것인가? 하늘의 소속한 신도들을 자기가 팔아먹는 거예요. 사탄보다 더 나빠요. 『세계 180여개 국에서 하늘의 뜻과 전통을 상속받은 수천 수만의평화대사들이 참사랑과 참가정의 가치를 외치며 불철주야 뛰고 있습니다. 이 땅에 평화세계를 창건하고자 총진격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의화약고 중동에서도 레버런 문의 평화사상에 힘입어 유태교, 기독교, 회회교가 새로운 차원의 평화적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 최후의 결정을 위한 중대 선언 | 2006년 2월 12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김옥수 권사 노래)
📜 뿌리조상과 단일 혈족 | 2005년 4월 26일(火), 한남국제연수원
(박정민 권사의 강연문 일부 암송과 노래) 통일교회 사람들이 다 미쳤지. (웃음) 이러기를 다 바라니 그것을어디에다 써먹겠노? 그러니 내가 욕을 먹어도 싸지. 욕을 먹어 가지고하나님이 좋아하고 천상세계가 좋아하면 세상도 좋은 세상이 아니 될수 없다는 것을 알고 열심히, 청춘을 헛되이 보내지 말기를 비나이다, 비나이다!「아멘!」 잘 돌아가라, 이 쌍것들! (웃음) 쌍은 쌍이 되어 돌아가라는 거예요. 혼자 가지 말라 그 말이에요. (경배) 자, 효율이!「아홉 시로 당겼습니다. 」당겼으면 밥 먹고 가자구요. 「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