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된 연예인 | 2000년 10월 29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그래, 공식을 통한 모든것, 동서남북이 박자가 맞고 방향이 맞기 때문에 어디에 가서 맞춰 풀더라도 답이 틀림없으면 그 방향이 다른 데에 대한 합당한 답이 나오는 거라구요. 그걸 중심삼고 움직여야 되는 거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표준이 돼 있어요. 자, 읽자구. 『나는 지상에서 육신을 가지고 살았을 때 하나님의 사랑을 어느 정도 체험한 적이 있었다.
📜 그 나라를 위해 준비하자 | 1995년 1월 20일(金), 한남동 공관
자매연결은 갈라졌던 것을 통합시키는, 이것이 직결 직행하는 공식이 돼있다구요. 그래서 여자 자매관계, 형제 자매관계, 그 다음에는 도 자매관계, 나라 자매관계, 그 다음에는 나라가 복귀되어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지금까지 생각하던 사고방식을 넘어 가지고 여성연합과 청년연합, 카프와 청년연합을 결성시키게 된다면 어머니 중심삼고가인 아벨이 복귀된 형제니까 하늘은 언제나 섭리역사를 할 수 있는것입니다.
📜 전통을 물려줄 핏줄을 남겨라 | 2004년 6월 8일(火), 청해가든
그것이 공식이 돼 있어요. 공식을 내놓고 답이 틀렸다고 하는 간나자식들은 대가리를 까 버리고 아가리를 째서 고기 먹이를 해야 된다는거예요. 알겠나?「예. 」 이런 말도 하는 것은 오늘 배 타고 나가면서…. 섬이 보이나? 그래도 보이네. 「예. 보입니다. 」안개가 짙게 되면 10미터 앞이 안 보여요. 그런 막힌 사방에 있어서 여러분이 뭐라고 할까, 배에 있어서 나침반도 없이 어떻게 가겠노? 감(感)이에요. 감으로 가야 돼요, 감으로. 감이 없으면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감을 못 잡는 패들은 도망을 먼저가요. 알겠어요? 알겠나?
📜 새로운 메시아와 하나님의 공식 섭리역사 | 1972년 2월 21일(月), 조지 워싱턴 대학 리스너 강당(미국 워싱턴 D.C.)
하나님이 그런 것을 갈라 나오는 데는, 이스라엘을 택하는 데는 그냥 택하는 것이 아니라 공식적인 과정을 통해서 하시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 가지고 몸뚱이가 사탄한테 끌려갔습니다. 끌려가 가지고는 사랑을 잃어버렸습니다. 첫째는 불신이요, 둘째는 실체(實體)를 잃어버린 것이요, 셋째는 사랑을 파탄시킨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반대로 찾아 나오셔야되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믿는 사람을 찾아 나오시는 것입니다.
📜 위하여 존재한다 | 1974년 9월 17일(火), 월돌프 아스토리아 호텔(미국 뉴욕시)
여기에서 우리는 하나의 공식을 제시할 수 있다구요. 나는 상대를 위해서 있고, 그다음에 부부는 가정을 위해서 있고, 가정은 종족을 위해서 있고, 종족은 민족을 위해서 있고, 민족은 국가를 위해서 있고, 국가는 세계를 위해서 있고, 세계는 하나님을 위해서 있어야 된다는 하나의 공식을 발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세계의 중심존재가 될 수 있는 자리에 서야만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 하나님이 원하는 세계 | 1972년 11월 13일(月), 대구 교육회관
몰렸지만 ‘내가 갈 길은 공식적인 천륜을 따라간다. 반대해라. 정당히 받는다. ’이렇게 불평하지 않고 고이고이 맞았습니다. 그 대신 네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네가 복 받을 수 있는 길을 놓칠 것인데…. 반대하는 날에는 쌓아진 복이 전부 다 지나간다는 거예요. 그런 점에서 현재 혁명정부가 나와가지고 통일교회를 후원하는 것을 보게 된다면, 이 혁명정부가 하나님을따라갈 수 있는 길을 협조하기 때문에, 이 정부는 잘 되리라 하는 것을 미리 알 수 있습니다.
📜 예수와 우리 | 1969년 5월 4일(日), 전 본부교회
탕감복귀라는 것은 공식적인노정인 것입니다.
📜 교육하고 원리원칙대로 실천하라 | 2003년 8월 21일(木), 한남국제연수원
공식적 노정으로 소화해 나가야 돼요. 한 면 가운데서 돌아다니는데 무슨돈이 필요해요? 돈을 쓰지 말라는 거예요. 돈 쓰는 것보다도 한 번 가면 열 번 가 봐라 이거예요. 보통 자기가한 번 가겠다고 생각하면 세 번 가겠다고 생각해야 되고, 세 번 가던사람이 열두 번을 가겠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점점점점 동네가 몽땅들고 나와요. 동네에 전부 다 회관 있지요? 돈을 왜 써요? 여자들이세 명만 되면 반도 움직여요.
📜 말씀을 떠나서 살 수 없는 시대 | 2009년 5월 12일(火), 천정원
육을 벗고 나갔다가는, 공식적으로 벗었다가는 돌아올 길이 없는 거예요. 훈모님은 그러니까 “내 맘대로 못 하니 부모님한테 전화해 보라!” 했어요. 부모님의 승낙을 받아 가지고 “나를 육을 벗고 나오게 해달라!”고 한 거예요. 효진이가 나한테 전화하지 않았어요? “아버지의 말씀을 들어보면 영계의 실상이 놀랍다고 하는데, 그걸 몰랐기 때문에 효도를 못 했습니다. 아버지, 그 세계에 몸을 한번 벗고 나가봐 가지고 알게 되면 효자가 되겠습니다. ” 한 것입니다. 그 말이 맞았거든요.
📜 새로운 일과 수난 길 | 1972년 9월 26일(火), 중앙수련소(수택리)
전부 다 그러한공식을 풀어 나오고 찾아 나온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식에 맞는 여러분들 자체가 되지 않고는 안 되는 거라구요. 그런 입장이 되지 못할 때에는…. 앞으로 축복을 몇 번 받아야 되느냐?세 번을 받아야 합니다. 교회에서 받아야 되고, 나라에서 받아야 되고, 세계에서 받아야 됩니다. 앞으로는 가정이란 말도 함부로 못 합니다. 이렇게되면 여러분들의 후손 앞에 어떻게 될 것이냐? 후손들 앞에 기가 막힌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아무개 아버지는 777가정에 같이 축복받아서 저렇게되었는데, 우리 아버지는 왜 이렇게 되었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