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왕 즉위와 평화왕국 | 2003년 12월 7일(日), 청해가든
「예. 」 그래, 여수․순천 이곳은 공산당 빨치산 기지가 된 곳인데, 불을 지르려다가 실패한 거라구요. 여기에 와 가지고 탕감해야 돼요, 탕감. 이스라엘의 제일 원흉지에서 탕감하는 거예요. 이거 다 상대적으로 맞는거예요. 또 서울에 본부를 지으려고 하는데 몇 대 정권이 반대해 나왔어요?「8대입니다. 」8대 정권이 반대해 나왔어요. 이제는 자기들이 자기 마음대로 못 하게 돼 있다구요. 말하면 발길로 차 버려 가지고 현정부에대해 투쟁을 발표할지 몰라요. 일본하고 중국과 미국과 연합해 가지고집어던져 버릴 수 있는 거라구요.
📜 효자의 갈 길 | 1972년 9월 10일(日),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지금까지 내가 여러분들을 지도했던 것은 통일교회가 노동자 농민을 위한 것을 놓고 공산당들이 눈물을 흘리면서 저들은 틀림없이 그런 일을 했다고 증거할 수 있는 실적을 남한에 남기자고 했던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60년대부터 우리가 싸워 나온 것이 아니냐. 그러려면 통일교회 자체에 있어서는 그러한 재료를 갖고 있느냐 하는문제를 두고 볼 때, 이제는 목전에 다가왔습니다.
📜 천승일 | 1978년 10월 4일(水), 본부교회
그래서 유대교가 동원됐지, 기독교가 동원됐지, 공산당이 동원됐지, 국무성이 동원됐지, 국회가 동원됐지, 백악관이 동원됐지, 전체가 동원해 가지고 레버런 문 대해 싸우는 거예요. 그 싸움이 프레이저 의원을 중심삼은 2년 8개월 기간이었다 이거예요. 예수님이 2년 8개월 동안 싸웠지요? 네가 꺾이느냐, 내가 꺾이느냐…. 이래서 영육을 중심삼은 실체권의 승리적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세계사적인 기반에 있어서의 금을 긋고 돌아온 것이 이번 한국 방문이었습니다. 알겠어요?
📜 하늘 앞에서 | 1975년 4월 13일(日), 전본부교회
기독교가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기독교건 통일교건 망하는 한이 있더라도 이 나라는 공산세계 때문에 망해서는 안 된다구요. 수호해야 돼요. 이것이 원리가 가는 길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나라 위정자가 우리를 알아주나 몰라주나 이 놀음을지금까지 해 나왔다구요. 그래서 이 나라에 막강한 반공 저력을 우리는 양성시켜 왔다구요. 그건 이 나라 정부 위정자들도 지금에 와서 공인하는 거예요.
📜 복귀역사의 근원과 해방․ 석방시대의 지도자 | 2005년 1월 29일(土), 청해가든
그래 가지고 뒤집어 놨다면 박흥식이가 왜정 때에 쓰러진 이런 입장이니만큼 그 박흥식까지도 그 가정에 달려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열두식구가 하나됐더라면 12지파 편성 중심삼고 나라의 모든 경제권 중심삼고 공산당이 나오기 전에 해방 후 3년 기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하나 안 돼 모두 틀어진 거라구. 그래, 자유당 창당 당시에 이 박사의 친구가 우리 종조부예요.
📜 섭리적 탕감시대와 조국광복 | 2005년 2월 21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세상에서는 공산당이 이기면 문 총재로부터 통일교회 패는 나간 녀석이나 안에 있는 사람이나 다 학살이에요. 그러나 자기들이 문 총재를 어떻게 할 수 없어요. 공산당이 이기더라도 질 수 없는 이론을 갖고 있어요. 공산당이 잘 알아요. 케이 지 비(KGB; 구소련의 국가보안위원회)가 8년 동안을 통일원리를 연구했다는 거예요, 학자들을 통해가지고.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소련을 구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7천 명, 4천 명은 미국에 데려다가 교육했고, 3천 명은 소련 내에서 교육했어요. 그건 중고등학교 선생들이에요.
📜 교육하라 | 2004년 1월 17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그러니까 공산당이 와서 제일 어려운 땅에 발을 들여놔 가지고 소백산맥에…. 태백산맥은 부산이에요, 부산. 팔공산이라구요. 부산, 똥을 누는 곳이에요. 여기는 오줌 누는 곳이에요, 소백산을 중심삼고. 오줌을 많이누나, 똥을 많이 누나? 하루 몇 번씩 누나? 오줌을 누면 하루에 일곱번, 여섯 번 이상 가야 돼요. 도망가 가지고 오줌 싸 뭉개 가지고 그러던 곳이라구요. 그래, 플러스 마이너스, 그걸 어디 갖다가 접붙여야 되느냐? 서울에 갖다 접붙이면 안 되잖아요? 제일 나쁜 데. 그렇지요?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서 여수․순천!
📜 우리의 전통 | 1976년 3월 21일(日), 세계선교본부(뉴욕)
이러한 공산당의 미국 공격작전이라든가 하는 이런 전반적인 정세를 보게 될 때, 양키 스타디움 대회와 워싱턴 대회는 미국의 운명이, 혹은 자유세계의 운명이 좌우될 수 있는 엄청난 분수령의 싸움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번에 양키 스타디움을 중심삼고 대회를 하게 되면, 종교지도자로는 뉴욕에 있어서나 미국에 있어서‘아! 레버런 문밖에 없다. ’ 이런 평이 나올 거라구요.
📜 해방․ 석방시대와 평화세계 실현 | 2004년 4월 30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그래서 내가 와세다 대학 다닐 때 거기의 공산당 패들이, 세계의 아주 이름 붙은 공산당 스승, 교수들이 오면 내가 언제나 문제였어요. ‘저 녀석이 문제다, 저 녀석. ’ 한 거예요. 눈에 비유하게 된다면, 사유가 먼저냐, 실존이 먼저냐 이거예요. 생각이 먼저지. 눈은 벌써 뭐냐 하면, 공기세계에는 먼지가 있다는 것을알았어요. 속눈썹이 알았나, 몰랐나?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 」반대하던 공산당 패는? 와세다 대학 경제계의 유명한 챔피언이라고 자랑하던 녀석도 ‘야야야, 그런 말이 어디 있느냐? 그 말을 왜 또하노?’
📜 승리의 중심자 | 1975년 11월 23일(日), 벨베디아 수련소(미국 뉴욕주)
젊은 사람이 있고, 공산당보다 강한 그러한 종교를 찾을 것입니다. 그러한 종교 단체가 어디 있느냐? 통일교회밖에 없다 이거예요. 그래, 통일교회 젊은 사람들이에요, 이게 전부 다? 「예. 」 공산당들한테이길 사람들이에요? 「예. 」‘오, 좋아?’하나님이 이렇게 생각하실 겁니다. 틀림없이, 틀림없이 그런 날이 올 것입니다. 그러려면 민주세계에서 실력을 발휘해 봐야 합니다. 그런 답이 나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