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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금혼식을 중심삼고 고개를 넘어가

📖 제612권 | 87 ~ 88

📜 존재의 기원과 억만년 교재 | 2009년 5월 19일(火), 천정궁

칠 팔이 오십육(7⨉8=56)은 고개가 있지만, 칠 구 육십삼(7⨉9=63)이에요. 7에서 8수를 연결시키고 9수로 연결해서 10수로 넘어가는 거예요. 칠 구 육십삼(7⨉9=63)이니까 63에다 8을 하면 얼마예요? 9를 하면 얼마예요? 열 하나, 열 둘이 되는 겁니다. 칠 구 육십삼(7⨉9=63), 고개를 넘는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금혼식을 중심삼고 고개를 넘어가는데, 금년에 딱 타고 있는 거예요. 모든 일월성신(日月星辰)의 수리가이렇게 한 줄에 딱 맞아 떨어져요. 금혼식의 해를 중심삼고 비로소 6월 초하루예요.

참어머니로서 넘어야 할 고개를 넘은 어머님

📖 제423권 | 194 ~ 194

📜 통반격파와 축복가정 정비시대 | 2003년 10월 28일(火), 한남국제연수원

내가 때가 됐기 때문에 어머니를 중심삼고 얼마만큼 고개를 넘겨줘야할 것이 있어요. 그래 가지고 초겨울에 제일 추운 날 아침에 불러서데리고 가서 집 사 준 데를 방문해서는 울타리를 한번 주욱 돌아보고돌아왔어요. 그래, 성진이 어머니 집을 사 주고 처음 가 본 거지요. 그걸 돌아보면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어요? 보통 여자 같으면 ‘그곳을 왜 나를 데리고 가느냐? 혼자나 가지. ’ 했을 거라구요. 그게 어머니에게 큰 고개예요. 돌아와서는 ‘아이구, 집이 서울에서 빠지지 않는 집인 줄 알았더니…. 다시 사 주면 좋겠어요. ’ 그러더라구요.

나를 찾기 위해서는 탕감의 고개를 넘어서야

📖 제351권 | 197 ~ 198

📜 나를 찾자 | 2001년 8월 25일(土), 제주국제연수원

이러니까 나를 찾기 위해서 역사적인 탕감 고개를 넘어서 가야 되는 거예요. 넘어서 가야 되는 겁니다. 거기에 개인도 미달하고, 가정도, 종족도, 국가도, 세계도, 어떤 주의 사상도 넘어서지 못했기 때문에 이건나와 상관이 없는 것이요, 그걸 중심삼고 나를 주장할 수 있다는 사실은 자체 모순된 사실을 다시 인정하는 것이 되는 거예요. 문제는 이거예요. 본연의 세계로 돌아가면 어떨 것이냐?

또 한 고개를 바라보아야 할 입장에 선 우리

📖 제073권 | 260 ~ 260

📜 고개를 넘자 | 1974년 9월 29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매디슨 스퀘어 가든 집회를 중심삼은 9월 18일의 한 고개를 향해서 달려왔고, 그한 고개를 넘기고 난 이제는 또 한 고개를 바라보아야 할 입장에 섰다고봅니다. 전번 주일에도 이 시대적 사명이 매디슨 스퀘어 가든 집회와 어떠한 관계를 갖고 넘어가고 있는가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매디슨 스퀘어 가든 집회는 하나의 고개지만, 그것이 섭리의 뜻을 중심삼고 볼 때, 세계사적 견지에서 볼 때 기초 단계가 아니냐. 이렇게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3단계 핍박의 고개를 넘어가면 천국에 연결돼

📖 제439권 | 152 ~ 152

📜 미래의 희망을 잃지 말라 | 2004년 2월 21일 (土), 한남국제연수원

영계에 가서 모두 다 만나더라도 복수는 안 된다구요. 그러니까 복수하겠다는 생각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은 영원히 행복할 수 없다는 말이에요. 원수를 사랑하게 되면 천국에 연결되는데, 그 천국은 평화의세계로서 걱정할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복수하고 싶은 생각을 일본사람들은 갖는 것이 당연하지요? 그렇지요? 대답을 못 하는 것은 통일교회의 사상을 알고 있기 때문이에요. 남자가 복수를 못 하면, 여자라도 ‘무엇을 가지고라도, 독화살을 가지고라도 만나기만 하면 복수해야 된다. 포탄으로 없애 버리는 것이내 생애의 목적이다. ’ 하는 것이 일본

탕감의 고개를 넘어 평화의 세계를 맞이하자

📖 제256권 | 329 ~ 331

📜 탕감의 고개를 넘자 | 1994년 3월 14일(月), 중앙수련원

이것이 모든탕감복귀의 고개를 넘어가는 데 있어서 주요 제목입니다. 중요한 제목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장자권 복귀를 기억해 두라구요. 알았어요?여자 입장에서는 장녀복귀라고 생각하는 것이에요. 부모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 황족권 복귀…. 저것이 황족권 복귀라구요. 참부모님의 황족권들은 복귀라는 말이 없어도 그대로 들어간다구요. 알았어요? (녹음이 잠시 끊김) 황족권 복귀를 필요로 하는 것은 사탄세계의 남자 여자라구요. 그들을 동생의 입장에 세워서 천국에 데리고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어머니가 가야 할 책임 고개가 남아 있어

📖 제523권 | 37 ~ 38

📜 본질적인 씨와 천국의 상속자 | 2006년 4월 1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어머니가 가야 할 책임 고개가 남았어, 삼팔선을 통해 가지고. 언제든지 주의해야 돼. 선생님이 무서운 사람이에요. 돌아서면 다시 안 돌아가요. 사랑하다가도 안 할 수도 있어요. 여전히 생활하면서도 중요한 것을 빼서 하늘에 갖다 저장해 놓는 거예요. 영계에 가 가지고 내가 대신 기쁨으로주지 않고는 연결이 안 돼요. 해와가 그런 일을 다 할 수 있나? 문평래!「예. 」물어보잖아? 선생님을 따라가야지. 왜 늦게 왔나?「파라과이에서 이제 왔습니다. 이따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응, 그래. 자, 빨리 하자!

죽고 사는 고개를 수없이 넘어 나온 아버님

📖 제266권 | 260 ~ 261

📜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상속받자 | 1995년 1월 1일(日) 0시, 본부교회

이 신앙 때문에 죽고 사는 고개를몇 고개 넘어 온지 몰라요. 알겠어요? 감옥을 자기의 생활무대와 같이찾아가면서 원망할 줄 몰라요. 거기에 가 있으면서도 생활의 연장이라고 생각하지 불평 안 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예루살렘 성에서 십자가를 향한 미래를 대하게 될 때, 산에올라가서 세 번씩 기도한 게 뭐예요?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다면이 잔을 내게서 피하게 하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고 당신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 했다구요. 세상에 그런 기도가 어디 있어요? 그게효자예요, 불효자예요? 나는 그런 기도를 안 한다구요.

최후의 고개를 넘는 놀음이 천지부모 통일 정착대회

📖 제379권 | 278 ~ 281

📜 영계를 알라 | 2002년 5월 30일(木) 저녁, 한남국제연수원

최후의 고개를 넘는 거라구요. 이거 하게 되면 김정일도, 공산주의도 뻗어 버려요. 정리되는 거예요. 차면 떨어져 나가지 거기에 배기겠다는 건 하나도없어요, 기독교든 무슨 교든. 그럴 수 있는 시대를 알고 자신만만하게내 발길로 차고 머리로 받아 버려야 돼요. 발길로 차서 넘어뜨리고 받아 버려야 돼요. 알겠어요? 이제 두구(頭球)시대가 왔다구요, 축구가 아니라. 내가 그런 축구를만들려고 해요. 손하고 머리하고 써서 하는 운동 말이에요. 볼은 발로차는데 문 안으로 넣을 때는 반드시 머리로 쳐 넣을 수 있게끔 하는거예요.

세계 핍박의 고개를 넘는 탕감 길이 천국 가는 길

📖 제088권 | 74 ~ 75

📜 탕감의 고개를 넘자 | 1976년 7월 18일(日), 벨베디아수련소

왜 탕감 길을, 왜 그 어려운 길을 택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것은 천국가는 길이라 그렇다구요. 그것 원해요? 「예. 」 그거 원해? 「예.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 성경 말씀에 그런 말 있지요? 여러분은어때요? 반대예요? 마음은 원하는데 몸뚱이가 약해요, 몸뚱이가. 약해요, 강해요?「강합니다. 」 자신이 없잖아요? (웃음)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도. 보라구요. 이 미국 땅에 와서 내가 뭐하려고 핍박받아요? 미국하고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느냐는 말이에요. 보라구요.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뭐 국무성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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