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반격파를 통한 조국광복 | 2000년 6월 28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걱정은 무슨 걱정?보라구요. <워싱턴 타임스>도 세 번, 네 번 부도날 수 있게 되어 수백만 달러를 넣지 못하면 날아가는 거예요. 몇 번씩 날아가게 된 거예요. 하나님이 살아 있어요. 몇백만 달러를 다른 은행이 계산 착오해서갖다 넣어놓아요. 그것이 한두 번이 아니에요. (웃으심) 주동문이 얼마나 수리적인 사람이에요? 전후가 맞지 않으면 행동을 안 하는데, 그러고 있는 거예요. 그런 것이 한두 번이 아니에요. 그런 일을 하라고 하늘이 시키고 있는데 문 총재가 걱정하겠어요?
📜 제10회 칠일절 경배식 | 2000년 7월 1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그런데 걱정이 뭐예요, 걱정이? 통반격파가 어렵지 않아요. 통일교인들 지방 가게 되면, 여기 유정옥이도 지방 가게 되면 도 전체의 위원장도 할 수 있잖아? 시킬 것 같아, 안 시킬 것 같아?「시키면해야지요. 」아니,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느냐 없느냐 그거야. 아, 일본 책임자인데 안 시키겠나? 그래 가지고 3개 면만 하게 되면 군수는자동적으로 되는 것입니다. 군수만 되면 이건 땡잡는 거예요. 군수는 군의 누구라도 모셔 가고 마을의 어느 부잣집이라도 찾아가지요? 3개 군만 하나 만들면 도지사가 돼요. 도지사는 도의 왕이에요.
📜 통반격파와 조국창건 | 2004년 3월 6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그래서통일교인들은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걱정에 앞서 가지고 몇십 배, 몇백 배 수직으로 날아갈 수 있는 마음이 붕 뜨면 만사(萬事)가 형통(亨通)이에요. 그럴 수 있는 환경을 어떻게 만드느냐? 정성(精誠)이에요. 지성감천(至誠感天), 해 봐요. 「지성감천!」언제나 어려울 때는 기도드리고 등골에 피땀이 흐를 수 있게 힘을 줘서 기도하게 되면, 땅이 살아 가지고 움직이는 것을 느끼게 된다면 천지가 다 자기 뜻대로 응해 풀려 나간다는 거예요. 그런 체험들이 필요해요. 또 그런 자각을 가지고 살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 영계의 결의문을 지상도 선포하라 | 2002년 7월 9일(火), 이스트 가든
이렇게 하면 좋겠다 하는 마음보다, 전부 다 하늘 앞에 바치고 흑인세계에 몽땅털어 준다 하는데 걱정이 뭐야? 받느냐 안 받느냐 하는 것이 걱정이지. 그래서 안 받으면 누가 관리하느냐? 관리하지 말라고 해도 내가관리하게 돼 있어. 걱정을 왜 해?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 「걱정을 안 끼치려고…. 」아, 걱정보다 자기 할 일이야. 그러니까그거 뭐 빤하지. 천하를 호령할 큰 아들딸을 낳으려면 말이야…. 배가크다고 큰 아기가 나오는 게 아니야. 마음이 커야 되고 사상이 커야큰 아들이 나와요.
📜 하나님, 영계 교육과 해양사업 | 2002년 5월 3일(金), 이스트 가든
뭘 먹을 것 걱정이 있어요? 사슴 같은 것 한 마리 잡게 되면 일주일이나 보름은 먹을 터인데, 꿩 같은 것, 스트라이프트 배스 큰 것 40파운드짜리 하나 잡으면 다섯 식구가 한 달은 먹어요. (웃음) 왜 굶어죽어요? 뭐가 걱정이에요? 나는 남미 같은 데도 걱정이 없어요. 자연만 가지고도 먹을 것이 수두룩하게 있어요. 거기에 짐승도 많아요. 열대지방이니까 고기도 많고. 피라니아 같은 것은 어디 가서 고기 비늘만 던져도 그거 뜯어먹겠다고우르르 온다구요. 그물로 하게 된다면 한번 해 가지고 하루 먹을 반찬감을 얼마든지 잡을 수 있어요.
📜 통반격파를 통한 조국광복 | 2000년 6월 28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죽는 것이 무슨 걱정이에요? 세상만사 해방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내가 생명을 다해 첨단에 서서 화살촉이 되었는데 하나님이 화살촉에 안 맞으면, 하나님이 맞아야지 별수 있어요? 그것을 막으려면 하나님이 화살촉에 맞아야 된다는 거예요. 내 대신, 내 못 한 것을 책임져주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이라구요. 부딪치는 거예요. 안 될 것이 어디 있어요? 그가 깨지지요. 하나님이 대신 책임져 주는 거예요. 죽을 자리에 안 가요. 알겠어요?「예. 」 그러니까 선생님을 걱정하지 마요. 뭐 ‘만수무강하소서?’그러는데, 아이구!
📜 성 신 | 1967년 6월 11일(日), 전 본부교회
이러한 사정을 알고 어려운 자리에 들어가더라도아버지, 걱정 마십시오. 나 때문에 걱정하지 마십시오. 라고 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걱정하시는 것을 내가 책임지고 거쳐가야 할 길에서, 악과 더불어 대결할 때에 비굴해서는 안 됩니다. 선생님은 아직까지 악에 대해서 한번도 비굴해 본 적이 없습니다. 아버지! 안심하십시오. 라고 했습니다. 그런 아들을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마음은 어떠하겠습니까? 오냐! 만복이 있으면 너에게 주마. 하신다는 것입니다.
📜 근본적 탕감복귀와 일족 축복 | 2005년 3월 14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웃음) 「요새 목회자들이 환고향 해서 활동하라고 하니까 비장한 각오는돼 있는데, 하늘의 명령하고 땅의 현실하고는 차이가 있어 가지고 걱정하고 있는데, 아버님께서 걱정하지 말라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어제걱정을 다 버렸습니다. 걱정하면 하늘이 역사를 안 한다고 했거든요. 제가 일본에 가서 활동할 때는 진짜 하나님이 저를 타고 다니셨거든요. 그래서 제가 일본에 가서는 식구들한테 ‘나는 하나님과 참부모님을모시고 온 구르마(くるま; 차)다. ’ 그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 그래, 유정옥도 송영석을 그렇게 알았나?
📜 참부모와 양심의 가치 | 1994년 10월 4일(火), 한남동 공관
여러분도 부부생활이 잘 맞지 않으면 형제들이 걱정하지요? 부모가걱정하지요? 아내가 어디서 싸웠으면 남편이 걱정하고 아들딸이 걱정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1백 퍼센트 맞아 가지고 영원히 돌아가지 않는한 그 가정에 영원한 행복은 정착할 수 없는 것입니다. 자유도 그렇습니다. 이게 모든 행복과 불행의 근원입니다. 이게 맞지 않으면 불행입니다. 불행하면 지옥 가는 것입니다. 지옥을 어째서 가느냐? 이게 맞지않으면 지옥 가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으로 맞게끔 되어 있는데안 맞으니 거기에 비례되어 차이가 있으니만큼 그늘세계로 가는 것입니다.
📜 황족이 되어 살라 | 2000년 12월 26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그러니 전도할 때, 먹을 걱정, 입을 걱정, 잘 걱정은 안 하는 것입니다. 아무나 친구 해 놓고 일주일만 되면, 그 집에서 ‘와서 자라. ’하면 그 집에 있는 모든 옷이 내 옷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어디갈 때는 좋은 옷, 걸어 놓은 옷 중에 맞는 것이 있으면 주워 걸치고, 신발까지도 다 빌릴 수 있어요. 그 친구한테 ‘야야, 고단하니까 세 시간만 자라. ’ 하고 이불을 깔아 주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