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이제는 누구나 다 아는 말

📖 제530권 | 290 ~ 291

📜 지성감천과 위하는 생활 | 2006년 6월 24일(土), 청해가든

그렇기 때문에 교회에서는 잘 믿는 사람의 간증을 많이 들으라는 거예요. 아줌마 간증, 아저씨 간증, 할아버지 간증! 통일교회의 할아버지들이 옛날에는 젊은 청년들, 평균연령이 20대였어요. 중고등학생으로부터 통일교회가 시작됐거든! 세상이 다 반대하니까 그것밖에 없잖아요? 선생님이 청년 중의 청년이 됐지만, 그때는 어린애들이 울면 같이울어야 돼요. 통곡하고 더 열심히 울어야 돼요. 그 다음에 원리말씀이 얼마나…. 세계가 살 수 있고 하늘땅이 통일될 수 있는 내용이 수두룩한데, 걱정이 무슨 걱정이에요? 안 그래요?모르니까 그렇지.

이제는 종교가 망할 수 없어

📖 제529권 | 171 ~ 172

📜 본성의 바탕과 균형의 생활 | 2006년 6월 11일(日), 천정궁

자, 간증 한번 해봐라! 간증이야! 시간 가더라도 다 들으라구요. 아, 인사하지 마라! 아이고, 난 인사 질색이야! 그거 조건으로 해 가지고 인사 잘 한다고 선생님 잊지 말라고 찾아와 가지고…. 무릎을 꿇고 앞에서 경배를 하면서 발을 잡아당기고 발에다 입 맞추는 간나들이있더라구요. 그거 그래요. 그러지 않게 인사 받기 싫어하지. 자기 조건걸어 가지고 “내가 선생님 발에 입 맞췄다. ” 하는 거예요.

이제는 영계와 같이 살 때가 왔다

📖 제513권 | 212 ~ 212

📜 제39회 참하나님의 날 경배식 및 기념식 | 2006년 1월 1일(日), 천주청평수련원

중요한 간증, 하고 싶은 얘기 한 10분만 하라구. 결혼서부터 지금까지 지내던 모든 것을 얘기하는 거야. 처음 듣는 사람도 이해 못 하는 것은 타락의 결과 때문에 그러니까그 타락권을 벗어나면 이해하고도 남고, 더 이해하고 싶은 일들이 많으니까 마음 문을 열고 연구하는 마음을 가지고 들어 줘야 되겠어요. 자! (강현실 회장의 간증과 노래) 곽 회장, 다음은 뭐야?「다음은 아버님 말씀이십니다. 」말씀 얼마나?몇 분 동안 하자고? 동의를 얻어 주면 좋겠어. 응? 몇 시간?

1차, 2차까지는 정치보다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생활을 해야

📖 제406권 | 112 ~ 113

📜 섭리적 전통 사상과 일족 축복 | 2003년 3월 8일(土), 한남국제연수원

나와서 간증해 봐요. 특별한 무엇이 있기 때문에 조그마한 사람이 딱 걸린 거예요. 뭉툭해서 자기 모양 같은 사람에게 갔구만. (웃음) 얘기해 봐요. (강종원 서울 남부교구장 간증, 유종관 회장 ‘홀로아리랑’ 노래와 기도) 제1차, 2차까지는 정치한다는 생각을 그만두라구요. 소생․장성․완성이에요. 소생․장성까지 여러분이 아벨이 되어서 가인의 터전을 아벨의 터전으로서 상속받아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모든 면에서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생활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남북통일은 참사랑으로’는 한민족과 세계인이 무장해야 할 말씀

📖 제315권 | 267 ~ 267

📜 북한 해방과 여성 동원시대 | 2000년 2월 5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지난번 순회 때 아프리카 잠비아에서 이 사람의 간증을 들었어요. 간증이 참 은혜롭더라구요. 그래서 감동 받아서 사돈을 맺기로 했어요. (어머님)」(웃음과 박수) 자기가 뜻적인 면에서 수고를 많이 했다구요. 라임렬은 특별한 일이있으면 영계에서 가르쳐 줘서 지시 받고 그럴 수 있는 무엇이 있기 때문에, 고생도 했지만 신앙생활에 원만한 배후를 지니고 나왔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결혼한 거예요. 기도 많이 해주어요. 그것을 읽어 줘요.

참부모 패가 되어야지, 두 패가 싸워서는 안돼

📖 제604권 | 62 ~ 62

📜 어떻게 본연의 자리에 돌아가느냐 | 2008년 12월 22일(月), 천정궁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한국 대표, 미국 대표하던 역사적인 무엇을 간증하라고 해서 간증했고 유정옥이도 다 했지?「예. 」곽정환이는 못 했어요. 곽정환은 나중에 끝난 다음에 간증시키려고 그래요. 이제 미국에 대회 하는 그 이름을 유 피(UP) 뭐예요? 유 피 에프(UPF; 천주평화연합)예요, 지 피 에프(GPF; 지구촌평화축제)예요? 어떤 것을 할 거예요? 누가 물어보더라고요. “지 피 에프(GPF)의 활동을 중심삼고 라스베이거스와 워싱턴 대회를 합니까, 유 피 에프(UPF)를 중심하고 합니까?”라고 물었는데, 내가 야단했어요.

하늘의 말씀은 같은 내용인데도 자꾸 들어도 더 듣고 싶어

📖 제353권 | 157 ~ 158

📜 어차피 가야 할 이 길 | 2001년 9월 5일(水) 오후 9시경, 한남국제연수원

(강현실 회장 간증) 「……제가 아버님께 말씀드릴 때는 저를 생각하시든 안 하시든간에어쨌든 보고 말씀만 드려도 낫는다, 이렇게 믿고 했더니 바이러스가하나도 없이 되었어요. 그러니까 이분도 허리가 낫는다 하는, 아버님께말씀을 드렸으니까 그러면 분명히 낫는다, 나았다, 이렇게 믿으세요. 아멘. 」(박수) 아픈 것보다도 간절한 사모의 마음이 앞서면 다 나아요. (간증 계속) 「……아버님께서 딱 오셔 가지고 말씀을 하시는데 좀 섭섭했다고그럽디다. 뭐가 섭섭한고 하면 ‘병이 이제 조금 있으면 낫는다.

남북미가 통일하면 전세계가 기독교문화권내에 정착해

📖 제284권 | 265 ~ 266

📜 축복에 동참하는 종친이 되라 | 1997년 4월 18일(金), 제주 국제연수원

「곳곳에 가서 간증을 하겠습니다. 」간증간증이지만, 여기 제주도 오라고 할 때, 이렇게 동원됐다는 사실이 놀라운 것입니다. 통고도 없이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요? 세상에, 서울에서 모였더라면 이 사람이 이렇게 남아 있지 않아요. 다 도망갔습니다. (웃음) 3분의 2는 다 도망간다는 것입니다. 「제주도에 딱 가둬 놓았습니다. 」그래, 그런 것을 다 모르고 한 것 아니예요. 실례라는 것입니다. 또, 내가 첫날에는 욕을 들이퍼부었어요. 문씨가 책임 못 했다는 것입니다. 이 민족이 책임을 못 했다는 거예요.

말씀에 미쳐 뛰다 보면 병도 도망가

📖 제402권 | 252 ~ 254

📜 훈독교회를 설정하라 | 2003년 1월 16일(木) 오후 8시, 제주국제연수원

「맞습니다. 」자, 이쪽에 서서 간증을 해봐. 윤태근을 만났을 때 기분이 좋지 않고, 도적놈 같은 남자하고 했다고 불평했던 얘기를 한번 해봐라. 솔직히 한번해봐. 그러그러한 역사가 있으니 다 화합시키기 위해서는 먼저 선배들이 얘기해 주는 것이 좋아. (윤태근 원장 사모 간증) 제주도의 여자로서 굉장히 알뜰한 여자야. 예수님이 가르쳐 주고 다그랬구만. 「예. 부모님이 꿈에 나타나셔 가지고…. 」그래야 돼. 어려울때는 다 가르침도 받아야 해 나가는 거야. 그래서 정성들이는 사람은절대 탈락을 하지 않아. 자, 윤태근!

하늘나라의 중심이 머물 수 있는 본부를 위해야

📖 제520권 | 43 ~ 44

📜 위하는 사랑의 생활만이 만국 만세 찬양의 표준 | 2006년 3월 9일(木), 한남국제연수원

간증도 한 10분만 하고. 「예. 」대구에서 여기 올라올 때, 인사 이동할 때자기가 어떻게 살았다는 것을 얘기해 주라구. (이동한 부사장 간증 및노래) (박수) 「아버님, 지금 소로카바 경기 중계된다고 보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뒤로 돌아! 소로카바하고 어디하고 하는 거야?「1부 리그 챔피언팀하고 한답니다. 」응, 그래. 「응원을 잘 해 주면 이기겠다고 합니다. 」(웃음) 응원 잘 해 줘라. 못 하면 여러분이 책임진다. (이후 대화와 축구 경기 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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