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본연의 가정

📖 제283권 | 233 ~ 234

📜 통반격파와 360만쌍 축복 완성 | 1997년 4월 13일(日) 오전 9시, 중앙수련원

아버지 가정이나 형님가정이나 다 각자 각자 연결돼야 되고, 전부 다 세계와 연결돼야 된다구요. 타락하지 않은 아담은 그런 세계와 연결되어서 완성한 내용을 가진본체였다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3대가 들어가 있는 거예요. 할아버지도 그와 같은 길, 어머니 아버지도 그와 같은 길, 자기들도 그와 같은길, 일족도 그와 같이 돼야만 세계권 내에 하나님의 족속으로서 땅 위에 가정을 가지고 천국에 그냥 그대로 옮겨간다는 것입니다. 그래, 일족이 천국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것이 국가에 연결될 때 대한민국 전체가 천국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멸망 직전의 세계를 우리가 구하자

📖 제249권 | 151 ~ 153

📜 종족적 메시아는 예수님의 대신자 | 1993년 10월 8일(金), 제주국제연수원

그러므로 각자가 그 환경을 보면서 전략 전술을 짜야하는 것입니다. 타락한 해와가 각자 가정을 복귀하려면 그러한 모험을해야 합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탕감의 길을 가는 데 있어서 잘못했다고 한다면큰일이 납니다. 역사를 중심삼고 세계까지 전개해서 탕감의 길을 더듬어 왔다고 하는 것을 생각하고 각별히 결심하고 그러한 일이 일어나지않게끔 자기 일신을 잘 정비해서 공고히 해 두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예. 」 일본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어요. 희망을 갖고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라구요.

미국 국민으로서 가야 할 길

📖 제310권 | 309 ~ 310

📜 참부모의 전통을 따르라 | 1999년 7월 27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자르딘에서 이상가정 교육을 받은 그 사람들은 ‘어디 가든지 여기는내 나라니까 내 나라의 결핍된 것을 채우는 것이 각자의 책임이다. 각자의 사명이다. ’ 이렇게 느껴야 되는 거예요. 미국에 있는 모든 중요한 책임자도 전부 다 집어던지고 가라고 하면가야 된다구요. 유 티 에스(UTS;미국 통일신학대학원) 교수도 아프리카에 가 가지고 종살이하고 말이에요. ‘월급 주면 가지요. ’ 그런 말은그만두라구요. 여러분이 살려 줘야 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

하늘 앞에 온전히 바쳐질 수 있는 하나의 깨끗한 제물이 되라

📖 제076권 | 29 ~ 34

📜 금후의 우리의 자세 | 1975년 1월 19일(日), 전본부교회(서울 용산구 청파동 1가)

이 한 생명을 하늘 앞에 바치고 가는 것이 한이 없는 것이라는 신념을 갖지 않으면 안 될 때인 것을 각자가 느끼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제가 이 땅, 한국에 남아 가지고 일해야 한다는 그런 허락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이제 저는 또 남아진 세계적인 사명을 앞에 놓고 외로운 싸움을 해야 되겠습니다.

마태복음 10:34-39

📖 제023권 | 7 ~ 9

📜 가 정 | 1969년 5월 11일(日),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또한 아버지께서 저희에게 부여하신 책임과 사명을 저희 각자가 이루겠다고 다짐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땅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으되, 아버지를 안다고 하는 사람도있사오나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이 있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미래의 소명적 책임을 짊어지고 날아갈 수 있는 사람이 되자

📖 제602권 | 82 ~ 84

📜 큰 선을 위해서는 양보해야 | 2008년 11월 12일(水), 천정원

각자 각자가 책임을 맡아서 해야 돼요. 자기가 갖고 태어난 분량과 살고 있는 생애의 실적 기준, 본심적으로 이 땅 위에 소명을 받아 태어난 그때 그 기준과 내가 살아서 지낸오늘의 그 결실이 같은 가치로만 맺으면 되는 거예요. 많은 수도 필요없어요. 충실한 하나의 종자 씨를 남기고 가더라도 그 사람은 선생님이 최후에 천국 가는 그 길을 따라갈 수 있는 거예요. 자, 그러면 기독교의 120명 가운데서 선생님이 주로 뭘 읽으라고 하던 그 대목을 다시 읽어보자고요.

천명에 의해 세계를 구하기 위한 대표 가정임을 명심하라

📖 제495권 | 149 ~ 150

📜 하나님의 실제 아들딸이 가야 할 주류의 길 | 2005년 5월 8일(日),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그때 여러분이 영계에 있을 경우, 각자의 이름을 존중하며 개성진리완성체로서 영계는 대대적으로 환영을 할 거라구요. 그 해방의 일순의밤으로부터 영원의 기쁨으로 연결되는 그 하루가, 생애 투입하고 투입하고 기다리고 기다려 온 소망의 과녁의 일점이었다 하는 것을 생각할때, 그날을 맞이하는 순간에 얼마나 자기가 행복하고 고맙고 감사한생각으로 불탈 것인가 하는 거라구요.

인생길을 가는 데 있어서의 네 가지 원칙

📖 제070권 | 7 ~ 8

📜 복귀의 길 | 1974년 1월 6일(日), 벨베디아 수련소(미국 뉴욕주)

각자 각자가 가야 된다는 말입니다. 여러분은 멀리 가고 싶어요, 가까이 가고 싶어요? 「멀리. 」 얼마나, 얼마나? 「아주 멀리. 」 먼 길을 가려고 생각하는 사람은 오랫동안 기뻐할수 없는 사람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가는 과정에서 투입하고 희생하고 소모시키지 않으면 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그런 먼 길을 가려고그래요? 「예. 」 그래 몇 년이나 걸리는 목적지를?

천리법도에 어긋나지 않는 길을 가라

📖 제070권 | 248 ~ 249

📜 영인들의 해원성사 | 1974년 2월 10일(日), 전본부교회

각자가 다 그렇다구요, 각자가 다. 36가정들 집에가서도 전부 다 추고 그러라구. 말 안 들으면 멱살을 쥐고‘이놈의 자식아!너 선생님이 나가라고 했는데 너 반대해? 이놈의 자식!’ 하며 멱살을 잡아도 괜찮다구요. 전부 다 한번 정비를 해야 된다구요. 내가 볼 거라구요. 내가 쓱 영적인 이런 얘기를 해서는 안 되지만 말이에요, 아 한국에 누구 누구가 어떻더라 하게 되면, 그런 사람들은 논산 할머니를 세워서 집어내나, 안 집어내나 내가 보고 있다구요. 그것을 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새로운 역사를 창건하는 개척자가 되라

📖 제031권 | 47 ~ 47

📜 개척자의 길 | 1970년 4월 12일(日), 전 본부교회

각자가 가야 할 길이 바쁩니다. 자기가 가야 할 길이 바쁘다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십자가를 가중시키는 이런 생활에서 어떻게 벗어나느냐? 이것이 급선무입니다. 그러므로 내 집안이 당하는 십자가는 내가 짊어져야 되겠습니다. 내 민족이 당하는 십자가는 내가 짊어져야 되겠습니다. 나라가 당하는 십자가를내가 짊어져야 되겠습니다. 내가 그것을 책임지고, 내가 당해야 되겠습니다. 그런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그를 그 나라의 제1소망자로 인정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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