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후의 섭리와 통반격파 | 2003년 7월 19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그래도 박 씨가 집을 팔아 가지고…. 자기가 육군사관학교 다니면서졸업하고 올 때에 뭘 해 가지고, 중령 때에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집팔아 가지고…. 어려울 때니까 집만 팔겠어요? 집 판 사람이 박보희, 그 다음에 안창성 아버지, 그 다음에 누구야? 나! 집만 팔았나? 모든전부가 팔렸어요. 여자들이 뜯어먹으려고 하고 남자들도 뜯어먹으려고했어요. 남자들은 지금도 뜯어먹잖아요?
📜 선유조건과 사랑이상의 완성 | 2006년 6월 6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상대를 가져야사랑을 찾아요. 그래, 여자들도 보기 싫은 남자와 한번 결혼했다가 첫 번 싸움하면천하가 다 깜깜해지는 걸 알아요? 한바탕 얻어맞으면 “아이구, 나 죽었다. 시집이고 뭣이고 나 모르겠다. ” 하고 원망하고, “아이구, 여자로왜 태어났노? 저까짓 녀석한테 맞고 내가 왜 참노?” 한다구요. 참지않으면 어떻게 하겠노? 그러면 같이 싸워 봐요. 둘 다 터져 가지고 죽지, 없어지지!
📜 몸뚱이 조정과 훈련 | 2006년 12월 13일(水), 천정궁
훈독회 하려면 2시 반인데, 2시반 가지고 안 돼요. 세 시간은 필요해요. 보통 10시에 자더라도 1시전에 깨야 돼요. 10시 11시 12시 1시쯤에 자다가 깨는 거예요. 병이 뭐냐? 아이고, 내가 몇 시간 잤으니까 몇 시간 안 잤다는 그생각이 병이에요. 잊어버려야 돼요. 오늘 할 일을 생각할 때 어저께는잤으니 오늘은 안 자고 해야 되겠다는, 안 잔다는 생각을 안 하거든. 못 잤으니 잘 시간이고 무엇이고 다 해 놓고 자는 거예요.
📜 화합의 원칙과 천고지승자 | 2004년 12월 2일(木), 용평리조트 타워콘도 9층
「예. 」자기에게 선생님이 말한 것을 수습하고 그 가외의 얘기를 하려면 나한테 의논해야 할 텐데, 자기가 연장해 가지고 그렇게 할 수 있어? 말해보라구. 나는 그렇게 못 해요. 이 모든 것을 11월 달까지 다 끝내라고 했어요. 12월 달에 명년 새로운 시대의 것을 예산해야 돼요. 요전에 33일이라고 그랬지?
📜 순결강사 특별 연수 말씀 | 1998년 8월 17일(月), 노스 가든
시장으로부터 경찰서장으로부터 군관계 책임자들이 선두에서 가지고 우리 준비를 해 준 것입니다. 우리 사람을 시킨 것보다 빨리 모든 것을 준비한 것입니다. 때가 되기 전에, 겨울이 가기 전에 봄을 준비하고 봄이 가기 전에여름을 준비해 놔야 될 것 아니예요? 준비 안 했는데 봄이 지나가서여름이 되면 어떻게 돼요? 큰일나는 것입니다. 섭리의 책임을 진 책임자들이 할 수 있는 때를 맞기 전에 한 단계 앞서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 장자복귀에 대하여 | 1969년 5월 25일(日), 전 본부교회
이번에 선생님이 세계순회를 하고 귀국할 때 오래된 식구들은 선생님이좋은 소식을 갖고 올 줄 알았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니까 동냥은못 줄망정 쪽박이나 깨지 말지 하는 생각들을 하고 있나 봅니다. 그런 사람들은 그냥 둬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을 그냥 두어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지금은 통일교회가 다시 한 번 수고할 때에 들어왔습니다. 과거에는종적인 기준으로서 뜻을 세우기 위해 심정적인 기반을 중심삼고 수고했으나 이제는 횡적으로 거두어야 합니다. 그러자면 여러분 각자가 책임을 지고 다시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부모의 심정을 지니고
📜 개발과 개척의 용기를 가져라 | 2004년 7월 5일(月), 청해가든
「예.」한 3년만 하면 저 사람 필요 없다고 하면 자기 계열에 있는사람을 봐 가지고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추천하면 내가 시험 쳐 가지고 세계를 한번 주욱 돌리면, 가 가지고 세계에서 한 3년간 훈련시키면 불러 가지고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무력한 사람 같지만 유력한 사람을 잡아 쓸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임자도 알겠어?「예.」처음부터 꼭대기를 바라보고 나가겠다고 하면 안 돼.
📜 탕감복귀의 고개를 넘자 | 1994년 7월 23일(土), 이스트 가든
「예. 」가진신념을 힘껏 불태워 가지고. 그래서 활화산이 되기를 부탁하겠어요. 그래서 남북통일을 하고…. 한국은 너무 작아요. 내 발바닥 아래에 다 들어가고도 남는다구요. 아시아를 내 발바닥 밑에, 세계를 내 발바닥 밑에 두고 도약이 아니라 비약을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사는 젊은이들이 되기를 부탁하면서, 오늘의 이 모임을 끝내겠습니다. 이게 부탁입니다. 알겠어요?「예. 」잘 돌아가길 바라겠어요. (만세 삼창) *
📜 사명을 자각하라 | 1993년 12월 29일(土), 국제연수원
머리가 좋은 사람은 나가라 하면 죽는다 하는 걸 생각해 가지고 나아갈 수가 없다구요. 「이번에 여성의 일면을 저도 느꼈습니다만, 정말 전후좌우를 생각지 않고 앞만 보고 나아가는 그 모습을 보았습니다. 」 이번에 5만 명 교육을 했지만, 10만 명 교육을 해 가지고 그들이10명씩 하더라도 백만 명이 된다구요. 한 사람이 이런 진리의 내용을가지고 10명 감동시킬 수 없다고 하면 그런 남자 여자는 아무 필요가없어요. 여러분들이 원리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모르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원리는 무서운 무기라구요.
📜 원수를 대한 아버지의 원한 | 1960년 7월 17일(日), 전 본부교회
인간이란 마음과 몸을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을 분석해 볼 때 우리의 마음이 절대적으로 하늘 편에 서 있느냐? 아닙니다. 우리의 마음은 어떤 사상적인 혹은 이념적인 환경에 좌우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먼저 침범을 당한 곳이 어디냐? 먼저 침범을 당한 곳은 몸이 아니라 마음입니다. 내 마음에서 지금까지 작용하고 있는 양심의 기준은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전의 기준입니다. 본래의선한 사람, 완성한 사람이 지녀야 할 양심 기준이 아닙니다. 이것이 옳은지 저것이 옳은지 완전하게 판결을 지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