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자기 욕심을 가진 박 씨들

📖 제412권 | 229 ~ 229

📜 최후의 섭리와 통반격파 | 2003년 7월 19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그래도 박 씨가 집을 팔아 가지고…. 자기가 육군사관학교 다니면서졸업하고 올 때에 뭘 해 가지고, 중령 때에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집팔아 가지고…. 어려울 때니까 집만 팔겠어요? 집 판 사람이 박보희, 그 다음에 안창성 아버지, 그 다음에 누구야? 나! 집만 팔았나? 모든전부가 팔렸어요. 여자들이 뜯어먹으려고 하고 남자들도 뜯어먹으려고했어요. 남자들은 지금도 뜯어먹잖아요?

상대를 가져야 사랑을 찾아

📖 제528권 | 214 ~ 215

📜 선유조건과 사랑이상의 완성 | 2006년 6월 6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상대를 가져야사랑을 찾아요. 그래, 여자들도 보기 싫은 남자와 한번 결혼했다가 첫 번 싸움하면천하가 다 깜깜해지는 걸 알아요? 한바탕 얻어맞으면 “아이구, 나 죽었다. 시집이고 뭣이고 나 모르겠다. ” 하고 원망하고, “아이구, 여자로왜 태어났노? 저까짓 녀석한테 맞고 내가 왜 참노?” 한다구요. 참지않으면 어떻게 하겠노? 그러면 같이 싸워 봐요. 둘 다 터져 가지고 죽지, 없어지지!

시간을 만들어 가지고 살아야

📖 제548권 | 227 ~ 228

📜 몸뚱이 조정과 훈련 | 2006년 12월 13일(水), 천정궁

훈독회 하려면 2시 반인데, 2시반 가지고 안 돼요. 세 시간은 필요해요. 보통 10시에 자더라도 1시전에 깨야 돼요. 10시 11시 12시 1시쯤에 자다가 깨는 거예요. 병이 뭐냐? 아이고, 내가 몇 시간 잤으니까 몇 시간 안 잤다는 그생각이 병이에요. 잊어버려야 돼요. 오늘 할 일을 생각할 때 어저께는잤으니 오늘은 안 자고 해야 되겠다는, 안 잔다는 생각을 안 하거든. 못 잤으니 잘 시간이고 무엇이고 다 해 놓고 자는 거예요.

절대 예스의 관념을 가져라

📖 제478권 | 279 ~ 281

📜 화합의 원칙과 천고지승자 | 2004년 12월 2일(木), 용평리조트 타워콘도 9층

「예. 」자기에게 선생님이 말한 것을 수습하고 그 가외의 얘기를 하려면 나한테 의논해야 할 텐데, 자기가 연장해 가지고 그렇게 할 수 있어? 말해보라구. 나는 그렇게 못 해요. 이 모든 것을 11월 달까지 다 끝내라고 했어요. 12월 달에 명년 새로운 시대의 것을 예산해야 돼요. 요전에 33일이라고 그랬지?

세계에 대한 관심을 가져라

📖 제295권 | 94 ~ 95

📜 순결강사 특별 연수 말씀 | 1998년 8월 17일(月), 노스 가든

시장으로부터 경찰서장으로부터 군관계 책임자들이 선두에서 가지고 우리 준비를 해 준 것입니다. 우리 사람을 시킨 것보다 빨리 모든 것을 준비한 것입니다. 때가 되기 전에, 겨울이 가기 전에 봄을 준비하고 봄이 가기 전에여름을 준비해 놔야 될 것 아니예요? 준비 안 했는데 봄이 지나가서여름이 되면 어떻게 돼요? 큰일나는 것입니다. 섭리의 책임을 진 책임자들이 할 수 있는 때를 맞기 전에 한 단계 앞서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가라

📖 제023권 | 211 ~ 212

📜 장자복귀에 대하여 | 1969년 5월 25일(日), 전 본부교회

이번에 선생님이 세계순회를 하고 귀국할 때 오래된 식구들은 선생님이좋은 소식을 갖고 올 줄 알았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니까 동냥은못 줄망정 쪽박이나 깨지 말지 하는 생각들을 하고 있나 봅니다. 그런 사람들은 그냥 둬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을 그냥 두어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지금은 통일교회가 다시 한 번 수고할 때에 들어왔습니다. 과거에는종적인 기준으로서 뜻을 세우기 위해 심정적인 기반을 중심삼고 수고했으나 이제는 횡적으로 거두어야 합니다. 그러자면 여러분 각자가 책임을 지고 다시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부모의 심정을 지니고

개발과 개척의 용기를 가져야

📖 제457권 | 333 ~ 337

📜 개발과 개척의 용기를 가져라 | 2004년 7월 5일(月), 청해가든

「예.」한 3년만 하면 저 사람 필요 없다고 하면 자기 계열에 있는사람을 봐 가지고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추천하면 내가 시험 쳐 가지고 세계를 한번 주욱 돌리면, 가 가지고 세계에서 한 3년간 훈련시키면 불러 가지고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무력한 사람 같지만 유력한 사람을 잡아 쓸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임자도 알겠어?「예.」처음부터 꼭대기를 바라보고 나가겠다고 하면 안 돼.

희망을 가진 젊은이가 되라

📖 제262권 | 231 ~ 232

📜 탕감복귀의 고개를 넘자 | 1994년 7월 23일(土), 이스트 가든

「예. 」가진신념을 힘껏 불태워 가지고. 그래서 활화산이 되기를 부탁하겠어요. 그래서 남북통일을 하고…. 한국은 너무 작아요. 내 발바닥 아래에 다 들어가고도 남는다구요. 아시아를 내 발바닥 밑에, 세계를 내 발바닥 밑에 두고 도약이 아니라 비약을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사는 젊은이들이 되기를 부탁하면서, 오늘의 이 모임을 끝내겠습니다. 이게 부탁입니다. 알겠어요?「예. 」잘 돌아가길 바라겠어요. (만세 삼창) *

원리의 힘을 가지고 싸워야

📖 제252권 | 145 ~ 147

📜 사명을 자각하라 | 1993년 12월 29일(土), 국제연수원

머리가 좋은 사람은 나가라 하면 죽는다 하는 걸 생각해 가지고 나아갈 수가 없다구요. 「이번에 여성의 일면을 저도 느꼈습니다만, 정말 전후좌우를 생각지 않고 앞만 보고 나아가는 그 모습을 보았습니다. 」 이번에 5만 명 교육을 했지만, 10만 명 교육을 해 가지고 그들이10명씩 하더라도 백만 명이 된다구요. 한 사람이 이런 진리의 내용을가지고 10명 감동시킬 수 없다고 하면 그런 남자 여자는 아무 필요가없어요. 여러분들이 원리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모르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원리는 무서운 무기라구요.

본래의 양심 기준을 가졌다면

📖 제010권 | 93 ~ 94

📜 원수를 대한 아버지의 원한 | 1960년 7월 17일(日), 전 본부교회

인간이란 마음과 몸을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을 분석해 볼 때 우리의 마음이 절대적으로 하늘 편에 서 있느냐? 아닙니다. 우리의 마음은 어떤 사상적인 혹은 이념적인 환경에 좌우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먼저 침범을 당한 곳이 어디냐? 먼저 침범을 당한 곳은 몸이 아니라 마음입니다. 내 마음에서 지금까지 작용하고 있는 양심의 기준은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전의 기준입니다. 본래의선한 사람, 완성한 사람이 지녀야 할 양심 기준이 아닙니다. 이것이 옳은지 저것이 옳은지 완전하게 판결을 지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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