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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받으면 세상이 아름답게 보여

📖 제034권 | 167 ~ 168

📜 우리의 갈 길 | 1970년 6월 9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은혜를 받고 보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여러분들은 이런체험이 없을 것입니다. 현재의 통일교회 패들은 안 됩니다. 은혜를 받기전에는 세상이 아름다운 것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런데 은혜를 받고 나면세상이 전부 아름답게 보이는 것입니다. 세상은 아름다운데 지금 여러분들은 아름다움을 모르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람들이 전부 사탄 같지 않고 걸어 다녀도 구름 위를 부웅 날아가는 것 같습니다. 은혜의경지에 들어가면 그런 것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호흡을 해도 혼자 속으로하려면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세상에서 가짜라고 하는 것이 진짜

📖 제457권 | 24 ~ 25

📜 제14회 칠일절 경배식 | 2004년 7월 1일(木), 여수 청해가든

세상에서 말하는 안 됐다고 거짓되게 싸 버린 것이 좋은 것이고, 좋다고 싼 것이 가짜가 되었어요. 그러면 싼, 빛나지 않은 보자기에 쌌다고 하는 사람이 통일교회 문 총재예요. 역사에 나밖에 없어요. 그리고 잘 쌌다고 반대하던 사람들이 ‘문 총재 망하지, 망하지!’ 했다구요. 문 총재는 가짜 보자기니 망하고 자기들은 진짜 보자기라고 해서 흥한다고 했는데, 문 총재가 흥했나, 진짜라고 하던 그 사람들이 흥했나?반대가 되어 있어요. 전부 다 그래요. 그러면 하나님 앞에 문 총재가찾겠다는 것이 뭐예요? 하나님이 찾겠다는 것이 뭐예요?

기관에서 세상 법을 따라가면 안 돼

📖 제519권 | 165 ~ 166

📜 탕감복귀의 원칙과 아벨 되기 훈련 | 2006년 3월 2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예. 」그 기관에서 이제 세상 법을 따라가면 안 돼, 우리는. 중요한 책임에 있어서 부처 부처가 발전해 가지고 월급을 받는다고 하게 되면, 책임자들이 월급을 받을 수 없어요. 부모님을 언제 한번 모셔봤나? 부모님이 가다가도 내가 커피 한 잔을 먹더라도 여기 점심때에는 그래서 안 가려고 그래. 영원히 될 수 있으면 가지 않는 거야. 부모가 누군지 안다면 그 회사가 부모를 모셔야지. 신달순, 아침에 조회하고 한번 빙 돌면 줄을 서 있다가 전부 다 인사하지?「예. 」사장으로부터 선생님을 모시고 어디 한 울타리, 코너에서나 해 봤어?

세상을 이처럼 사랑 못 한 하나님

📖 제540권 | 142 ~ 143

📜 핏줄이 둘일 수 없어 | 2006년 9월 24일(日), 천정궁

요한복음 3장 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놀라운 말입니다. ‘구세주를 보냈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는 사람은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 했어요. 여러분이 유치원 다닐 때에도 똘똘외우던 것, 뼛골에 젖어 가지고 그 글자가 뼛골에서 빛이 나고 명기된사실이 내 마음에서 살아 있는데 그걸 제거시킬 수 없잖아요? 그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했어요? 예수도 이처럼 못 사랑했어요.

훈독회로 세상을 밝게 비춰라

📖 제293권 | 235 ~ 237

📜 하나님이시다 | 1998년 5월 26일(火), 벨베디아 수련소

‘하나님이 6일 동안에 세상을 만들었는데, 나는 18일 동안에 책임 초과할 것이다!’ 아멘!「아멘!」초과하겠다는 사람 손 들라구요. ‘못 하면 이 양손, 양발을 잘라 버릴 것이다!’ 그래야 됩니다. 일본의 책임량 완수 문제없어요. 자기 재산, 자기 아들딸, 자기 여편네까지 산 제물로 하늘의 공인받을 수 있는, 나라의 제단을 만들 수있는 그 나라 찾아가는데 무엇을 못 할 것이냐! 노멘은 하나도 없고영원히 아멘뿐이다! 책임 완수 문제가 없다, 있다? 문제가 나에게는영원히 있다, 없다?「문제없습니다. 」없다!「없다!」

사랑으로 말미암아 뒤집어진 이 세상

📖 제442권 | 85 ~ 86

📜 종족복귀․통반격파 | 2004년 3월 10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여러분은 어때요? 나! 나를 낳아 준 부모라고 하는데, 그 부모가 가짜 부모예요, 진짜 부모예요? 타락한 핏줄을 이어받은 부모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나의 제자가 못 된다고 했어요.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누구보다도사랑해야 되고, 그다음에는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으면나의 제자가 못 된다(눅 14:27)고 한 거예요. 십자가는 탕감이에요, 탕감. 예수가 죽을 수 있는 십자가보다도 그 죽을 수 있게끔 된 동기, 해와가 잘못돼서 남긴 십자가, 해와로 말미암아 낳은 아들딸 전체,

우리가 이 세상을 바로잡아야 되겠다

📖 제082권 | 119 ~ 119

📜 제9회 하나님의 날 말씀 | 1976년 1월 1일(木), 벨베디아 수련소(수택리)

(웃음) 손만 잡아도 세상 사람들이 키스하는 것보다 감사하게 생각하는데, 진짜 키스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웃음) 어떤 것이 좋겠어요? 뭐상습적으로 하는 것보다, 어떤 것이 좋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난 그렇게생각해요. 동양에서는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눈이 마주쳐도 부끄러워합니다. (웃음)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난 이렇게 생각해요. 사랑은 왜 밤에 하느냐?동양 사람 때문에 사랑을 밤에 하게끔 하나님이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웃음) 그렇잖아요? 보이지 않으니까…. 서양은 낮이고 뭣이고 없잖아요?

세상에 근본이 그리움에서부터 시작했다

📖 제400권 | 122 ~ 123

📜 균형을 취하며 살라 | 2002년 12월 28일(土), 이스트 가든

세상의 근본에 있어서, 그리움에서부터 시작했다는 거예요. 그것이 홀로는 안 되지요. 무엇이 있기 위해서는 그리워해야 돼요. 주고 싶을 때 주고, 받고 싶을 때 받아야 돼요. 하나님 자신이 성상 하나일 때 하나에서 화해 가지고 이렇게 됐기 때문에 수평이 되어있지, 두드러져 있지 않아요. 수평이 되어 중화적 존재요, 격위에서는 남성격 주체예요. 그 하나님이 무형의 중화적 존재로서 실체적 존재로 나타난 것이 아담이에요. 아담은 뼈와 같아요. 뼈가 생긴 거예요. 하나님의 뼈를 연결시킬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야 되겠으니 그것이 남성이에요.

인간 세상에 핵심적인 4대 조건

📖 제255권 | 52 ~ 53

📜 기독교 재교육 운동과 가정 복귀시대 | 1994년 3월 5일(土), 이스트 가든

여기 우리 인간 세상에 모든 것, 무슨 사업이니 뭐니 그런 것이 다필요하지만 그 중에서 제일 핵심적인 4대 조건이 뭐냐? 어느 누구나누구의 아들이 됐든가 형제가 됐든가 부부가 됐든가 부모가 되는 거예요. 이 네 가지 원칙은 공통적입니다. 자녀, 형제, 부부, 부모 이렇게되는 것이 정상적이라구요. 이건 일반적으로 얘기하는 거라구요. 동양사상에서 전부 다 얘기하는 거 아니예요?

세상의 상식에서 빗나간 무리가 통일교인

📖 제255권 | 110 ~ 113

📜 참된 자신을 찾자 | 1994년 3월 10일(木), 중앙수련원

(웃음) 세상 가운데 물어보면 길거리에서 누구를 붙들고 물어 봐도 그렇게 대답하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을 텐데 여기에 있는 사람은 전부 다 ‘좋은 사람’이라고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머리가 돈 것입니다. (웃음) 정상이 아니예요, 이것은. 별난 사람들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서 박해를 받는 거예요. 박해를 안 하는 일본사람은 현실 상황에 보조를 맞추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것은 박해를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공식적으로 되어 있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논리적으로 추궁해도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당연히. 상식으로 되어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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