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참부모가 살아온 생애노정은 전세계가 가야 할 길

📖 제242권 | 73 ~ 75

📜 새나라 통일과 우리의 반성 | 1992년 12월 27일(日), 본부교회

우리 어머니가 훌륭한 게 그거예요. 그런 사람을 지금까지 다 가누어 준 것입니다. 같은 여성의 입장인데도 집도 사주고 말이에요. 그래서 재작년인가? 3년 전인데, 내가 어머니보고 한 번 가보자고 했어요. 올림픽스타디움 근처에 살고 있다는데 어떤 집을 사줬는지 한 번 가보고 싶더라구요. 그리고 내가 가서 기도를 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를 중심삼고 통일교회의 여자들이 얼마나 한이 많아요? 우주의 어머니를 택한다고 준비시켜 가지고 수많은 사람들이 왁자지껄하다가 난데없는 독수리가 와서 병아리를 채 가듯이 알지 못하는 어머니하고 선생님이

열매를 하늘나라 사랑의 창고에 입고시켜야 할 생애노정

📖 제523권 | 14 ~ 15

📜 본질적인 씨와 천국의 상속자 | 2006년 4월 1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섭리역사관적인 입장에 있어서 선조들의 인연과 창조의하나님의 이상권 내에 인연 줄을 다 연결시켜서 태어났으니만큼, 그줄이 끊어지지 않고 줄이 아름답게 전체에 달린 모든 전부가 심어진결실의 열매를 거둬서 하늘나라의 사랑의 창고에 입고시켜야 할 우리의 생애노정이요, 나라의 노정이요, 세계의 노정이라는 것을 알지어다!아멘!「아멘!」 그래서 오늘은 어머님이 강연한 내용, 어저께 한 것이 어머님을 중심삼고 묶어져야 돼요.

한의 생애일 수밖에 없었던 레버런 문의 삶

📖 제523권 | 84 ~ 86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9) | 2006년 4월 2일(日),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

『여러분, 이런 사탄의 비밀을 파헤친 레버런 문의 삶은 형언할 수없는 핍박과 고난, 즉 한의 생애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 사탄세계가 몽땅 뿌리가 뽑히는 거예요. 그러니 사탄은 백방으로, 싸움 좋아하는 패들은 전부 통일교회 전복을 계교하는 역사적 시대예요. 기성교회든 유교든 불교든 예수교든 마호메트교든 종교라는 떼거리가 하나님의 몸을 팔아 가지고, 자기 이 고깃덩이, 이게 악마의 혈족인데, 천사장의 핏줄을 받은 떼거리가 되어 가지고 전부 다 팔아먹고있다는 거예요. 그게 어떻게 천국 가나?

무섭고 엄격한 사랑의 질서를 세워 나가야 하는 생애

📖 제306권 | 222 ~ 223

📜 하나님의 인류구원을 위한 참부모의 생애 | 1998년 9월 23일(水) 아침,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브라질 자르딘)

지극히 무섭고 엄격한 사랑의 질서를 세워 나가는 생애라는 걸 생각할 때, 함부로 살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싸, 모를싸?「알싸!」일본 식구들 알싸, 모를싸? 일본이고 한국이고 하는 것은 타락때문에 그래요. 일본 사람이고 한국 사람이고 오목 볼록을 하나님이같이 만들어 준 거 아니에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국제결혼 문제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앞으로 누가 아들딸을 국제결혼 많이 시키느냐 하는 경쟁을 해야 할 때가 온다구요. 하나님의 가정은 전부 다 분립의 한이 맺혀 있어요.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이 새로울 수 있는 생애를 살라

📖 제249권 | 347 ~ 349

📜 완성의 정착지 | 1993년 10월 11일(月), 제주국제연수원

선생님 생애의 기념으로서 한 가지 전해 준다구요. 하나님은 새로운것을 원합니다. 생애를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이 새로운 생활을해야 됩니다. 이렇게 나이를 먹은 선생님도 여러분에게 못지 않은 생활을 한다구요.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이 새로워지기 위해서 쓰러질 때까지 하는 것입니다. 타락세계를 바라보는 하나님 앞에 지상에없는 새로운 것을 이루어 드린다고 하는 거예요. 그것은 하나님이 희망의 표적으로서 바라고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할 사람들은 그러한 철저한 생활 관념을 평생 동안 관철해야 됩니다.

생애를 걸고 무엇을 남기기 위한 노력을 해 봤느냐

📖 제461권 | 331 ~ 331

📜 섭리역사의 골자와 새로운 시대의 생활 | 2004년 7월 25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그래, 자기 생애를 걸고 자신 있는 무엇을 남기기 위한 노력해 봤어? 이놈의 망할 자식들! 대가리를 저으면서 자기 보따리를 가슴에 품고 총탄을 맞더라도 이 보따리만 터지지 나는 안 죽는다고 생각하지. 앉고 다니는 그 보따리는 나와 관계가 없다는 거지. 여러분이 이용하겠다는 마음을 다 갖고 있는 거예요. 내가 모르는 사람이 아니에요. 잘알지. 그러면서 속아 주고 이용당하고 나는 그렇게 살았어요. 이때만은속는 것이 아니에요. 언제 한번 자기들을 세워 가지고 내가 날아가야돼요. 그거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참부모의 사명을 완수해야만 하는 레버런 문의 생애

📖 제532권 | 189 ~ 190

📜 제4회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세계대회 | 2006년 7월 14일(金), 인터콘티넨탈호텔(스위스 제네바)

(강연 계속; 그러나 참부모의 사명을 완수해야만 하는 레버런 문의생애 또한 형언할 수 없는 고난과 핍박으로 점철된 한의 생애였습니다. ) 악마들이 죽이려고 하니 거기에서 살기에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모릅니다. 평생 언론계 전부가 하나되고 나라가 하나돼 가지고 레버런문을 여우몰이 하듯이 몰았지만 못 잡았어요. 이제는 내 그물과 내 함정에 몰아서 ‘우왕!’

세상을 구하기 위해 그 반대의 삶을 살아온 선생님의 생애

📖 제495권 | 41 ~ 42

📜 책임분담 완성과 사랑의 질서 확립 | 2005년 5월 5일(木),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본부

그런문 총재의 생애는 비참한 생애가 아닐 수 없다 하는 결론이 나와요. 그래,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하셨습니다. 」잘했으면 박수 한번 하라구요. (박수) 나에게 박수하는 것은 하나님에게 박수하는 것입니다. 내가 박수 받기를 참 싫어해요. 어디 가든 박수예요. 박수라는 것은 박한 손길이지. ‘부수’라고 하지 왜 ‘박수’라고 했어요? (웃음) 박수를 좋아하지 않는데, 이제 박수한 것은 나 때문에 하지 않고 하나님을 위해쳤다는 것으로 위로 받으시길 바라겠어요. 세상은 믿을 수 없다! 세상은 믿을 수 없는데 종교는 믿을 수 있느냐?

한학과 신학에 능통한 종조부의 생애와 뿌리 되는 참부모

📖 제607권 | 194 ~ 196

📜 에덴의 한 민족으로 돌아갈 길 | 2009년 2월 16일(月), 천정궁

우리 종조부 윤국 할아버지가 기독교권에서 목사가 돼 가지고 한학에도 능통했어요. 고대 유학과 불교 전체에 능통해서 예언서의 챔피언자리에 있던 사람이 40대에 신학교에 들어가 신학을 해서 목사가 된거예요. 그게 기록입니다. 몇에 들어갔더라구?「서른 일곱에 신학공부를 시작해 가지고 마흔 하나에 목사가 되셨습니다. 」마흔 하나! 그렇지? 몇 회 졸업이야?「평양신학교, 횟수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그것도 알아둬야지!「예. 」 그러한 목사는 우리 할아버지밖에 없어요. 그래, 덕흥교회인데 정주군 덕달면입니다. 덕달면 덕흥교회 목사가 우리 종조부예요

영원한 뜻의 목적과 방향이 일치된 생활, 생애가 되어야

📖 제057권 | 225 ~ 227

📜 뜻과 우리의 생애 | 1972년 6월 4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그러면 우리 하루의 생활에 있어서 선한 편을 어떻게 남기느냐 하는 것과, 우리 개개인의 생활 가운데서 악을 어떻게 퇴치시켜 버리느냐 하는 것이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뜻의 길이라고 할 때 뜻은 막연한 뜻이 아닙니다. 구체적인 뜻입니다. 그 뜻이 지향하는 목적이 있다면 그 목적을 향해서 갈 수 있는 방향이 있어야 됩니다. 아무리 목적이 있다 하더라도 방향이 일치되지 않게 될 때그 목적은 우리와 관계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멀면 멀수록 소홀히 할 것이아니라 그 방향에 대해서 우리는 더 각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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