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자기를 생각하고 살다가는 망해

📖 제411권 | 252 ~ 253

📜 승한성취, 일심정착 | 2003년 7월 12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자기 생각을 하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내가 역사를 깨끗이 정비할 때는 샅샅이 배후를 엮어 가지고 누가 그르고 옳다는, 오(○) 엑스(×)를 밝혀야 할 책임이 있어요. 문 장로, 알겠나?「예. 」삼촌이라면 못된 조카들을 치리 못 한 책임추궁을 받아야 돼요. 막내한테 맡겼어요. 자기도 그래. 내가 해양권을자기 사위한테…. 사위가 또 그래. 거기가 사위 고향이더구만. 그런 것을 보면 하늘은 참, 계획 중에서도 그런 계획이 있을 수 없어요.

언제나 자기 혼자 산다고 생각하지 말라

📖 제521권 | 213 ~ 214

📜 하나님 절대주관권 시대와 아벨유엔 형성 | 2006년 3월 21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언제나 자기 혼자 산다고 생각하지말라구요. 이 쌍것들! 강정자!「예. 」네 남편은 어디 갔어?「정읍에 갔습니다. 」

입체적인 하나님을 생각하라

📖 제276권 | 61 ~ 62

📜 노력하는 사람은 정상을 점령한다 | 1996년 1월 18일(木), 빅토리아프라자 호텔(우루과이 몬테비데오)

남자나여자나 님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자기가 사랑하는 세상의 평면적인상대로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입체적인 하나님을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아들딸,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딸로 생각하게 되면세상에 유행가는 완전히 없어지는 것입니다.

옳다고 생각하면 양보를 안 해

📖 제484권 | 165 ~ 165

📜 만물의 영장과 카프(CARP)가 할 일 | 2005년 1월 22일(土), 한남국제연수원

해서 옳다고 생각하게 되면 양보를 안 하는 사람이라구요. 하나님 앞에서도 당당하다 이거예요. 여러분도 선생님 앞에 당당해요? 선생님 앞에서 당당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보다 나을 사람인데, 왜 지금까지 당당하지못해요? 휘익! (휘파람을 부심) 알겠어요?「예!」 또 그렇게 되면, 여자들까지 그렇게 하면 어떻게 살아 먹겠나? 여자는 그 반대로 해야 돼요. 남자는 강하고 여자는…. 남자는 앞으로 이렇게 앉으면 여자는 뒤로 돌아앉아야지. 여자는 돌아앉기 쉬워요.

동생같이 친구같이 생각하고 잘 지내라

📖 제327권 | 246 ~ 247

📜 여성의 사명과 8단계 사랑의 완성 | 2000년 7월 30일(日), 천주청평수련원

(웃음) 그렇게 알고, 얼굴이 비슷비슷하니까 사촌동생같이 생각하고, 친구들같이 생각하고 잘 지내 봐요. 아시겠어요?「예. 」알겠어요?「예!」 그런데 이렇게 보니까 보던 얼굴들은 하나도 없는 것 같네. 안 보던얼굴 같아. 선생님의 얼굴이 보던 얼굴 같아, 안 보던 얼굴 같아?「보던 얼굴 같습니다. 」아이구! (웃음) 그래, 선생님이 안 오는 것이 좋았어요, 오는 것이 좋았어요?「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본래는 내가 여기에 올 계획이 없었어요. 「뒤에는 안 들립니다. 」(웃음) 누가 안 들리는 데 가서 앉으래?

내 마음의 통일을 언제나 생각해야

📖 제298권 | 51 ~ 52

📜 참축복 천주화와 사탄혈통 근절 | 1999년 1월 1일(金) 0시, 푼타 델 에스테(우루과이)

축복이라는 것, 결혼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이 문제를 다시 감상하고 자기들이 이 고개를 넘어설 수 없기 때문에 이 문제를 생각하면서넘어서야 될 이런 사건이 돼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금후에 축복 받는, 금후에 결혼하는 모든 인류는 반드시 여기에 승리적 길을 가려놓은 참부모 역사의 그 그늘 아래에서 이것을 다시 계승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일을 절대적으로 계승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은 완전히 막혀 버린다는 것입니다.

주체 대상 관계를 생각하고 행동하라

📖 제350권 | 101 ~ 102

📜 정분합(正分合)과 정반합(正反合) | 2001년 8월 4일(土), 이스트 가든

통일교회 이 부처도 말이에요, 신문사는 신문사 중심삼아 가지고, 워싱턴은 워싱턴 중심삼아 가지고움직이려고 생각해요. 주체와 대상 관계를 부정하고 말이에요. 왼쪽이오른쪽에 갈 수 없고, 오른쪽이 왼쪽에 갈 수 없어요. 이거 왼쪽인데도불구하고 오른쪽까지 움직일 욕심을 가지면 사탄 편 되는 거예요. 파괴예요. 그런 사람은 인사조치를 하는 거예요. 선생님의 뜻을 옆에 놓고 그럴 수 없어요. 그래서 이번에 우리 아들도 전부 내보냈어요. 현진이도 워싱턴에 가라구. 여기서 살 작정일 모양이야?

효자는 자기를 생각하지 않는 사람

📖 제059권 | 182 ~ 183

📜 선악의 분기점에서 | 1972년 7월 16일(日), 종로교회

자, 그러면 부모를 위해서 자기의 생명을 바치는 데 있어서 자기의 인식과 존재가치를 생각하고 죽은 사람과 자기의 인식이나 존재가치를 생각하지 않고 부모를 위해서 자기의 생명을 바치는 사람이 있다면, 다시 말하면나는 이렇게 살아야 할 남자이고 이런 아들이 되어야 할 텐데 하는 생각을하고 죽은 사람하고, 그런 생각도 하지 않고 몽땅 부모의 것이 되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죽은 사람은 어떤 사람이 더 효자냐 할 때, 자기를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에요?

편안하게 생각하겠다는 것이 죄

📖 제374권 | 249 ~ 250

📜 훈독회를 되풀이하라 | 2002년 4월 10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그러니 죽어도 그런 생각을 하겠나, 못 하겠나? 그걸 생각해야 돼요. 죽어도 못 해요. 죽어도 그럴 수 없어요. 알겠지요?「예. 」 천만년 되풀이할 때 되풀이해서 승리의 촛대를 들고 하나님 앞에 가서 ‘내가 승리의 길을 닦기 위해서 수고만 한 사람이요, 아무 승리적결과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수고한 그 자리에 돌아간 것도 하나님이자신의 영광으로서 가질 자리니 나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 해야 돼요. 효자의 복을 받고 사는 것이 효자가 아니에요.

훗날을 생각지 않으면 망해

📖 제447권 | 79 ~ 80

📜 해방․ 석방시대와 평화세계 실현 | 2004년 4월 30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생각해 보라구요. 저기에 박판남이 왔구만. 박판남에게 내가 뭐라고 그랬나? 진 것도자랑해야 돼. 이제는 한 번 져 주고, 나중에 챔피언이 안 되어도 좋다, 둘째 번에는 된다 하고 차게 되면 챔피언이 돼. 「감사합니다. 」이놈의자식 같으니라구! 비디오도 이긴 것만 보내? (웃음) 기다리고 있는데그러다가는 전부 다 져 버려. 자기 명예를 위한 일화 단장이 아니야. 「예, 알겠습니다. 」천리를 세우기 위한 단장이지. 그러다가는 매번져. 두고 보라구. 알겠나?「예!」 네가 혼자 해 먹겠어? 동생을 길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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