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사랑이 근본

📖 제318권 | 13 ~ 15

📜 남북통일의 기반은 가정 | 2000년 3월 1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그래, 사랑과 생명과…. 사랑을 중심삼은 부자지관계는 종적이고, 부부는 횡적이고, 그다음에 삼대상 하게 되면 아들딸이 들어가잖아요?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삼 사 십이(3×4=12), 그래서 수는 마찬가지로 12수라구요. 상하가 절대 필요하고, 부부, 좌우가 절대 필요하고, 형제, 전후가 절대 필요한 거예요.

사랑의 종류

📖 제317권 | 105 ~ 105

📜 참사랑과 혈통 | 2000년 2월 19일, 제주국제연수원

사랑에는 토끼의 사랑도 있고, 참새의 사랑도 있습니다. 그러니까부부의 생활에 있어서 ‘아, 이번 주에는 토끼의 사랑’ 해서 일주일을지내고, 또 ‘이번에는 호랑이의 사랑’ 해서 일주일을 지내는 것입니다. 그러면 수백 가지가 있다구요. 그렇게 사랑의 세계를 여행하게 되면어떻게 되겠어요? 뱀은 71시간 관계를 지속합니다. 71시간 안 떨어지는 것입니다. 개는 45분입니다. 통계를 보면 그렇습니다. 인간은 어때요? 여러분의 사랑은 몇 시간이에요? 부부생활을 하는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부부생활을 안 해요?

사랑의 보물

📖 제246권 | 224 ~ 225

📜 참된 가정은 모든 완성의 본향 | 1993년 4월 18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그렇지만 사랑은 어때요? 사랑은 쌓고 쌓고 또 쌓고 싶은 거예요. 시집 장가가 가지고 결혼한 사람이 ‘더 사랑해 줘요, 더 사랑해 줘요. ’이래요, ‘덜 사랑해 줘요, 덜 사랑해 줘요, ’ 이래요? 어떤 거예요?「더사랑해 주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그 사랑의 창고가 세계만큼 넓어도자꾸 갖다가 쌓아서 세계보다 더 커라, 더 커라, 더 커라! 하는 거예요. 영원히 그걸 원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멋지고 태산처럼 큰 사랑이 많지만, 그것이 내가 가는 대로그저 술술 따라다닌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위력

📖 제044권 | 196 ~ 196

📜 인연과 사명 | 1971년 5월 7일(金), 중앙수련소

그래서 사랑은 몽땅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심정을 중심삼고 사랑을 끝까지 하는 데에는 하나님도 정복되고마는 것입니다. 기분 좋아요? 자기가 생각하며 큰 사랑이라고 한 것보다몇천만 배로 더 큰 사랑도 한꺼번에 받을 수 있는 가망성은 누구에게나 다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딴 것 가지고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모시는 데에는 복이나 권세를 가지고는 절대 안 됩니다. 복이나 권세라는 것은 하나님의 법도권 내에서 지배받는 것입니다. 그것을 넘을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랑의 인연은 어떤 것인가?

하나님 대신 산을 사랑하고 물을 사랑하고 만물을 사랑하라

📖 제449권 | 199 ~ 200

📜 화합과 통일의 원초점 | 2004년 5월 13일(木), 청해가든 광장

첫째는 산을 사랑해서 등산해라! 둘째는 건강하려면 헤엄쳐라! 셋째는 농촌에서피땀을 흘리며 일해라! 그러면 건강해요. 하나님 대신 산을 사랑하고, 하나님 대신 물을 사랑하고, 하나님 대신 만물을 사랑하게 되면 만사형통이에요. 건강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3대 조건이에요. 그래서 산수원(山水苑)이에요. 산을 좋아해서, 나도 그래서 산을 좋아해서 산수가 겸한 곳을 찾아요. 여기에 뜰이 없으니 뜰을 어디 가서사다가 붙이려고 하는 거예요. 이 섬들을 평지로 만들어 가지고 그거하려고 하는 거예요. 산수원 휴양지를 만들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변치 않는 참사랑은 하나님적 사랑

📖 제265권 | 43 ~ 44

📜 참된 자신을 찾자 | 1994년 11월 20일(日), 중앙수련원

「참사랑입니다. 」거적때기 사랑. (웃음) 거적때기 사랑, 무슨 사랑, 사랑이 얼마나 많아요? 너저분한 별의별 사랑이 많지요. 무슨 사랑?「참사랑!」참사랑이 뭐예요? 하나님적사랑입니다. 하나님은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한 번 결정한 것은영영 변치 않아요. 그냥 그대로 지키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변치 않는 사랑, 알겠어요?「예. 」그래, 변치 않는 참사랑이 무엇이냐? 하나님적 사랑. 알겠어요?「예. 」 인간적 사랑이 아닙니다. 인간적 사랑은 타락했기 때문에 변하고 변하는 거예요. 이게 다 종자받을 것이 못 된다는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보다 더 큰 하나님의 사랑

📖 제036권 | 286 ~ 287

📜 참을 찾아서 | 1970년 12월 13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미래에 대한 자극을 끌어들여 가지고 현실권 내에서 가치를 찬양할 수 있는 자리는그러한 사랑권 내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랑권내에 사는 사람은 불행이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세계를 사랑하려면 먼저 사람을 사랑하라

📖 제051권 | 163 ~ 166

📜 인간의 가치와 천국의 기원 | 1971년 11월 21일(日), 전 본부교회

내가 나라를 직접 사랑할수 있어요? 세계를 직접 사랑할 수 있어요? 없다는 겁니다. 그러면 나라를사랑하는 데 있어서 대표적 중심이 무엇이냐? 세계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는 누구부터 사랑해야 되느냐? 개인부터 사랑해야 됩니다. 개인부터 사랑하는 데는 어떻게 사랑해야 되느냐? 물론 남자면 남자 끼리끼리 사랑하는것은 어떤 목적관을 중심삼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어떤 결과를 추구하기위하여 사랑하는 것이지 그 외에는 없는 거라구요. 남자들끼리 서로가 사랑을 해요? 그 뜻이 맞아서 그렇지요. 친구는 그래서 생기는 거예요.

하나님을 사랑하듯이 사람을 사랑하라

📖 제070권 | 161 ~ 161

📜 우리들의 움직임과 영적 진로 | 1974년 2월 9일(日), 중앙수련소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하자.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사랑을받아 봐야만 사람을 사랑하고 사람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 그걸 알아야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래 선생님을 중심삼고…. 뭐 선생님이 사랑 받겠다는 것이 아니라구요. 선생님 자랑이 아니라구요. 원리원칙이 그렇다구요. 부모를 사랑할 줄 알아야, 사랑받아 봐야만 자식을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있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이런 문제를 알고, 여러분들이 요 두 가지 원칙을 언제나 생각해야 된다구요.

원수를 사랑할 때는 몽땅 사랑해야

📖 제394권 | 28 ~ 28

📜 절대신앙․사랑․복종과 조국광복의 길 | 2002년 10월 6일(日), 천성왕림궁전

저나라에 간 모든 성인들이 그렇게 하나님이 믿고 사랑했는데도 불구하고 다 뜻을 못 이루었어요. 그런데 문 총재는 원수시하는데도 그걸 넘어서 가지고, 이 세상이 여기서 보게 된다면 왼쪽으로 이렇게 갔으니 이걸 넘으려면 이쪽에 가 가지고 이렇게 올라가 가지고, 여기서이렇게 올라가 가지고 이보다도 더 넘어가야 돼요. 넘어가 가지고 이걸 전부 포괄해서 싸서 소화해야 돼요. 소화 안 하면 남아진다구요. 그러니 원수를 사랑할 때 몽땅, 해봐요. 몽땅!「몽땅!」사랑해라!「사랑해라!」누구를?「원수를!」 그런 생각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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