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국과 사탄권 정비 | 1993년 10월 10일(日), 본부교회
어머니 될 사람은 20살 넘으면 안 돼요. 16세에 연결되면 16, 17, 18세까지 걸치는 거예요. 20살 넘으면 어머니가 못 된다구요. 40세된 이 영감이 만 열일곱 살 난 처녀를 색시 삼겠다니 그거 세상으로보면 도둑놈이지요. 그런 남자가 어디 있어요? 나도 양심적으로 원치않았습니다. 그때에 여자들 중에 박사가 없나, 석사가 없나? 늑대 같은여자들이 몰려다니고 그랬다구요. 3대가 서로 선생님을 데려가려고 계획한 것입니다. 이부자리를 해놓고 별의별 짓을 다 했다구요.
📜 신앙의 심도 | 1971년 5월 30일(日)새벽, 전 본부교회
이걸 중심삼고 볼 때, 참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갖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말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참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말대로 하는 사람이 아니고는 깨지는 것입니다. 말한 대로 실행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말과행동이 일체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엇갈려서는 안 됩니다. 말과 행동의일체, 그것은 무엇을 위한 것이냐? 그것은 사랑을 위한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사랑의 소재지는 자기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 남녀 사랑과 교체결혼 | 2004년 5월 13일(木), 청해가든
남편도 잘났지만 공산당이 됐기 때문에그 가문 전체를 자기가 전부 다 상속 받고 다 그럴 수 있는 배포를 가진 사람이에요. 그 형님은 좀 둔하더만. 통일교회에 나왔더랬지, 시어머니도?「처음에는 나왔습니다. 」맏동서니 다 나오다가 말이에요…. 통일교회 이론이 무서워요. 공산당을 잡아먹게 되어 있으니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강칠이도 둘째지?「예. 」3년 전엔가 죽었나? 3년 되나, 벌써?「2년됐습니다. 」3년째 되어 가지.
📜 생사의 한계 | 1970년 7월 28일(火), 전 본부교회
내가 천국사람이냐, 지옥 사람이냐는 무엇으로 결정되느냐? 하나님의 소원이 이 땅위에 기쁨을 남기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나 자신이 필생의 과업으로써, 또는 필생의 사명으로써 얼마나 기쁨을 남기기 위해 살았느냐? 얼마나 슬픔을 남기기 위해 살았느냐 하는 것에 따라 결정됩니다. 생애를 종결하게 될때, 기쁨을 슬픔보다 더 많이 남긴 사람은 천국인이요, 슬픔을 기쁨보다더 많이 남긴 사람은 지옥인입니다. 이렇게 갈라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뜻을 이용할 수는 없습니다. 뜻은 이용당하지 않는 것입니다.
📜 새 문화 창조의 역군(속) | 1969년 10월 3일(金), 동구릉
뛰는 데는호박처럼 생긴 사람이 잘 뜁니다. 뛰다가 다리가 부러지면 선생님에게 책임지라고 그러겠어요, 안 그러겠어요?「안 그러겠습니다. 」땅 보고 대답했지, 나 보고 했어요? 여자들은 걸어갔다고 해야 이다음에 신랑한테 사랑받을 것입니다. 한국 사람, 독일 사람, 일본 사람, 미국 사람 등 수십 개 국 사람들을 선생님이 직접 국제결혼을 시켜 보았습니다. 그런데 한국 사람은 결혼 상대들을 대할 때 보면 말은 활발하게 하지 않지만 상대방에 대해 그 사람이좋으냐 나쁘냐 별의별 계산을 다 합니다. 이건 진짜 죽을 지경입니다.
📜 부활의 천국 | 1978년 3월 26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이래 가지고 이것을 중심삼고 거기에 하나의 하나님 사람을 보내자. 이것이 메시아예요. 돌감람나무를 참감람나무에 접붙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메시아 한 사람을 보내 줘 가지고는 메시아의 실체를 따르게 해서 전부 다잘라 버리고 이 순을 갖다 접붙이자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돌감람나무로서 천년 자랐지만, 그 천년 자란 나무를 잘라 버리고 접붙이면 천년 자란 나무와 같은 참감람나무의 대신자가 되는 거예요.
📜 뜻 외에는 길이 없어 | 2006년 10월 29일(日), 천정궁
그 몇 십배를 해도 하나님 앞에 의리를 세우겠다고 할 수 있는사람이 없는 거예요. 일생 동안 회개해도 눈물자국이 말라서는 안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래요, 지금도. 자! (훈독 계속; ……그러면 생식기의 주인 자리를 찾아서는 무엇을 하자는 것입니까?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자는 것입니다. )그래,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려니 깨끗해야지. 순결 자체여야지. 자!
📜 주인의 전통과 탕감노정의 승리 | 2006년 11월 1일(水), 천정궁
지시하는 데는 내가 여기서 총리라든가 비서실장 된사람에게 전달해서 움직여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명령하는 데 있어서자기들이 감정해 달라고 할 권한이 없는 거라구요. 잘못하면 사기 치게 된다면 열두 지파의 모든 것도 지옥 갈 수 있는, 걸릴 수 있다는거예요. 심각하다는 거예요. 11월에는 달라져요. 경계선이에요. 경계선을 넘어서요. 전부 다 모여 가지고 선생님이 가르쳐줘야 되겠나, 얘기해 줘야 되겠나, 안 해줘야 되겠나?
📜 참부모와 하나님 왕권 즉위식 | 2001년 1월 12일(金), 천주청평수련원
「예. 」이제 금년서부터 내가 결혼해 주는 것은 원수 나라 사람끼리 해주는 거예요. 한국 사람은 일본 사람하고 해주는 거예요. 일본 사람은 미국 사람, 그 다음에는 중국 사람, 소련 사람, 한국 사람하고 결혼해야 돼요. 일본 여자는 동서남북의 4개국에시집가야 돼요.
📜 천리 원칙의 길과 종족복귀 | 2002년 1월 12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그 집 잘 되라고 누워 있는 사람이 복을 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문 총재가 이제 출세하고 세계에 좋은 일을 했다고 해 가지고 잘난 사람을 찾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못난 사람을 찾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불쌍한 사람부터 동정해 줘야 돼요. 천일국에 들어갈 사람들은 불쌍한 사람들이에요. 그렇지요? 잘난 사람, 편안히 산 사람들이에요? 내가 앞장서거든 그들 앞에 본 될 수 있느냐 하는 마음, 자기 자신이 본 될 수 없다는 마음을 가지고 그 자리를 거쳐가겠다고 해야 하나님이 대신 안내해 준다는 거예요. 그러니사탄이 근접 못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