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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가정들을 수습하라

📖 제451권 | 70 ~ 71

📜 산수원은 용사의 깃발을 든 선각자 | 2004년 5월 26일(水), 청해가든

뭐 이런 얘기 하다가는 꿈같은 거짓말들을 백주에 앉아 가지고 철부지한 우리가 모르는 사람이라고 해 가지고 한다고 할지 모르지요. 철부지하지. 선생님이 뭘 하는지 여러분이 알았어요? 복중의 양수에 떠다니면서도 꿈도 안 꾸던 일이 태어나 가지고 문 총재가 그럴 줄 누가알았어요? 알아보니 지금 할 수 없이 여기에 끌려왔지. 안 그래요? 좋아서 끌려왔어요? ‘아이고, 문 총재 만나면 우리 보고 좋아하겠다. ’ 좋아하기는 뭘 좋아해? 내가 영국에 가서 노벨상 수상자들, 최고의 인물들이 모일 때 17명이 노벨상 수상자였어요.

반대하는 기성교회를 우리는 왜 용서해야 하나

📖 제060권 | 184 ~ 185

📜 뜻을 사랑하는 아들이 되자 | 1972년 8월 17일(木), 청평수련소

그것이 백주에 전부 드러나게 되는 거라구요. ‘아, 목사님이 통일교회 공청회에 갔대?’ 그런 말이 돌면 교인들도 들어 봐야겠다고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것을 계속하면 할수록, 1년 하고 2년 하고 3년쯤계속하는 날에는, 이번이 20회 째인데 3년만 계속하는 날에는 교인들 가운데에‘뭐야? 목사님은 가고 왜 우리는 안 보내 줘?’ 이런 문제가 벌어질때가 올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결국은 반대하는 형님들 대해서는 기분이 나쁘지만, 형님의 아들딸은 조카들이 아니냐 이거예요.

워싱턴 대회 승리의 증거 재료로 각국의 수도를 총공격해야

📖 제089권 | 10 ~ 11

📜 지도자의 마음자세 | 1976년 10월 3일(日), 벨베디아수련소

그러니까 그런 모든 선전 재료를 중심삼고 백주에 총공격하는 거예요. 이제 여러분의 나라에 들어가서 도심지에서부터 전국의 마을까지 우려먹는 것입니다. 총공격이에요. 전국에 공세를 취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여기 집 산 것들이랑 전부 다 사진으로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3년 동안에 한 것을 말이에요. 그리고 ‘데이 오브 호프(Day of hope;희망의 날)’라는 책이 두 권 나오는데, 그게 천 페이지가 넘습니다, 이런것도 전부 다 1년 동안에 한 일이라구요.

욕을 먹더라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 제540권 | 108 ~ 109

📜 핏줄이 둘일 수 없어 | 2006년 9월 24일(日), 천정궁

세상에, 문 총재가 백백교 교주보다 더무서우니 백주에 종로 네거리에서 수꾸대에 달아서 시민들이 총살해버려야 된다 이거예요. 무슨 욕이야 없어요? 여러분이 여기 오는 것도그런 말을 다 듣고도 찾아왔으니 미쳤지, 사실은. (웃음) 그거 다 거짓말이니 그러지. 유명한 목사들을 시 아이 에이(CIA)가 코치해요. “야야야, 문 총재가 그렇지 않은데…. 너 원리공부를 해봐라. 네가 앞으로 그러다가는당한다. 원리공부를 해라. ” 이거예요. 원리를 공부해 가지고 이불에다감추어 놓고, 장로 집사 권사들이 모르게 해 놓고 그걸 설교 때 써먹어요.

나 하나 사람 만들기 위해서

📖 제539권 | 103 ~ 104

📜 가정의 본궁 | 2006년 9월 19일(火), 천정궁

그래, 나중에는 뭐냐 하면 문 총재가 천하의 사기꾼이니 종로 네거리라든가 워싱턴 네거리에서 백주에 총살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선전까지 했습니다. 내가 여자 앞에 굴복할 수 없어요. “네가 굴복하나내가 굴복하나, 천하가 다 녹아나더라도 끝까지 가 보자. ” 한 것입니다. 그래, 해방 후 어머니를 모셔 온 것이 14년 후입니다. 원리숫자예요. 소생․장성, 삼 칠 이십일(3×7=21), 2단계를 넘어서는 거예요. 그래, 어머니가 함부로 태어난 것이 아니에요. 재림주를 모시기 위해 3대가준비를 했어요.

미국 자체도 문 총재 말을 무시할 수 없어

📖 제450권 | 315 ~ 316

📜 대신자와 주인의 길 | 2004년 5월 23일(日), 청해가든

정부 이놈의 자식들은 말이에요, 대사라든가 거기의 이사관으로 참석한 사람들, 기성교회 물 먹은 이놈의 자식들은 백주에 산꼭대기에 들어가 가지고 빵빵 하고 골로 보낼 사람들이라구요. 독일에 제일 가는 비 엠 더블유(BMW), 벤츠 회사 라인 생산할 수있는 원 공장을 내가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3년 동안 문을 닫으면자동차 공장이 쉴 수 있는 이런 공장을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대한민국도 몰랐어요. 대사관도 몰랐어요.

세상 모르고 밤중 되어서 별의별 짓 다 했으니 겸손해야

📖 제521권 | 265 ~ 266

📜 국가와 평화왕국(2) | 2006년 3월 22일(水), 센트럴시티 메리어트호텔

백주에 나타날 수 없어요. 부끄러운 옷을 벗어야 된다는 거예요. 말이 쉽지, 아벨유엔의 기치를 들고? 이렇게 말한다고 될 것 같아요? 문 총재가 말한 대로 이렇게 될 것 같아요? 이 배후를 다 엮어 놨기 때문에, 안 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선언을 하는 거예요. 내가 뭘하고 있는지 알아요? 청맹과니가 돼 가지고 ‘문 총재가 저러다가 없어진다. ’ 하는데, 나 안없어집니다. 여기에서 선언하는 것이 지나가는 손님을 만나 가지고 하는 작별인사가 아니에요.

교체결혼을 해야 된다

📖 제530권 | 182 ~ 183

📜 신․ 구교의 화합과 일치운동 | 2006년 6월 22일(木), 천정궁

미국에도 우리 교회를 중심삼고 그런 운동을백주에 깃발 달고 하더라도 이제는 들을 수 있는 환경이 돼 있는 거예요. 초등학교 학생이라도 “아, 평화 하는 데 제일 빠른 길이다. ”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이런 집도 평화의 왕궁을 지어가지고 정치, 경제, 문화면에 있어서 백인이나 아시아인 등 전부 다 연결하는 것보다 미국을 중심삼고 해놓으면 십 배, 백 배의 효과를 낼수 있는 터전이 돼 있다구요.

이제 세계적인 박물관을 만들어 통일교회를 진열할 시대가 온다

📖 제075권 | 227 ~ 228

📜 3차 7년노정 | 1975년 1월 5일(日), 전 본부교회

「예. 」이제 박물관을 만들어 가지고 백주에 진열하는 시대가 온다 이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 문 선생이 여러분을 진열하려고 합니다. 세계적인 박물관을 만들어 가지고 진열하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누구를 고를까 하면서 진열품을 지금 고르고 있다구요. 유명한 박물관, 런던 박물관이라든가 하는 곳이 유명하다는 게 뭐냐 하면 세계의 어떤 나라의 것도 다 있기 때문에 유명한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에서제작한 박물관에 들어갈 물건, 미국에서, 각 나라에서 예물을 받아다가 박물관에 진열할 물건들을 세계적으로 모아야 할 때가 오는 거예요.

하나님 책임까지 책임지는 길

📖 제302권 | 177 ~ 178

📜 참사랑의 주인을 모시자 | 1999년 6월 13일(日), 본부교회

또, ‘이제는 백주에 서 있는모든 죄인이 햇빛을 피할 수 없는 그런 시대에 들어왔으니, 모든 인류가 네 죄상과 하나님의 슬펐던 일을 다 알고 있어 그 앞에서 숨을 데가 없다. 이제 국가를 찾는 노정이 남았으니, 이 기간에 국가를 세울수 있는 아담의 길을 돕는 조건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해방해 주겠다. ’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천의에 의해서 사탄이 비로소 굴복하는 선언을 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참부모 앞에 항복하는 문서를 세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참부모 앞에, 인류 앞에 죄상을 전부 다 거쳐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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