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부모와 여자 해방 | 2004년 6월 4일(金), 청해가든
이제 통일교회를 반대하려면 공포가 온다는 거예요. 옛날 같으면 통일교회를 마음대로 입으로 ‘와와와!’ 했는데, ‘통일교회’ 하려면 입이안 떨어져요. 혓발을 물어 제끼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영계를 동원해 가지고. 두려운 거예요, 두려워. 옛날에는 욕하게 되면 좋았는데, 사는 것 같았는데 이제는 반대로 공포가 온다는 거예요. 그래, 기성교회가 잘났다는 사람은 점점점점 무서워할 것이 통일교회예요. 왜?
📜 숙명적 제안 해원(宿命的 提案 解怨) | 1998년 8월 28일(金),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브라질 자르딘)
탕감복귀는 반대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방식이에요. 알겠어요? 일본 여자들은 전부 세계적인 최고의 지식인들하고결혼시켜 주고 싶어요. 전부 책임 못 하는 일본의 축복가정들을 갈라가지고 할머니는 러시아의 할아버지하고 결혼시켜 주고, 성년은 성년의 상대, 청년은 청년의 상대, 아이들은 아이들 상대를 찾아서 전부 원수인 러시아 사람하고 중국 사람하고 결혼시키겠다는 거예요. 성인과살인자를 축복해 줬지요? 그거 형제입니다.
📜 참부모의 날과 천지인애 완성의 날 | 1994년 4월 11일(月), 중앙수련원
통일교회 문선생을 반대하지 않은 패가 없었어요. 수많은 종교, 기독교로부터 불교, 유교, 회회교까지 반대했습니다. 그러나 나는다 살려 주려고 하는 거예요. 나라는 미국으로부터 소련, 중국, 일본, 한국까지도, 대한민국의 전백성까지도 나를 죽이려고 그랬다구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그랬습니다. 」그거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못한 겁니다. 」그놈의 패들이 망해요, 망하라고 하는 문선생이 망해요?
📜 보다 가치 있는 길 | 1973년 5월 15일(火), 벨베디아 수련소
동네의 전부가 반대를 하면 그 동네의 선한 조상들이 쌓아 놓은 복이 한꺼번에 전부 다 나에게로 온다 이거예요. 로마 제국이 기독교를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그 복이 전부 다 기독교로넘어온 거라구요. 로마 민족이 하지 못한 고생을 하게 될 때는 그 로마 조상들이 남겨 놓은 모든 복은 완전히 계승되는 것입니다. 반대라는 것은 고생을 말한다구요. 고통을 말한다구요. 핍박을 말한다구요.
📜 해외 교포를 하나 만들라 | 1996년 3월 24일(日), 아줄라(파라과이)
미국은 장자권인데 기독교 세계 판도를 이룬 영․미․불이 반대한 거예요. 기독교 중심삼아 가지고 영․미․불이 반대한 거예요. 이것이 기독교 문화권 아니예요? 미국을 중심삼아가지고 한국에서, 전세계 기독교 국가들이 합해 가지고 반대한 거예요. 천주교도 들어가요. 그 다음에는 불교, 회회교, 유대교까지 전부가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것입니다. 왜 반대하느냐? 통일교회가 무서운 것입니다.
📜 제4차 아담권 해방시대 | 1998년 2월 2일(月), 중앙수련원
정의의 자리에서 일을 실행해 나오는데반대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것 같아요? 사탄도 참소를 걸지 못하고 하나님도 참소를 걸지 못하는 세상에, 반대하는 파는 이거 전부 다 참소조건에 걸리는 것입니다. 나중에 가 가지고는 전부 무릎을 꿇어야 돼요. 배밀이를 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선생님 편에 온 여자들 전부 다 교육해 가지고, 50억인류 하게 되면 25억 여자들을 전부 다 선생님한테 끌어다가 교육해가지고 25억 남자들을 전부 다 다시 구해줘야 돼요. 반대입니다. 타락은 해와가 끌고 지옥에 갔지만 참부모의 사랑식은 반대로 끌고 가야돼요.
📜 전진과 정지와 후퇴 | 1976년 2월 29일(日), 전 본부교회
그것은 세상과 하나님이 가는 길은 반대돼 있다 하는 결론을 우리는 찾을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참된 종교의 길을 가려고 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그 시대의 주권자 앞에, 그 시대의 부모 앞에 비판을 받았다 이거예요. 그러면 왜비판을 받아야 되느냐? 그냥 그대로 세상 부모 앞에 효도하고 충성하고 그냥 그대로 하나님과 통하면 되지 않느냐? 그렇게 하면 좋겠지만 순서가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순서가.
📜 전진과 정지와 후퇴 | 1976년 2월 29일(日), 전 본부교회
아무리 세상이 반대하더라도 그 반대는 흘러가고마는 것입니다. 도리어 그것이 통일교회를 헤치는 것이 아니라, 통일교회에 살을 붙여 놓고 역사적인 혁명을 일으킬 수 있는 정신문화의 하나의 원자로와 같고 폭발로와 같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고생했다는 것이 나쁜것이 아니라 역사적인 후대의 만민을 감동시킬 수 있는 재료가 여기에서발원되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알 만해요?「예. 」여러분 진짜 통일교회 교인이에요?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이요, 아니요?「교인입니다. 」통일교인이에요?「예. 」그러면 통일교회 교인인데 진짜예요, 가짜예요?
📜 평화유엔과 평화왕국 건설 | 2003년 10월 10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그것을 이해 못 하는 사람은 그것을 반대하고 불평했다가는 조건에 걸려요. 유명한 무당들이 굿하는 데에 구경 삼아 갔다가 작두 타는 것을 중심삼고 거짓말하고 여기에 철판을 박고 껍데기 붙여 가지고 저런다고불평하는 사람은 급살맞는 거예요. 상관하고 자기가 주인같이 하나님대신 평가하다가는 거기의 나쁜 것을 전부 다 짊어지고 대신 제물이되는 거예요. 제물이 됨으로 말미암아 그 굿한 집안이 편해지는 거예요. 탕감 법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조심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싸움하지 말라는 거예요.
📜 1971년도를 출발하면서 | 1971년 1월 1일(金) 상오 7시 10분, 전 본부교회
이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기성교단의 책임자들이 통일교회가 같이 가자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반대하면 반대할수록 그들은 점점 쫓겨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들이 지금까지 생애를 바쳐 가지고 공들여쌓아둔 복은 후손에게 맺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자기가 쌓은 공적이지만 그 공적은 아들딸 앞에 열매맺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아들딸은 찾아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나올 때에 하나님이 장자를 치고 이스라엘 민족을 찾아 나오던 것과 마찬가지의 입장에 서게 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