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역사는 숨겨놓았더라도 드러나게 돼 있어

📖 제324권 | 174 ~ 176

📜 조국광복을 위한 준비 | 2000년 6월 23일(金), 한남국제연수원

박보희! 이번에 나한테 편지하고 그런 것이, 금번의 정상회담이 김일성하고 문 총재하고 만나 가지고 담화문 발표한 일부분이라고 소개했더구만. 「사실입니다. 」사실이면 그 꼭대기에 가서 싸우라구. 사실이라는 것을 얘기하지 말고. 그런 얘기를 해서 무엇에 필요해?「증거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을 알면 오히려 기분 나빠한다구. 햇빛정책이니 해서 자기들이 전부 빛날 수 있게 해 놓았는데, 뭐라고 하겠어? 제사에 재 뿌린다고 그런다구. 그런 말 할 필요도 없어. 역사는 숨겨놓더라도 다 드러나는 거야. 6만 달러 돈 보냈나?「예.

생명을 걸고 기도해서 찾은 이 진리의 떡을 나눠 주기를 바라

📖 제347권 | 33 ~ 33

📜 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자 참부모 | 2001년 7월 3일(火), 서울 롯데호텔

박보희! 박보희 어디 갔어?「예!」그거 가지고 있어?「예. 」이 녀석, 네가 맡았지? 그거 팔아먹지 않았어?「아닙니다. 」뭐가 아니야? 임자도 도적놈 성격을 가졌다구, 도적놈. 가만히 보면 말이야.

자리잡기 위해 한․일․미 책임자를 전라도 사람으로 세웠다

📖 제316권 | 123 ~ 124

📜 모든 통일은 참사랑으로 | 2000년 2월 11일(金), 한남국제연수원

「박재규입니다. 」재규, 이거 박보희더러 비서실장을 중심삼고 만나라고 했는데, 그 사람은 외교무대에 서 있기 때문에 외교 절차에 닿아야 만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외교 절차가 뭐야?수직에서 타고 올라가야지. 여기서 어떻게 왔다 갔다 하나? 오시피언이 왔을 때 그렇잖아요? 부시 대통령의 외교사절로 온 사람을 한참 회의하는 판에 불러들였어요. 불러 가지고 오는데 이거 무장소대가 왔어요. 국빈으로 왔다가 문제가 되면 큰 문제가 벌어진다 이거예요. 그 판국에서 오라고 해 가지고 세계평화연합을 만든 거예요.

축복가정들이 세계일보 지국장을 했어야

📖 제422권 | 142 ~ 143

📜 상대관계와 중심존재 | 2003년 10월 22일(水),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장수리)

박보희?「박보희, 이상헌, 황환채 세 분이었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회의를 안했지? 어디에서 문제됐던 것을 점검해서 누구, 공정 과정에서 어느 공정, 그 공정의 책임자를 중심삼고 손해났다는 것을 대번에 알 것인데, 그런 것은 사정없이 모가지를 잘라 버려야 돼. 식구가 뭐야? 똥 싸 뭉개는 것을 식구라고 해서 눈감아 주어 가지고 다 망쳐 버린 거야. 이제는 2백억밖에 안 남았어?「예. 」천억이 넘었었는데 요전에 8백억이됐더랬는데 그만큼 내려갔구만. 그것도 다 도와주니까 내려갔지. 자, 간단히 얘기해.

세계일보의 경제 지원과 부수 확장은 교회가 책임져야

📖 제317권 | 261 ~ 262

📜 남북통일과 세계일보의 진로 | 2000년 2월 28일(月), 한남국제연수원

박보희로부터 사장 한 사람들이 사장 노릇을 못 했어. 워싱턴 타임스도 마찬가지야. 박보희니 김영휘니 사장을 했는데 전부 다 못 했어. 그러니까 내가 손대기 시작해서 주동문을 중심삼아 가지고 편제를혁신한 거예요. 부서 부서에 대한 갈 길이 확실해요. 여기는 왔다갔다하고 제멋대로 하잖아요? 전라도 사람은 전라도 패끼리 틀거리를 대고, 경상도는 경상도 패끼리 패싸움을 하고 별의별 짓을 다한 거예요. 그게 뜻 가운데 있는 사람들이에요? 외적인, 정치적인 계열에 따라가서 움직이기 위한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아들딸과 손자들을 교육하려면 전문가가 돼야

📖 제416권 | 268 ~ 268

📜 하나님이 지은 존재를 알고 사랑하자 | 2003년 8월 29일(金), 이스트 가든

박보희하고 석준호하고 둘만 시키면 지금도 움직일 수 있는 거라구요. 박보희가 지금 사탄의 코에 걸렸어요. 걸려 가지고 허덕이고 있는데, 그걸 누가 해결해줘요? 자기들이 아무리 해도 해결 못 해요. 그럴 수 있는 아량들이 없어요. 사탄까지 용서할 수 있는 하늘의 마음을 중심삼고 용서 못 할게 뭐 있느냐 이거예요. 자!

미국의 닉슨과 레이건 대통령에게 영향력을 행사한 내용

📖 제490권 | 309 ~ 310

📜 고향의 주인으로 살라 | 2005년 3월 16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순회 다닐 때 박보희…. 박보희가 지금 어디 갔나? 감옥에 들어가 있지, 똑똑하게 살지 못했기 때문에. 그때 이름을 써 가지고 세 가지 조건을 걸었어요. ‘당신을 대통령 만들 터인데, 공산당을 때려잡는 책임자가 되겠느냐?’ 그다음에는 뭐냐하면, ‘기독교가 병들어 가지고 종교로서 책임을 못 하고, 간판 떼어버리게 됐으니 기독교 재부흥을 하겠느냐? 미국 나라의 가정들이 누더기 패가 되어 가지고 에이즈 병에 걸려 가지고 세상이 침 뱉는 이런국민이 될 수 있게 됐는데, 이 세 가지를 나에게 맡겨서 교육할 수 있게끔 하겠느냐?’ 이거예요.

미국 교회 개척기의 선생님

📖 제386권 | 336 ~ 337

📜 통반격파의 주인이 되라 | 2002년 7월 19일(金), 이스트 가든

그때 내가 오니까 김영운, 박보희, 김상철, 최봉춘이 먼저 선교사로 와서 대가리를 저은 거예요. 동부 서부가서로 자기 교회에 못 오게 한 거예요. 김영운이 그렇게 만들어 놨어요. 서부에 있는 사람이 동부의 교회에 못 가고 동부에 있는 사람이 서부의 교회에 못 가게 만들어 놨더라구요. 가지 말라고 하니까 말이에요. 그러고 있어요. 와 가지고 ‘이 쌍년 같으니라구. 내가 네 말을 듣기 위해서 오지 않았다. ’ 그래 가지고….

사랑하기 위해서 태어났다

📖 제300권 | 61 ~ 62

📜 참사랑 자체를 해방하자 | 1999년 2월 21일(日), 중앙수련원

‘뭐 통일교회 내부에는 두 인맥이 있어 가지고 뭐 박보희라는 사람하고 곽정환이 두 사람이 각축전을 하고있단다. ’ 원수들이 그렇게 만들어 싸움시켜 가지고 파괴시키는 별의별모략 중상을 하는 거라구요. 거기에 걸리지 마! 그런 다음에 그 얼굴을 보고 ‘기도해!’ 했다구요. 기분이 나쁘면 기도를 잘 못 한다구요. 알겠어요? 아침에 욕을 퍼부어 놓고 한 15분 후에 올라와서 식탁에 앉아 기도하라고 할 때, 기분 나쁘면 기도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어때? 윤박사, 기도가 술술 나와?

둘이 아니라 하나

📖 제609권 | 118 ~ 119

📜 단 하나의 참부모와 새로운 전통 | 2009년 3월 8일(日), 천정원

곽정환하고 이철승 박사인데, 박보희를 중심삼고 대신 황선조예요. 이철승 말고 황선조에게 이양된 것과 마찬가지예요. 이철승 영감이 실질적인 자리를 이번에 이양하는 거예요. 한국전쟁에 피 흘린 사람들추모위원회(유엔평화군성전추모연합회)의 장으로 내세워 가지고, 그계열의 사람들이 책임을 해야 된다고요. 이번에 한국전쟁 60년을 기념하는 탑을 세우잖아요? 총사령관들의조직 가운데 박보희가 연설자로 가서 연설하게 돼 있어요. 그거 보통일이 아니에요. 무슨 말인지 알아요?「예. 」선생님이 박보희에게 지금까지 아무것도 못 하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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