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부모와 중생 | 1994년 11월 20일(木(목), 중앙수련원
일본이 선생님의 원수고, 일본과 미국이 원수고, 미국과 독일이 원수인데, 이 원수 국가들을 택한 것입니다. 제2차로미국을 내가 택했는데, 왜 울며 겨자먹기로 미국을 택했느냐? 구약이소생이고, 신약이 장성이에요. 소생, 장성이 없으면 성약시대를 세울수 없는 것입니다. 이걸 찾기 위해 미국을 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절대가치관의 주인과 중동평화운동 | 2004년 6월 19일(土), 청해가든
「미국입니다. 」여섯 번째?「아시아입니다. 」다 끝났어요. 그 결과가 어떻게 될까? 미국의 정세를 돌려놓아야 돼요. 그래서곽정환은 미국에 가 가지고 미국의 유엔대사들을 교육하고 미국의세계에 나가 있는 대사들을 잡아다가 교육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예. 」각 나라에서 나발 불게끔. 언론기관은 유 피 아이(UPI) 통신이 통신사 대표가 되고, 워싱턴 타임스는 선두에 서서 워싱턴 포스트뉴욕 타임스를 밀어 제끼는 놀음하면서 방향성을 전환시켜 놓아야되겠다구요. 외적 활동 무대 중에 가자 지방이 제일 심각한 문제예요.
📜 새로운 왕권시대의 전통 | 2006년 9월 18일(月), 천정궁
미국이 해양에서 잡지 말라는 고기를 잡을 수 있는 능력은 레버런문밖에 없어요. 내가 여수에 가서도 그래요. 여수에 숭어가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바다에서 뛰는 것이 숭어예요. 숭어를 제일 못 잡는 패가여수 패예요. 여수라는 것은 흘러가는 물 아니에요? 거기에 자리잡은 것이 공산당이에요. 여수․순천을 중심삼고 지리산! 왜 지리산이 그렇게 됐어요?무슨 ‘지’ 자예요?「‘지혜 지(智)’자입니다. 」‘리’ 자는?「‘다를 이(異)’자입니다. 」산은?
📜 본연의 세계를 향한 대전환시대 | 1996년 5월 1일(水), 벨베디아 수련소
미국말로 욕할 때 ‘댓 이즈 스네이키 폭스(That is sneaky fox)이런 말을 하지요. 스네이키(sneaky)가 뭐냐 하면 생식기라구요. *여자의 생식기가 언제나 열려 있어 가지고 한번 물었다고 하면 끝나는것입니다. 여자의 생식기는 열려 있는 뱀의 입과 마찬가지예요. 남자의생식기는 그 대가리예요. 모든 여자들이 그것을 벌리고 유혹해서 한번물었다고 하면 끝나는 것입니다. 에덴 동산에서 해와가 그런 입을 벌리고 남자를 유혹해서 사탄의 지옥으로 떨어뜨린 것입니다. 무서운 거예요.
📜 섭리이상세계관을 알자 | 2004년 7월 31일(土), 노스 가든(알래스카 코디악)
미국에서 그것이 문제 되고 이래 가지고 그것을 해결하는 와중에 있어서 최주찬을 중심삼고는 안 되겠어요. 미국이 책임지면 안 돼요. 시애틀도 앞으로 어려울 수 있은 시대니. 배도 그래요. 그래서 남미에 있던 박상권이 배에 대한 관심, 수산사업 하던 국가 국가에 가서 기반닦은 것, 30대 배를 만들어 놨던 것도 다, 80척의 배를 팔아 버리려고여기 오지 않았어? 그랬어, 안 그랬어? 물어보잖아?
📜 벨베디아 가정교회 | 1997년 5월 1일(木), 벨베디아 수련소
미국이 자랑할 수 있는, 미국이 세계적 대표가 아니예요. 미국 나라자체가 세계도 없고, 나라도 없고, 종족도 없고, 가정도 없고 다 잃어버린 것입니다. 개인주의 왕국입니다. 그 다음에는 프리 섹스 왕국입니다. 이것은 뭐냐?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타락한 것이 프리 섹스 조상이되었고, 개인주의 조상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을 절기가 되어서 열매 맺힐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사탄 편의 결실의 대표 국가가 미국입니다. 프리 섹스가 이 나라에서 출발했고, 개인주의도 다 여기에서 출발했다는 것입니다. 끽!
📜 천국생활 훈련 | 2002년 3월 25일(月), 이스트 가든
미국 국기가 스프라이프트 플래그(striped flag)예요. 그러니까 미국에서 유명한 것이 스트라이프트 배스예요. 그러니까 오늘 너희들이 가서 낚시질해서 잡은 고기는 비닐에 싸 가지고 핸드백 가운데 감추어 가든가 차 타고 빨리 돌아가서 아들딸하고신랑하고 삶아 먹으면 복이 될지 몰라요. 「이 사람 이름이, 자기 패밀리 네임(family name; 성)이 피시입니다. 」피시라면, *그 다음에 네 이름은 동물의 이름이 되어야 하겠구나!하나님이 바다의 고기와 땅의 고기를 창조하셨다구. 너는 스트라이프트 배스의 암놈 같구나!
📜 새천년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Ⅱ) | 2001년 2월 26일(月), 로버트 테리트 호텔(뉴저지주 뉴와크)
본인은 하나님이 오늘날 미국을 찾아오시기까지 흘리신 피와 땀과 눈물의 수고를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지난 30년간 미국에있으면서 단 하루도 마음 편하게 지내 본 적이 없습니다. 』(박수) 빚을 갚아야 돼요, 나한테 말고 여러분 나라를 위해서. 『미국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화이트 아메리칸이나 블랙 아메리칸이아닙니다. 하나님이 미국을 사랑하시듯 미국을 사랑하는 사람이 진정한 미국의 주인입니다. 』(박수) 목사도 암만 미국인이라고 해도 이렇지 못하면 주인이 못 돼요. 죽어 보라구요.
📜 새천년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Ⅲ) | 2001년 3월 1일(木), 파크 플라자 호텔(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하나님의 뜻을 앞세운 전투에서 하나님은 미국의 손을 들어 주셨습니다. 』 불쌍한 전쟁이에요. 게릴라 전쟁을 한 미국의 손을 들어 줬다는 거예요. 『당시 세계적인 강대국이었던 영국은 국왕과 국민이 합해서 싸웠지만 미국은 하나님과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딸이 함께 싸운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이라는 자유신앙의 개신교 국가가 성립된 것이 아닙니까?』 이게 개신교 국가예요. 아벨국가예요. 아벨이 죽임 당했던 그 서러움을 통해 역사적으로 세계의 형님 국가의 자리에 세운 것이 미국이라는 것을 사실을 알아야 돼요.
📜 새천년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Ⅳ) | 2001년 3월 2일(金), 오순절연합교회(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하나님의 뜻을 앞세운 전투에서 하나님은 미국의 손을들어 주셨습니다. 당시 세계적인 강대국이었던 영국은 국왕과 국민이합해서 싸웠지만, 미국은 하나님과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딸들이 함께 싸운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이라는 자유신앙의 개신교 국가가 성립된 것이 아닙니까?』 미국은 개신교예요. 아벨을 가인이 죽이려고 한 것을 세계적으로 아벨이 승리해서 이룬 거예요. 『지금도 미국은 국회가 개원될 때에 기도로써 시작합니다. 대통령이 취임선서를 할 때 성서에 손을 얹고 하나님 앞에 맹세하며 성직자의 축도를 받는 나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