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를 위한 삶과 전통 | 2003년 11월 6일(木), 한남국제연수원
그다음에 여기서 지구당 교육할 수 있는 비용도 너희들이 내야 된다이거예요. ‘너희들이 뭐냐? 천사장이다 이거야. 자기 집에 있는 여편네라든가 딸들을 시켜서 물건을 팔아 가지고도 하라는 거야. 통일교회에서 이러고 있는데, 선생님이 여성연합에 기합을 주고, 승공연합이니 무엇이니 다 기합을 줘 가지고 희생하라고 하는데, 너희들을 뭐 출세시키는 줄 아느냐? 말도 말라구. 출세시킬 내용이 없지 않느냐?’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신세를 지기 위해서는 월사금이라도 내고 공들인 비용이라도 내라구.
📜 나라를 넘어 세계를 구하자 | 2002년 8월 2일(金) 밤 10시, 천주청평수련원
「6000가정입니다. 」6000가정들 가운데 훌륭한사람이구나! 일본 사람으로서 체격도 갖추었구만! 특별히 선생님 얼굴을 가까이에서 보기 위해 이쪽에 와서 앉아 있어?「하이. 」그러면 바카에 가깝다구! (웃음) 이렇게 선생님이 지나가는 데 앉아 있는 사람들이 모두 다 미인과 미남들이라고 생각했는데, 모두 다 추녀와 추남들이라구. (웃음) 기분이 나쁘다구. 그러니까 이쪽은 차 버려야 되겠다구. (웃음) 선생님은 부자이면서도 최고의 가난뱅이입니다. 본래 하나님도 부자였지만 지금은 최고로 가난합니다.
📜 주인의 전통과 탕감노정의 승리 | 2006년 11월 1일(水), 천정궁
선창인가 우리 땅 옆에 그게 본서예요. 지서가 둘이더만. 그게 본서라고 그래요. 본서 옆에 샀어요. 제일 거문도의 중심지예요. 제일 좋은 데라구요. 그거 참 보면 하늘은틀림없이 계획대로 실천한다 이거예요. 돈이 문제가 아니에요.
📜 뿌리조상과 문씨 한씨 종친 규합 | 2005년 5월 7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카터는 레버런문이 만든 커터(cutter), 목 자르는 기계로 레버런 문이…. *레버런 문이 만든 카터로 카터의 목을 잘라 버렸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내가 카터 모가지를 잘라 버리지 않았어요? 그랬어요. 그래서 내가 유명해졌다구요.
📜 자연을 활용한 취미산업 육성 | 1999년 11월 29일(月), 이스트 가든
이동하며 살 때 제일 편리한 것이 뭐냐? 동네들어가서 친구 하려면 낚시하는 사람을 찾아가는 거예요. 전부 낚시꾼이에요. 가서 자기는 어디서 왔다고 소개하고 당신을 다음에 내가 초청하겠다고 하면 대번에 친구가 될 수 있는 거예요. 거기에 가서 한달 두 달 그냥 먹을 수 있는 거예요. 이게 얼마나 편리해요!
📜 가인의 남겨진 고개를 넘어가자 | 2005년 1월 6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설탕물 먹던 벌한테 꿀 먹여 놓고 그다음에 핀셋으로, 거기를 뭐이라고 그래요? 꿀 배를 뭐이라고 그래요? 남자로 말하면 불알 같다구요. (웃으심) 그것을 잡아당기면 얼마나 늘어나는지 몰라요. 안 떨어져요, 그 앞이 떨어져도. 그러니 거짓 사랑은 설탕물 사랑이고 진짜 사랑은 꿀 사랑이니 폭발해요. 타락한 여자들은 지금까지 생리현상이 생태 근본적 기준에 미달이에요. 여자들이 멘스를 하지? 여자는 뭐이라고 그러나? 히스테리라고 하나, 뭐예요? (웃음) 정상적이 아니에요. 그런 것을 여러분이 느껴나, 못 느껴나? 처녀 때는 못 느껴요.
📜 본향 땅, 남편을 찾아왔다 | 2002년 6월 23일(日), 천주청평수련원
피를 봐야 할 것을살려 준 거예요. 그러니 사탄도 거기에는 천년 사죄하고 만년 사죄하고 만년 천년 역사를 넘어 가지고 모시겠다고 하기 때문에 천하가 평화의 기원이 생기는 거예요.
📜 재창조의 주인과 성안착 일화 통일 | 2003년 8월 15일(金), 한남국제연수원
보라구요. 순결이니 무엇이니 말이에요, 순정․순결․순혈․순애예 요. 그다음에 뭐예요? 순효․순충․순성자․순하나님이에요. 옆에 올라가 서는 거예요. 같은 자리에 서는 거예요. 아래에도 서 있지만 ‘야야, 네가 내 대신 해라. ’ 이럴 수 있으니 따라 들어가던 것이 옆에 들어가서는 거예요. 그게 축복해 주겠다는 것 아니에요? 상속이 하나님 자리에 가서 되는 거예요. 심정 일치권이 안 되면 안 되는 거예요. 입도 물도 생명이고, 코도 공기도 생명이고, 눈도 빛도 생명이고, 그다음에 사랑은? 어느 것이 생명의 씨예요?
📜 가인 아벨의 기준 | 2009년 4월 24일(金), 천정궁
나 그런 휘하에서 교육받고 자란 사람입니다. 만 가운데 열만 물어도 모르는 패들이 무슨 뭐 예수 믿으면 천당 가고, 자기한테 축복받으면 하늘나라의 문이 열린다고 하는데, 꿈꾸지 말라는 거예요. 그렇게 될 것 같으면 똑똑한 레버런 문이 고생을 이렇게안 합니다. 백과사전에도 없는 말을 지어 가지고 이런 책자를 만든 괴물이라면 괴물이고, 거물이라면 거물이에요. 하나님도 못 하는 것을 다 해놓은 것인데, 그것을 평가할 수 있는능력도 없어 가지고 죽으라고 하면 죽을 것 같아요? 나 안 죽어요. 선생님은 가는데 자면서도 얘기하는 사람이에요.
📜 젊은이의 사명과 부모의 심정 | 2004년 8월 26일(木), 한남국제연수원
바라지도 않지만 우리 5백 명이 각 육대주에 지금 다 들어가있잖아요, 지금 현재? 여러분은 여기서 꿈도 안 꾸지만 말이에요. 카프(CARP) 패들 보내 달라고 해서 일선에서 평화군인이 돼 가지고 전부다 나발 불고 나서야 될 텐데, 그저 늘그데기들, 쓰레기들, 철 지낸 거기서 열매도 못 딸 사람들이 가 가지고 무슨 실효가 있겠어요? 지나가는 거예요. 점점 도져 가지고 여러분 출동 명령이 나올 거라구요. 명령이 나오면 행차할래, 안 할래?「하겠습니다!」원자탄이 떨어지는 그런 와중에 누가 가서 직격탄 맞다가 그쳐져야 평화의 세계가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