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도를 무대로 비상천 하자 | 2004년 5월 16일(日), 청해가든
맥도널드에서 싸서 먹잖아?「햄버거입니다. 」햄버거! 그 먹이밖에 안 줘요, 왔다갔다하는 것은. 그래, 하늘땅에 싸여 가지고 거기서 세상을 맛있다고 자랑하던 사람들이 자랑하다가 사탄이 먹다 남은 것을, 하나님도 나중에 ‘그거 사탄이 왜 좋아했나?’ 맛을 보고 문 총재도 맛이 어드런가 볼 때 전라도사람은…. 나도 고향이 전라도지만 말이에요. 전라도 남평이에요. 남쪽가운데 맨 평평한 곳이에요. 그래, 여기 왔어요. 전라도 사람이 함부로 흩어진, 완전한 것을 벌려놓은 것이 전라(全羅)예요, 전라. ‘온전 전(全)’ 자지요?
📜 본때 있게 살아라 | 2001년 11월 7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맥도널드도 마그도나르도라고 해요. (웃음) 그걸 어떻게 알아듣나? 한국 사람은 쓰는 대로 딱 하게 되면 전부 다 쓸 수 있어요. 쓸 수있기 때문에 듣는 말을 적어 놓으면 그 다음에 만나 가지고 딱 답변할줄 알아요. 일본 사람들이 발음하게 되면 한 번 듣고 못 알아들어요. 두 번 해도 못 알아들어요. 세 번 해도 못 알아들어요. 그러니까 점점점 위축되어 들어간다구요. 말을 하려면 수십 번 해서 생각해도 못 알아들으니 얼마나 기가 차요? 한국 사람은 수십 번이 아니라 쓴 대로하면 그냥 다 알아들으니 얼마나 신나?
📜 후대를 대한 참부모의 소망 | 2004년 12월 20일(月), 이스트 가든
일등중국요리 집에 가서 먹을 수 있는 사람이 그걸 탄다고 생각하는데, 언제나 가다가 맥도널드 햄버거 집에 가요, 빠르니까. 시간 두 시간, 세시간, 네 시간 죽을 사람, 죽을 부모 기다리는 것보다도 더 바쁜 생활인데, 앉아 가지고 시간 보낼 수 없어요. 뭐 패스트푸드가 뭐야? 맛있으면 되지. 그렇기 때문에 많이는 아니고 먹고 싶은 것 딱 해서 주문할 수 있거든, 여러 가지. 한 가지 했으면 짭짭 냠냠 해 가지고 소화 잘되는 것이지.
📜 투입하는 생활과 <세계일보> 평생독자 확보 | 2005년 5월 11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사길자 아줌마는 선생님 발만 보게 된다면 언제든지 와서 빵 생각이나니 먹고 싶다고, 맥도널드 햄버거보다 더 맛있어 보인다고 그러고있더라구요. 못된 사람이 오게 된다면 선생님이 이렇게 맨발 벗고 침을 발라 가지고 이래 가지고 코도 쑤시고 다 해요, 30분 안 돼서 도망가게.
📜 미국에 축복 붐을 일으키자 | 2002년 4월 30일(火), 이스트 가든
여기 맥도널드하고말이에요, 버거킹 집에 간 거예요. 그렇게 습관성이 무서워요. 여러분, 입을 보게 되면 전부 다 이중으로 되어 있지요? 눈도 이중, 코도 이중, 입도 이중, 귀도 이중, 몸뚱이 전체가 이중으로 되어 있어요. 본래 이중이 하나돼야 하는데, 사탄이 이중을 점령해 가지고 싸움하게 만들어 놨어요. 평화의 기준을 자기가 못 하면 암만 해보라구요. 원리를 전부 다 달달 외워 가지고 만세를 불렀다고 해서 안 되는 거예요. 자기 자신이 문제예요. 자기 자신이 알아요.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안다구요. 어저께 뭐라고 그랬나?
📜 우리 가정은 어떻게 할 거냐 | 2001년 1월 29일(月), 뉴요커 호텔(미국 뉴욕)
뭐 점심때가 되거나 배고플 때가 돼서 ‘야야야, 맥도널드 햄버거 한 개사 와라. ’ 하면 ‘아이구,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지요. ’ 이럴 수 있어요?「예. 」(웃음) 손에 침을 바르고 코딱지를 묻혀 가지고 ‘너 혀 내밀어! 내 손을 닦아야 되겠다. ’ 이러면 어떻게 해요?「좋습니다!」(웃음)그거 나도 모르겠어요. 어떻게 사랑한다는 거예요?
📜 천주평화연합 창설 선언문 | 2006년 1월 10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자, 다들 맛있게, 밥이 없으면 맥도널드, 눈 오니까 점심 먹으러 가다가 미끄러지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여기 앉아서 빵떡이든가 ―여기주변에 음식점이 많다구요. ― 사서 이제 먹고…. 한 시간 반은 걸리지?「예. 」본래 기본수는 밥을 다 하게 되어 있잖아?「예. 」그러니까 한시간도 안 걸릴 거예요. 먹는 데 가서 먼저 먹은 사람은 어디 가서 사와라, 네가 먹던 1. 5배씩만 사 와라 이거예요. 절반만 가져와도 먹을것이 남을 텐데. 그래 가지고 나가서 눈싸움이나 한번 하지.
📜 제43회 참부모의 날 기념예배 | 2002년 4월 13일(土), 중앙수련원
‘맥도널드’ 해야 된다구요. *‘댓스 굿! 테이스트 이즈 굿!베리, 베리 굿!(That‘s good! taste is good! very, very good!; 그거 좋다! 맛이 좋다! 정말, 정말 좋다!)’ 해 놓아야 됩니다. 그렇게 발음을 맞춰야 알아듣지, 그렇지 않으면 못 알아듣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이 선교사로 가더라도 한국 사람은 1년 반이면 다 통해요. 스페인에 가도 통하고, 독일에 가도 통하고 다 그렇지만, 일본 사람은 3배가 힘들어요.
📜 천부주의와 하나님적 평화의 왕권시대 도래 | 2005년 9월 1일(木), 노스 가든
(웃음) ‘맥도널드’ 하면 안다구요. 그거 발음을 못 해요, 마구도나루도. 퉁탕! 해 봐요, 일본 사람들. 뚱땅! 콧소리보다도 퉁탕! 퉁탕, 탕퉁! 숨쉴때 후우우우~, 흐흡! 그래야 살아나는 거예요. 언제나 그것을 생각해야 돼요.
📜 통일신학대학원 출신자의 사명 | 1998년 11월 7일(土), 미국 통일신학대학원
여기서 밥을 안 주면떠나서 가다가 맥도널드 햄버거를…. 여기 못에 카프(잉어)가 많아요? 여기에서 그물을 가지고 카프를 몇번이나 잡았어요? 그물 다 썩었겠구만. 앞으로 바다와 물을 잇는 수역지구를 점령하는 주의나 국가는 세계를 지배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선생님이 해양사업을 지도하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 공해문제와 환경문제가 거기에 달린 거예요. 수역지구, 수역지역에 환경문제가 달린 거예요. 사람이나 동물도 물가에 사는 거라구요. 강을 중심삼고 살기 때문에 강을 보호해야 된다구요.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