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무턱대 놓고 금을 그어서 발표한 선생님의 소견

📖 제513권 | 175 ~ 176

📜 국경철폐와 본연의 에덴동산 | 2005년 12월 29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천주평화연합 창설 선언문,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2005년 9월 12일 뉴욕 링컨센터 USA 지구성 도처에서 세계 평화 구현을 위해…』인사를 안 했어요, 뭐어떻고 어떻고! 처음부터 달라요. 자!『남다른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지도자 여러분!』지도자, 책임자들을 말하는 거예요.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만장의 성황을 이루어 주시어 깊은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여러분, 21세기에 진입한 오늘의 인류는 실로 역사적인 대전환기에처해 있습니다.

미래를 위해 준비해라

📖 제262권 | 171 ~ 172

📜 탕감복귀의 고개를 넘자 | 1994년 7월 23일(土), 이스트 가든

지금도 링컨 리무진을 타고 다니면서도 전국을 순회하는데, 시간이바쁘면 그런 고급차를 타고서도 맥도널드 하우스에 들어가는 거예요. 7달러짜리 이하의 점심을 먹으려고 한다구요. 어느 누가 내 앞에서 뭐라고 못 해요. 그렇기 때문에 경찰이 따라와서 동양 사람이 고급차를훔쳐 가지고 맥도널드에 들어가는 줄 알고 조사하려고 하더라구요. ‘이놈의 자식들아, 누구인 줄 알고 그래? 이놈의 자식아, 치워!’ 하고 즉석에서 벼락을 내 버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나라에 와서 이런 기반을 닦고, 그런 호령을 하는거예요.

사랑이 메마른 이 땅에 사랑의 천국을 만들자

📖 제103권 | 103 ~ 104

📜 어찌하오리까 | 1979년 2월 11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좋은 집이 있으면‘야, 이걸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에게 사 주면 좋겠다. ’ 하고‘링컨 리무진을 사 줄 것이고, 별장을 지어 줄 것이고, 미국에서 제일 좋은 집은 내가 전부 다 사 가지고 주겠다. ’ 그런 생각을 한다구요.

참된 사랑을 가진 참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 제089권 | 67 ~ 68

📜 하나님이 사랑하는 세계 | 1976년 7월 11일(日), 벨베디아수련소

「아닙니다. 」 링컨 대통령은 참된 사람이지요? 「아닙니다. 」 이게 다른 데 있어요, 다른 데. 그러면 포드 대통령이 참된 대통령이냐? 「아닙니다. 」 뭐 지미 카터는? 「아닙니다. 」 자, 미국은 그만두고, 이 땅덩어리에게도 ‘야, 땅덩어리야! 너 뭐 하려고생겨났느냐?’ 하면 ‘참된 주인, 참된 사람을 만나고 싶어서 생겨났다. ’ 하고, ‘누구를 상대로 하고 싶으냐?’ 하면 이 지구도 ‘참된 사람을 상대하고 싶다. ’고 대답할 거라구요. 자, 그 땅덩어리는 그만두고 사람들, 40억이나 되는 사람들을 중심삼고‘이 사람들아!

영원한 통일교회

📖 제055권 | 55 ~ 55

📜 메시아와 우리들 | 1972년 4월 23일(日), 동경교회(일본 동경)

미국의 링컨 센터의 단상에 서는 것, 그것은 역사적으로 서는 것이다. 일언일구(一言一口), 모든 것은 역사의 파동을 타고 넘어 새로운 분야에서 새로운 선을 긋고 새로운 원을 그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여기에 참석한 사람은 역사적인 사람들인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심각해진다. 주역(主役)이 심각하게 되지 않으면 청중도 심각하게 되지 않는다. 같은것이다. 강한 자가 나왔을 때는 강한 그것에 상대적으로 보조를 맞추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이다.

선생님에 대해 알아서 선생님 대신 놀음을 하라

📖 제425권 | 297 ~ 299

📜 문 씨 종친의 책임과 사명 | 2003년 11월 14일(金) 저녁, 청해가든

이것은 링컨의 간곡한 부탁이다. 』 간곡한 부탁이다, 해 봐요. 「간곡한 부탁이다!」누구한테? 나한테 그렇게 해야 돼요. 연결되어서 돌고 돌아야 커지는 거예요. 자, 또 그다음에! 『……나는 이곳 영계에서 통일원리 세미나에 참석하여 참으로 많은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중에서 가장 감명 깊은 것은 하나님과 인간의관계이다. 인간에게 본심의 작용이 없다면 이 세상은 혼돈상태가 되고말았을 것이다. 이 본심의 작용을 인도하는 또 하나의 본성적 존재가바로 하나님이라는 사실이다.

가정을 접붙이기 위한 시대가 왔다

📖 제244권 | 301 ~ 302

📜 종족적 메시아와 내 고향 땅 | 1993년 3월 1일(月), 벨베디아 수련소

벤츠나 링컨을 타고 맥도널드 햄버거집에 가는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구요. 벤츠나 롤스로이스, 비 엠 더블유(BMW)를 타고 맥도널드에 가게 되면 사람들이 와서 다 구경합니다. 여기에 주지사나 유명한 사람이 왔나 해서 보면 백인은 없거든. 아시아 사람이 있으면 이상하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잘 입지도 않았습니다. 노동복 같은 옷을 입은 거예요. 그러니 이상하다고 휙 돌아보고 나가는 것을 보고 내가 속으로 웃을 때가 많아요. 그게 소문이 났다구요. 그래서 맥도널드 본부에서 선물까지 보내 온 적이 있습니다.

1960년의 섭리적 의의

📖 제269권 | 227 ~ 229

📜 지금부터는 섭리사적 대승리시대 | 1995년 4월 23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그때서부터 미국의 기독교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 링컨 센터로부터그 다음에 케네디 센터로부터 그 다음에는 양키 스타디움으로부터 대회를 하는 거예요. 카네기 홀, 그 다음에는 메디슨 스퀘어 가든, 그 다음에는 양키 스타디움, 워싱턴 모뉴먼트 대회를 한 것입니다. 그것을위해서 3차에 대한 모든 9개국인가, 27개국, 50개국 중심한 기반 위에 미국에 바람을 몰아 가지고 워싱턴까지 몰고 나가는 거예요. 그때영적으로서는 선생님을 환영했습니다.

천국 직행하는 길

📖 제278권 | 253 ~ 254

📜 숙명적 나의 생애 | 1996년 5월 26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예.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링컨, 메르세데스 벤츠같이 아주 잘 달리는 훌륭한 차가 되어야 한다는 거예요. 이게 인간이 살아가는 목적이라는 것입니다. (*부터영어로 말씀하심)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 미국으로 떠나다

📖 제100권 | 172 ~ 173

📜 자랑할 수 있는 기점 | 1978년 10월 14일(土), 천성산 성지(청평)

그래서 그해 12월 18일에 그날 리틀엔젤스가 워싱턴 링컨 센터에서 공연하는 마지막 날이에요. 그 인상이 깊다구요. 엊그제의 일 같거든요. 비행기를 타고 가려는데 유난히 바람이 불었어요. 승인이 났기 때문에 그 시간에 대번에 날아가 버려야지, 다음날 무슨 말이 날지 모르거든요. 그런데비가 내리니 비행기는 하나도 없었다구요. 겨우 비행기가 있다는 것이 프로펠러 비행기였다구요. 이것 타면 두 시간 반이 걸린다나! 아, 이놈을 타고 골짝 골짝을 바람을 타고 이러고 가던 것이 엊그제 같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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