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인 아벨의 전통과 혈통․ 소유권․ 심정권 전환 | 2005년 1월 5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그런 경력이 있는 사람으로부터 동네방네, 4개 동네를 중심삼고, 선생님의 동네까지 5개 동네에서 무엇이 생겼는지 앉아 가지고 다 알고 있어요. ‘아, 동쪽 나라에선 무슨 불이 나겠구만. ’ 하면 불이 나요. ‘어디에서 죽은 사람 장사를지내는데, 우리 동네를 저쪽으로 해서 동쪽에서 서쪽으로 가겠네. ’ 하면 그래요. 그러니까 이상한 아기라고 소문난 사람이에요. 지금 여러분을 대해서 이렇게 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 주인의식을 가져라 | 2001년 7월 10(火), 한남국제연수원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전도 나가서 ‘동네 사람, 원리 말씀을 들으소!’ 하면 누가 와요? 선생님이 지금도 욕먹고 자기들보다 더 하니까그렇지, 암만 선생님이 한다고 해도 누가 문 총재를 알아주나? 온 녀석들이 공격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 부락에서 환경 창조를 해야 되는데, 그것은 부락을 위하는 거예요. 부락이 못 하는 것, 이장이 못 하고 군수가 못 하는 것을하는 거예요. 길을 가다가 길이 허물어져 있으면 삽을 들고 고치는 거예요. 십리 길 20리 길을 삽을 지고 다니면서 고치는 거예요.
📜 나는 결단해야 되겠다 | 2001년 8월 18일(土), 제주국제연수원
동네 사람들이 모여서 ‘우리들’ 할 때는 전체 동네를 말하고, 또 시면 시의 모든 몇백만 사람들이 살고 있는 가운데서 열 사람이 모이더라도 ‘우리들’하게 되면, 몇백만의 사람도 다들어가지만 열 사람도 시민이 되게 될 때는 ‘우리들’이라고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 국가들 할 때는 세계가 다 들어가지요? 그러면 국가들의 가치가 어디에 나타나느냐? 국가적으로는 나타나지 않아요. 개개인이 생활할 수 있는 가정 기반을 중심삼고 연결된 부락이라든가 도시라든가 거기에 특성이 나타나는 거예요.
📜 부부 생활의 정도(正道) | 2004년 1월 31일(土),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거기에 치매까지 생겨나면 동네방네 소문나고,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 이거예요. 동네 사람이 죽었으면 좋겠다고 하기 전에 아들딸들이 죽었으면 좋겠다고 먼저 생각하니, 그것은 인간으로서, 조상으로서 할 짓이 아니에요. 어때요? 동네 사람이 싫다고 하나, 제일 가까운 사람이 싫다고 하나? 답변해봐요. 통일교인들은 알지도 못하고 선생님이 120살 어쩌고…. 요즘에사주를 보면 120 몇 살, 그것도 전부 다 틀리더라! 117살 산다는 사람이 있고, 120살, 130살이 넘는다고 하는 사람도 있어요. 어떤 것이맞아요?
📜 근본 복귀 | 1972년 6월 6일(火), 중앙수련소(수택리)
나라에서 쫓겨났고, 교회에서 쫓겨났고, 그다음에는 동네에서도 쫓겨났습니다. 예수는 사생아라고 다 소문이났다구요. 예수는 요셉의 아들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것을 동네방네가 다알게 되었다구요. 그런 정보는 아이들이 빨리 알게 된다구요. 요셉이 마리아를 데려올 때 자기 어머니 아버지의 공인을 받아 가지고혼인잔치를 하고 데려왔어요? 도둑놈처럼 슬그머니 데려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데려다 놓았으니, 자기 할아버지 윗방에 데려다 놓았겠어요? 동네로 말하면 사람의 왕래는 많지만 잘 들어가지도 않는 동네 어귀의 초막에데려다 놓았을 것입니다.
📜 하늘땅을 대표할 수 있는 전통적인 씨가 되라 | 2004년 11월 2일(火) 밤 11시 55분~3일(水) 오전 6시, 한남국제연수원
여기 이 동네가 어드런 동네인가?「한남동입니다. 」나 동네가 어드런 동네인지 다 잊어버렸다! 서울이야, 수원이야? 어디야?「서울입니다. 」한남동이야?「예. 」한남동 어디야, 이게? 한남동 어디야?「유엔빌리지입니다. 」유엔 빌리지가 제일 언덕바지예요. 한남동이니까 말이에요, 남쪽의 맨 끝이니까 벼랑밖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사는 집 자리가 얼마나 센지 알아? 보통 사람은 와서 못 살아요. 망해 나간다구요. 선생님이 거기에서 성공한 대표의 자리예요. 이름이 있는 집인지 알아요?
📜 쌍합십승일(雙合十勝日) 선포 | 2004년 5월 5일(水), 청해가든
또 오늘 여기서 피싱 대회를 하는데, 바다와 육지, 어저께 44돌 결혼 기념일에 동네가 전부 다 참석하고 동네 사람이 떡을했다는데, 나는 그냥 지나가는데 동네 사람이 야단했어요. 또 여수․순천이 공산당의 기지가 돼 가지고 하늘의 축하의 출발 기지가 44돌을중심삼은 인연이 됐다는 거예요. 동네가, 주방의 몇 사람이 정성껏 바쳤다는 사실이….
📜 축복과 민족복귀 | 1970년 2월 11일(음 1월 6일, 水), 전 본부교회
이번에 축복받기 위해 올 신랑 각시들은 그냥 오지 말고, 잔치를 열어동네 사람들에게 한턱 내지 못하겠으면 펑과자라도 두어 가마니 튀겨 놓고광고를 써 붙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아무 날 몇 시에 서울에서 결혼식을하는데 여기에서는 잔치를 할 수가 없기 때문에 펑과자 잔치를 한다는 글이라도 써서 동네 사람들에게 알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몇백 원 안 들어갈 것입니다. (웃음) 돈이 없으니 어떻게 합니까? 그렇게라도 해야지요.
📜 사랑의 인연 관계와 만사형통의 길 | 2005년 9월 13일(火), 이스트 가든
그렇기 때문에 그 할아버지 가운데 동네 할아버지, 나라의 누구 잘난 그 할아버지, 그다음에 아버지면 아버지 같은 사람, 또 오빠 같은사람을, 그 동네의 제일 잘난 오빠 같은 사람, 아버지 같은 사람, 할아버지 같은 사람, 왕 같은 사람을 중심삼고, 여자는 못생기더라도 내가시집갈 상대는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그거 다 생각했어요, 안 했어요? 여자들! 생각했어요, 안 했어요? 그 여자가 무서운 게 뭐냐? 여자가 남자를 무서워하지 않아요.
📜 가인 아벨의 기준 | 2009년 4월 24일(金), 천정궁
어느 동네에 척 가면, 이 동네가 어떻게 될지를 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본심을 중심삼고 물어보면 본심이 말해요. “바로가라!” 한다고요. 바로 가는지, 어떤지를 압니다. 그거 알아요? 모르지!욕심이 있으면 “내가 위인데 너는 나한테 복종해야지, 나를 모셔야지!”할 텐데, 그런 욕심을 누르라는 거예요. 그 원칙을 한번 기억하고 자기 삶이 친구들 가운데 아벨인가, 가인인가를 구별하면 대번에 압니다. 자기가 수평선을 중심삼고 찌그러지는지, 안 찌그러지는 안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