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하늘 앞에 충효의 도리를 남길 수 있는 자

📖 제059권 | 235 ~ 236

📜 우리의 자세 | 1972년 7월 23일(日), 전 본부교회

공적인 것을 관리해 가지고 자기가 거기에서 이익 보겠다는 것이 아니라, 그걸 관리해 가지고 자기자신이 손해 보겠다는 마음을 가진 사람은 언제나 충의 도리와 효의 도리를 하늘 앞에 남길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절대로 망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그래 가지고 망하는가 보라구요. 여러분이 자식들을 두고라도 한번 시험해 보라구요.

가정에서 부모가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가르쳐야

📖 제413권 | 81 ~ 82

📜 총결산을 짓자 | 2003년 7월 22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어머니는 효자의 도리를 가르치고, 어머니 아버지는 나라를 위해서 나가게된다면 충신의 도리를 다 가르쳐 줘야 그 효자가 커 가는 거예요. 복귀시대에는 갈라졌던 것이 가르칠 시대에 들어와서는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아들딸과 하나되어 가정에서 효자를 길러야 돼요. 어머니가 길러야 돼요. 기르면 그다음에 어머니와 아버지는 충신이 되어야돼요. 나라를 위해서 충신의 길을 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로서는 효자 가정과 충신 가정의 전통을 따라가는 거예요. 거기에 하나되어야 돼요. 올라가는 거예요.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찾아 나온 참부모

📖 제305권 | 291 ~ 291

📜 위하여 사는 삶 | 1998년 8월 27일(木),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브라질 자르딘)

하나님을 대면해 가지고 효자의 도리, 충신의 도리, 열녀의 도리를넘어서 성인 성자의 도리를 찾기 위해서 허덕이는 대표적인 사나이가문 총재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백골난망’이라는 민족의훈시도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뼈가 물이 되어 흐르더라도 그 사상을이어받아 가지고 천년 만년 그 뼈 녹은 것이 자기 후손의 골수를 통해서 새로운 뼈를 창조해 낸다는 신념을 가지고 살 수 있는 사나이와 아낙네가 되는 것이 선생님이 축복해 준 하나님이 바라는 소원의 가정이었더라! 아멘!「아멘!」 놀음놀이가 아니에요. 놀음놀이가 아닙니다.

도리 세계의 정도를 가는 상습적인 생활 방법

📖 제499권 | 49 ~ 50

📜 제15회 칠일절 경배식 | 2005년 7월 1일(金), 노스 가든(알래스카 코디악)

그게 하나님의 하늘나라의 예법이고, 도리 세계의 정도를 가는 상습적인 생활 방법이다 이거예요. 그거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제멋대로못 살아요.

가인 아벨의 문제를 모르면 수습할 도리가 없어

📖 제611권 | 45 ~ 46

📜 한 혈족을 만들어야 할 시대 | 2009년 5월 5일(火), 천정궁

가인 아벨의 문제를 모르면, 수습할 도리가 없어요. 눈도 1. 2와 1. 2로 같지 않아요. 차이가 있다고요. 두 눈 가운데서 좋은 눈이 모자란 데를 균형 취해 주고 투입해 줘야 돼요. 보충해 줘야돼요. 그러니 타락한 세계는 오(〇)의 세계가 아니고 엑스(⨉)의 세계예요. 오에는 수억 엑스가 들어갈 수 있지만, 엑스의 세계에는 오가 들어갈 자리가 없습니다. 우리 말씀 가운데 저 책은 예전에 있던 것을 내가 7시간 이상 해가지고 전체를 다시 고쳐놓은 거예요. 2013년 1월 13일까지, 디데이(D-day)까지 뭐예요?

참된 효와 충의 도리를 남겨야 할 통일교인

📖 제062권 | 129 ~ 129

📜 주목의 주인공 | 1972년 9월 17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아버지께서 나에게 효의 도리, 충의 도리를 가르쳐 주셨지만 내가 하늘앞에 미칠 수 있는 효의 도리 충의 도리를 다하지 못했습니다. 아버지의심정을 위로할 수 있는 아들이 되었다고 자부할 수 있는 사람이 못 됐습니다.

충신의 도리를 하려면 충신 이상의 자리에서 훈련해야

📖 제342권 | 228 ~ 229

📜 참부모와 하나님 왕권 즉위식 | 2001년 1월 12일(金), 천주청평수련원

「예. 」 충신의 도리를 하는 데 있어서는 충신 이상의 자리에 서서 훈련을해야 되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중담됨) 박구배!「예. 」여기에 젊은 사람들은 앞으로 남극에서 크릴새우를잡는 데 못해도 한 번씩은 갔다 와야 돼, 여기에 책임자들도. 곽정환!「예. 」다 한 번씩 갔다 와야 돼. 나도 갔다 오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내 대신 보급할 수 있는 책임자가 없기 때문에 그걸 치다꺼리하기 위해서 남지만, 다 훈련시키려고그래요.

혼란에 처한 인간은 뜻의 도리를 따라야 한다

📖 제078권 | 53 ~ 53

📜 현재와 우리의 사명 | 1975년 5월 4일(日), 통일동산(경기도 구리)

뜻에서 격리된우리 인간은 뜻의 도리로 돌아가는 것이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뜻의 도리에 돌아가려면 영적 존재인 하나님을 알지 않고는 안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우리가 볼 수 있고, 알 수 있는 자리에 서 있느냐? 없다는 문제에 부딪혀 있습니다. 돌아가야 되고 구원받아야 할 우리 인간이 하나님이 있는것을 확실히 모르기 때문에, 역사는 지연돼 나왔고 혼란상이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있다면 이것을 다시 수습해야 되므로 이것을 수습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 혹은 방편으로 세운 것이 종교입니다.

우주는 위하는 사랑의 도리의 길을 따라 움직여

📖 제410권 | 87 ~ 88

📜 평화세계 실현과 천일국 주인 | 2003년 7월 2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우주는 사랑의 도리, 위하는 길을 따라 가지고 움직이는 순리(順理)라는 것이 있어요, 순리. ‘순할 순(順)’ 자에평탄할 길(理) 아니에요? 순리예요. 그래, 춘하추동이 그냥 그대로 돌아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숨쉬는 것도 순리라구요. 받았으면 줘야 되는 거라구요. 코도 그렇지요? 눈도 그렇지요, 까박까박 하는 게?전부 다 그래요. 우리 사람의 마음도 그래요. 마음은 몸을 위해서 밤이나 낮이나 지켜 줘 가지고 각성시키는데, 밤에 무슨 나쁜 마음을 가지면 ‘네 이놈의 자식!’ 하고 충고해요.

절대신앙⋅사랑⋅복종의 도리를 안 할 수 없는 시대

📖 제607권 | 214 ~ 215

📜 에덴의 한 민족으로 돌아갈 길 | 2009년 2월 16일(月), 천정궁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도리를, 이것 자체도 못 하고 있어요. 하나님 자체가 천지를 창조한 주인이 되지만, 절대가치의 모든 걸 다 포기해도 절대신앙⋅절대사랑이에요. 그러나 절대믿음이 없어요, 지금. 절대 믿어요?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고 했어요. 산색은 변하지 않지만, 인심은 조석으로 변하니 하루에열두 번도 더 변할 수 있다는 거예요. 1분 1초 가운데 열두 번 변할수 있는 거예요. 여기 뭐 평화대사들 믿던 것을 내가 다 포기해 버렸어요. 처단해 버려야 되겠다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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