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원제의 정성과 영계의 협조 | 2005년 8월 2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오늘은 없습니다. 」 내일 될 수 있으면 네 시 반쯤 해서 오지. 「예, 지금 간부들은 네시 반에 다 모이겠습니다. 」여기서 저녁 먹고 가요, 저녁. 「예. 」저녁준비했지?「예. 」효율이!「저녁 준비 안 됐습니다. 밑에가 돼 있습니다. 」「먹고 가도록 돼 있습니다. 」먹고 가라구. 자, 그럼 인사하고!(경배) 내일 만나자구. 「예. 」(박수) *
📜 국가 메시아의 격위와 사명 | 1998년 9월 24일(木), 올림포(파라과이)
내일이라도 소 한 마리 잡아먹으면 좋겠어요?「예. 며칠 전에 잡아 놓은고기가 많이 있습니다.」「또 잡지요, 뭐.」소가 여기 두 마리 있는데한 마리 잡지 말고 두 마리 잡아 놓으라구요. 세 마리인가?「예.」나는뭐 괜찮아. 이거 나눠주라구요.「여기 많이 있습니다.」많이 있어도 다돌아갈지 모르겠다구요.「여기 많이 있습니다.」 이번에 축복하는 데 책임을 다 못 했기 때문에 돌아가면 벼락같이해치워야 되겠구만. 다 돌아가나?「예, 남습니다.」「감사히 먹겠습니다.」*
📜 7백만 대회와 사랑의 길 | 2002년 6월 1일(土), 한남국제연수원
내일모레 오게 된다면 두 시간은 잡아놓고 못 가게 할 거라구요. 점심 준비했다고, 가면 죽는다고 협박해 가지고라도…. 두 시간 동안 뭐 하겠어요? 축구 얘기는 뭐 하나마나 다 잘 아는 것이고, 영계에 대한 얘기를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예수 믿어?’ 하고 예수님 말 좀 듣게 하고, 그 다음에 공산당이 문제고 마피아가 문제인데, 그걸 하기 위해서는 마르크스, 레닌을 중심삼아 가지고 읽어 주는 거예요. 그거 누가? 박판남이 읽어 주면 좋아. 알겠어?「예.」빨리 읽을 수 있어?
📜 새로운 세계로의 전환 Ⅱ | 2009년 1월 29일(木), 천정궁
「예. 」내일 11시라구?「예. 」그렇기 때문에 잠깐 참석하고 중간에 나올지 몰라요. 임도순, 일본 사람들은 할 일이 많다구. 천복궁을 일본 사람들이 짓지 않으면 안돼!「예. 」선생님에게 하겠다는 약속을 못 하지 않았어, 이번에도? 빨리 그 나머지를 준비하라구. 「예. 」‘예, 예’ 해 가지고 안돼. 나 안 통한다구. 선생님의 성격이 불같은 성격이야. 자, 그렇게 알고 일어서요. 저녁을 먹어야겠구만! 점심을 먹나, 저녁을 먹나?
📜 몸뚱이 조정과 훈련 | 2006년 12월 13일(水), 천정궁
오늘 다 해 놓았으면, 내일 할 것 하면 하루 얻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12시에 돌아와서 전화를 할 수 있으면 한 시간만 해 가지고 내일 할 일을 한다면 왜 내일 해요? 돌아와 가지고 자기 전에 한 시간이라도 전화를 하면, 내일 일 안 해도 돼요. 시간을 만들어 가지고 사는거예요. 그러니 일생이 긴 것이 아니라 짧아요. 선생님에게는 짧다구요. 그렇지만 일생 동안 사는 기간에 남들 10년 이상 산 일을 했다는거예요.
📜 축구의 주인과 탕감복귀섭리 일대 청산 | 2004년 8월 17일(火), 한남국제연수원
내일 214 될 겁니다. 」내일 뭐?「214가 됩니다. 」214? 오늘은 안 가나?「내일부터요. 」내일부터?「예. 」오늘부터 하면 더 좋을 텐데. 자! (박수) *
📜 오(○) 엑스(×)의 원칙 | 2004년 2월 20일(金), 용평리조트 눈마을
오늘 저녁에돌아가요, 내일 아침에 돌아가요?「내일 아침입니다. 」아시타(あした;내일)면, 이것이 아시(足; 발)다! (웃음) 밑으로 가라는 거지요. 발 밑으로 가는 것은 좋지 않아요.
📜 위하여 사는 삶 | 2000년 5월 31일(水), 이스트 가든
어제 백일이었으니까, 오늘이 31일입니다. 」그래, 내일이 6월 초하루구나. 「그런데 내일은 참만물의 날입니다. 」글쎄 잘 됐다구. 백삼일이에요, 백삼일. 백 날을 지내고 3일 되는 날이야. 신만이의 그 ‘찰 만(滿)’ 자가됐다구요. 한국 사람들은 오늘 다 오나, 내일 오나?「내일 옵니다. 오늘 일부가 오리라고 생각됩니다만, 내일 다 올 것으로 봅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것은 한국의 국가 메시아가 125명이 참석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곽정환)」 곽정환이는 영계를 중요시해야 돼. 그렇지 않으면 식구들이 이걸 따르지 못해.
📜 축구와 세계 평준화 | 2002년 7월 31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자, 내일은 어디서 모인다구?「수택리에서 모입니다. 」몇 시에?「몇시에 할까요, 아버님? 내일 초하루 경배식을 다섯 시에 여기서 하고요…. 」여기에서? 다섯 시에 거기서 하지 뭐 그래?「바로 거기에서요?」그럼! 모일 사람은 거기로 오라구 그래, 도시락이나 빵을 싸 가지고. 몇 사람이나 오겠나?「한 2천 명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내일이평일이라…. 」여기 책임자들이 올 것 아니야?「예.
📜 교육과 사업과 선전 | 2001년 10월 6일(土) 저녁, 일성 설악콘도
내일은 어디 가나?「배 준비됐어요?」「예.」바다에 가서 뭘 하노?훈독회나 하면 좋겠다!「내일은 일요일입니다.」일요일이니까 말이야.고기가 열한 시까지는 안 잡혀요. 예배시간까지 안 잡혀요. 그건 내가알아요. (웃음) 그것 보면 참 신기해요. 고기를 잡아 가지고 피 흘리고그런 것을 하늘도 좋아하지 않는구나 생각해요. 그렇지만 수련과정에안 할 수 없어서 하는 거지요. 열한 시에 바다에 나가는 거예요. 바다가 여기에서 30분 걸려야지?「예. 한 20분 걸립니다.」어제 나갔던 그바다 아니야?「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