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해방과 여성 동원시대 | 2000년 2월 5일(土), 한남국제연수원
‘훈독회 하면서 심각해 가지고 있는데 남편에 대해서 할 책임을 못 하고 후퇴하는구만. 종일 안 들어오는구만. ’ 그렇게생각하지 말라구요. 그건 내가 허락했다구요. 왜? 여자들은 한 시간마다 변소에 가야 돼요. 그거 얼마나 불쌍해요? 남자는 세 시간이나 두시간에 한 번 가면 되는데 매시간 가야 되니 얼마나 치다꺼리예요? 아기를 많이 낳은 게 죄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 아줌마들은 어머니에 대해 신경 쓰지 말라구요.
📜 가정 정착시대와 탕감 | 2002년 5월 13일(月), 이스트 가든
「하이. 」 미국의 남편을 만나서 미국의 풍습에 젖어 가지고 남편이 나를 위해주어야 된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전통을 새롭게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여러분의 사명이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기억하고, 생애를 넘어가겠다고 결심하지 않으면 미국에 온 것이 불행하게 됩니다. 무슨말인지 알겠어요?「하이. 」몇 명이에요, 지금? 40명이에요? (*부터 일본어 말씀) 「지금 쉰 일곱 명입니다. 한 20명씩 한 팀…. 」그러니까 40명째로구만!「예. 그렇습니다. 20명이 한 팀입니다. 」이제 얼마나 되나, 미국에 시집온 색시들이?
📜 천일국 안착시대 완성 | 2001년 12월 31일(月), 천성왕림궁전
그래 가지고 잔치해 가지고 먹이고 ‘내가 10년 세월, 일생 동안 잔치하기 위해서 준비해 가지고 못 하게 되면 우리 남편이라든가 아들딸, 일가까지 해서라도 그런 것을 하겠다. ’ 그런 사람은 천국 가요. 틀림없이 가요. 그렇게 한번 살고 싶어요? 네 성이 뭐야? 문 씨냐 무슨 씨냐 이거야. *「이나모리(稻森)입니다. 」이나모리! 일본 여자지?「예. 」여자는 보기 좋고 큰 그릇이 되어야 돼요. 그것이 여자의 사명입니다. 알겠어요, 일본 여자들? 잘 오셨습니다.
📜 사랑에 통하는 길(愛通路)을 만들자 | 2004년 9월 22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남편이란 것은 하나예요. 남편같이 생긴 것이 둘이 있나? 없어요. 최고의 전시품이에요. 못생긴 것은 못생긴 것끼리 상대가 돼 가지고 춤추게 된다면 말이에요, 양반들 고관대작이 정장을 입고 춤추는 것보다도 더 자유스럽다는거예요. 고관대작은 배운 법이 있어서 가공적인 춤이 많이 들어가지만못사는 사람은 제멋대로 춤춰요. 요즘 제멋대로 춤추는 것 아니에요?궁둥이 좋아하는 사람은 궁둥이춤을 많이 추고, 어깨 좋아하면 어깨춤을 많이 추고, 눈 좋아하는 사람은 눈 춤을 많이 추고, 입 좋아하는 사람은 입 춤을 춘다구요.
📜 참부모와 중생 | 1994년 3월 12일(土), 수택리 중앙수련원
하치로, 여덟 번째의 남편은 재출발의 남편, 이상적인 남편이라구요. 팔(8)은 영(0)과 영(0)을 이렇게 돌려서 이렇게 되는 거예요. 별개의세계의 출발을 위한 남편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 이름을 보더라도 일본은 해와국가의 후계자가 될 수 있겠기 때문에, 동양의 대표적인 여자의 타입이니까 사탄이 빼앗아 쥐고 뻬챵코(ぺちゃんこ;눌려 납짝해진 모양)를 만들어 버렸어요. 낡은 걸레, 걸레같은 여자라구요. 일본 여자들은 정조관념이 그렇게 강하지 않아요. 선생님이 일본 여자들을 유린하려고 했다면 뭐 수백 명도 유린했을 거라구요.
📜 참사랑을 가지고 살면 오케이 | 2006년 6월 23일(金), 청해가든
자기 남편을 길러서 자녀로 만들 수 있나? 아내를 길러서 자녀로 만들 수 없어요. 아무리 부모 사랑의 주인이 되고 싶어도 자녀가 없을때는 부모 사랑의 주인 자리를 못 갖는 거예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 혼자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같은 이치에 의해서, 하나님이 절대적 아버지의 자리에 있더라도 절대적 여자가 될 수 있는 것과 하나돼 폭발돼야만 열매, 뿌리가 나오는 거예요. 그 자체를 불살라버림으로 말미암아 떨어져 가지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뿌리가 되고순이 된다는 거예요, 순.
📜 총생축헌납은 하나님의 소원 | 2001년 9월 7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가만히 보니까 남편 아내가 된 다음에는 남편을 생각하는 것은 여자밖에없어요. 내가 거기에 꼼짝달싹할 수 없이 복종하고 있는 거예요. (웃음) 자기를 그 이상 생각해 주는 그것을 싫다고 하면 그 집안은 망했지요. ‘야, 내가 다른 건 못 해주더라도 약을 해주기 위해서 정성을 들이는이상 다른 일에서도 내가 더 해야 되겠구만. 나를 그렇게 가르쳐 주기위해서 이러는구만. ’ 그것도 고맙더라구요. 사랑을 더 하고 다 평화스런 가정을 위해서, 저 골짜기에 가더라도 단 둘이서 향기를 풍기고 죽으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 꿀벌이 다 날아오잖아요?
📜 하늘나라 사랑의 정자와 창조 여행의 종착지 | 2004년 11월 21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그렇기 때문에 자기 남편보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사랑하는 이상 자기 아들딸, 자기 남편을 먹이고 싶다면 그보다 더 좋은 것을 준비해서줘야 돼요. 둘 준비하라는 거예요. ‘나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우리 남편과 같이 사랑하기 때문에 남편 것도 하나 장만했지만 할아버지 할머니다음 것으로 했습니다. ’ 이래야 된다는 거예요. 같이 대하면 얼마나…. 할아버지 할머니가 어디 나갔다가 들어올 때에는 묻더라도 ‘손자며느리 있느냐?’ 그래요. 시어머니 시아버지를 찾아오는,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반가워하지를 않아요. 손자며느리를 찾지.
📜 탕감복귀 완성과 해양섭리 | 2006년 9월 2일(土), 청해가든
물 먹을 때는 누가 갖다 주는 것보다도, 자기 종이 갖다 주는 것보다도 근본 될 수 있는 아버지가 주든가 어머니가 주든가, 남편이 주어야 돼요. 제일 맛있는 물은 남편이 갖다 주는 물이에요, 아버지도 아니고 어머니도 아니고. 시집갈 때 아버지 어머니가 뒤에 따라오면 싫어요. 자꾸 따라오면다리 건널 때 어머니를 떼어놓아야 되겠다, 강 건널 때에 떼어놓아야되겠다, 산에 올라갈 때 떼어놓아야 되겠다, 모퉁이 돌아갈 때 떼어놓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도 사랑하는 남편 찾아가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런 것을 느껴요?
📜 하나님을 영원히 모시기 위한 기준 | 2000년 4월 22일(土), 이스트 가든
잔치하면서 옛날의 남편이 원수였다면 원수를 자기 이상 사랑하겠다는 마음을 갖지 않고는 안 돼요. 할 수 없이 결혼한 사람은 전부 뜯어고쳐 가지고 다시 영계에 가서 어울려야 돼요. 그 마음에 옛날에 자기 남편을대하던, 아내를 대하던 사랑의 엉클어진 모든 것이 풀리지 않고는 하나 안 되게 돼 있어요. 그래서 내가 세 번까지 뜯어서 축복을 해줄 수 있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