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함의 도리와 상대이상 | 2002년 2월 12일(火), 한남국제연수원
남자 앞에 여자라는 것은 억천만세 우주를 주고 바꿀 수 없는 거예요. 여자 앞에 남자도 그래요. 자기가 위하고 위해도 미치지 못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위하라고 하는 것들, 그런 따라지가 어디 있어요? 동물들에게 붙어서 피를 빨아먹는 것이 뭐라구요?「진드기입니다. 」진드기, 거머리 패들이에요. 그럴 수 있는 보화의 줄을 걸고 잡아당기면, 위하며 잡아당기면 점점 우주가 달려 나온다는 거예요. 성진이 어머니가 선생님을 위했으면 어떻게 되었겠나? 따라지 여자가 되었겠나, 행복한 여자가 되었겠나? 통일교회의 지금 어머니가 아니에요.
📜 남자의 절개시대 | 1995년 10월 22일(日), 제주국제연수원
남자는 가슴을 버티고 다녀야 된다, 90도 이상 봐야된다, 저 먼 곳을 봐서 천국을 향해 가야 된다 이거예요. 여자는? 여자가 이렇게 젖히고 다녔다가는 어떻게 돼요? 암만 젖히고 다녀도 아기를 밸 때는 젖히고 다닐 수 없어요. 몸뚱이는 이렇지만 가슴은 꼬부라져야 됩니다. 이렇게 하고 땅을 안 바라볼 수 없습니다. 한 발짝 한 발짝을 조심해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땅과 더불어 살게 마련이고남자는?「하늘과 더불어 삽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개를 여자에게 부탁하는 것이 아닙니다. 남자의 절개를 존중해야 됩니다.
📜 나는 틀림없이 천국인이 되겠다 | 2002년 12월 17일(火), 이스트 가든
남자의 침이라든가 오줌을 싸 가지고 밀가루로 해서 ‘이게 네가 사모하는 그 사람이 만든 떡이다. 그 사람의 제일 귀한 것을 짜 가지고 만든 것이다. ’ 해 가지고 그것을 먹이면 대번에 낫는다는 거예요. 별스러운 병도 다 있지. 그래야 자기가 길 길을가는 거예요. 사랑 길이 놀음놀이인 줄 알아요? 결혼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하늘땅, 천하의 모든 소유를 놓고 비로소 여자로서 남자로서 칼을 꽂고 ‘나는 당신의 것이 됩니다. 당신은 내 것이 됩니다.
📜 자주국 승리권 해방시대의 주역이 되라 | 2002년 8월 1일(木) 오전 7시, 중앙수련원
남자들이 하는 말이 ‘문 총재는 우리 할머니 도적놈이다! 우리 어머니 도적놈이다!’ 그랬어요. 여자들을 도적질해 갔다고 해요. 여자들이 나만 만나면 모가지를 잘라 버려도 따라오거든. 잘라 버리면모가지가 때까닥 때까닥 걸어온다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어요. 사랑못 하는 사람은 하나나라에 들어가서 입적 못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남자들이 생각할 때 ‘천년 만년 변함 없이 한 짝이 돼서 죽을 때도 같이 죽자고 하는데, 통일교회의 문 선생을 만나 가지고는 사정도 모르게 자기 영감을 모시지도 않고 도망갔다. ’ 그러는 거예요.
📜 혈통 보전과 환태평양권 섭리 | 2000년 12월 18(月), 호놀룰루 힐튼 하와이언 빌리지 호텔(미국 하와이)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구요. 남자들은 높은 것을 추구하고, 여자들은현실적인 땅의 것을 추구하는 거예요. 왜? 땅을 바라보고 사는 거예요. 아들딸을 품고 사랑하기 때문에. 아들딸을 품어 가지고는 아버지한테돌아가요. 아버지하고 하나되어야 하늘과 연결된다구요. 사랑하는데도 여자가 주도해요. 타락을 해와가 주도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가정에서 대개 여자들이 지금까지 남자들을 주도하려고 그런다구요. 그러면 안 된다는 거예요. 주인이 누구냐 하면 남자라는 거예요. 주인은 남자라고 그러지요?
📜 복귀의 한계점 | 1968년 1월 7일(日), 전 본부교회
어떤 기독교 신도들은 남자의 갈비뼈 하나로 해와를 지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남자의 갈비뼈 하나가 없다고 합니다. 갈비뼈가 없긴 왜 없어요? 더 굵지요. (웃음)그래서 성경의 내용을 잘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갈비뼈를 뽑아서 해와를 만들었겠습니까? 그걸 뽑기 위해서째고 뽑았겠어요? 갈빗대를 뽑아서 만들었다는 말은 본떠서 만들었다는 뜻입니다. 여러분들, 책에서 요점을 추리라고 할 때 뭐라고 합니까? 골자를뽑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뽑았다고 하는 것은 골자를 추렸다는 것입니다.
📜 일본의 섭리적 사명과 탕감 | 2002년 10월 14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아빠 엄마가 재미있게사는 것, 남자 여자가 이렇게 재미있게 사는 것이 부부로구만!’ 그래야돼요. 윤정로는 싸움을 더러 하나?「안 합니다.」박구배!「예.」싸움 더러해?「예. 조금씩 합니다.」(웃음) 조금씩 하니 크게 되면 아주 파탄이벌어지겠구만. 작아도 당찬 여자야. 함부로 하게 되면 보따리 싸 가지고 천리원정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소질이 있는 사람이라구. 원주야!「예.」네 신랑은 어디 갔니? 저 여자는 신랑을 버려 두고다니는 것이 재미라구요. 이젠 다 돌아가야 할 텐데…. 나도 어디 가서정착하면 옆에 있는 사람이 필요 없잖아요?
📜 이상가정의 출발 | 2006년 6월 4일(日), 청해가든
선생님은 특별한 남자예요. 일본에서 학생 때 동경에서 역에 나가가지고 한국에 돌아오려고 친구들과 어울려서 돌아오는데, 선생님이아무런 준비도 안 하고 오니까 “네 고향에 데리고 가면 가자!” 하니까어떻게 해요? 그건 뭐 여비 같은 것을 준비 안 해요. 잘 차려입은 부인을 찾아가서 명함을 건네고 “나는 이런 사람인데 이런 친구들과 함께 해양연구를 다녀와야 하지만, 여비가 부족합니다. 좀 빌려주세요. ”하면서 정중하게 인사를 하는 거예요. 뭐 도둑놈이나 스파이 같지 않아요. “그렇습니까?”
📜 참된 나를 찾자 | 1994년 10월 15일(土), 한남동 공관
그거 남자를 위한 거예요, 남자. 남자를 위한 거라구요. 남자를 위한 것 아니예요? 무슨 가꿔 가지고 남보기에 좋기 위해서 하는데 그게 누구예요? 남자 때문입니다.
📜 평화대사와 절대가치관 | 2004년 6월 7일(月), 청해가든
남자 여자가 없어 가지고 가정이라든가 나라의 역사가 생겨요? 여자양반들! 여자가 자기 책임 못 했어요. 이놈의 남자들도 홀뚜기가 필요해요? 남자 홀뚜기가 뭐예요? 그거 필요 없지. 여자는 뭐예요? 받을그릇 아니에요? 그래서 하나는 오목하고 하나는 볼록이 돼 있는 거예요. 오목 볼록이 왜 생겨났어요? 싸우기 위해서 생겨났지. 응? 기분 좋지? 아저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