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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교회가 반대하여 종의 종의 자리에서 출발한 통일교회

📖 제090권 | 205 ~ 206

📜 제10회 하나님의 날 말씀 | 1977년 1월 1일(土), 미국

그러나 통일교회는 하늘 편의 최고의 그런 권위를 갖고 나왔지만, 기성교회가 반대하고 전종교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결국 이것을 다리 놓아 줄 수 있게 준비한 터전이 전부 무너졌기 때문에, 종의 종의 기반을 닦아 나와야 되고, 종의 기반을 닦아야 되고, 양자의 기반을 닦아 가지고, 그다음에 자녀의 기반을 닦고, 부모의 기반을 닦아 가지고 하나님의 자리까지 다리를 놓아 나오는 역사를 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에 서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길을 대표적 입장에서 누가 개척해 나왔느냐 하면, 선생님이 지금까지 개척해 나온 것입니다.

기성교회와 하나되어 국가적인 복귀의 터전을 마련해야

📖 제055권 | 253 ~ 255

📜 금후에 우리가 해야 할 일 | 1972년 5월 9일(火), 중앙수련소

그래, 내가 여러분들이 전도 나갈 때 기성교인들을 전도하라고 그랬지, 일반 사람을 전도하라고 그랬어요? 기성교회 목사를 찾아가랬더니‘아이구, 저 목사는 나보다 더 나은데. 성경은 내가 잘 모르는데…. ’ 성경 알고 모르는 것을 생각할 필요가 없다구요. 그럴수록 점점 더 가야 됩니다. 그랬나요, 안그랬나요? 그렇게 하고 있나요, 그렇게 안 하고 있나요? 그렇게 하면 반드시 터져 나가기 마련이라구요.

기성교인들이 반대하나 아무도 못 한 일을 하고 있다

📖 제022권 | 261 ~ 262

📜 예수와 우리 | 1969년 5월 4일(日), 전 본부교회

지금까지통일교회가 기성교회도 팔아먹고 국가도 팔아먹고 그럴 줄로 생각들을 해왔지만, 이제 그들이 통일교회 신세를 많이 질 날이 올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는 우리 통일교회에 더 많은 돈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로 나가기 위해 아시아와 미대륙과 구라파를 연결시켜서 여기에서잡아당기면 세계가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차차 움직이게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세계를 하나로 만들어서 6천년 동안 슬프고 외로웠던 하나님을 해원해 드리기 위해 죽을 길, 살길을 넘나들면서 생애를 바쳐 일해 나온 것이 우리 통일교회입니다.

기성교회에 대한 활동과 반공활동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

📖 제072권 | 35 ~ 36

📜 최후의 승리와 실적 | 1974년 4월 29일(月) 저녁, 중앙수련소(수택리)

아무리 누가뭐라고 하더라도 통일교회 공적은 종교계에 있어서 공인 받을 수 있는 자리에 나왔고, 반공노선에 있어서는 국가가 공인하고 기성교회도 머리를 저으면서도 코는 (표정을 지으시면서) 이래야 된다구요. 공인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런 기준을 닦아 나왔다는 거예요.

통일교인은 기성교인보다 목적관을 뚜렷이 하고 더 노력해야 돼

📖 제085권 | 18 ~ 20

📜 통일교인의 사명 | 1976년 3월 2일(火), 대전교회

기성교회 교인들은 노는데 우리는 더 놀아야 되겠다? 「아니에요. 」덜 놀아야 되겠어요. 기성교회 교인들은 자기 배를 위해서, 월급 받기 위해서 아득바득 그저무슨 짓이든 다하는데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자기 배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남을 위해서 일하기 때문에 여덟 시간 해 가지고 안 되겠어요. 남을 위해서 열 시간 해 줘야 되겠다, 여덟 시간을 해 줘야 되겠다, 어떤게 좋아요? 「열 시간요. 」 그런 사고방식이라구요.

통일교회는 욕먹으면서 발전했고, 기성교회는 욕하면서 망했다

📖 제085권 | 282 ~ 283

📜 참된 사람이 가는 길 | 1976년 3월 4일(木), 광주교회

기성교회 꼴이 그게 뭐예요? 그건 망하게 마련인 것입니다. 망하게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예상했던 대로 딱 되었다구요. 망하게 되었다구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망하면서도 말이에요, 거지가 똥걸레와 같은 옷을 싸고 다니면서도 그걸빼앗으려 하면 물어뜯는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도 안됐거든요. 남에게 주면 십 리 밖으로 집어던질 그런 신짝이라도 그 거지의 신짝을 벗기려고 하면 안 벗으려고 야단한다구요. 그게 제일인 줄 알거든요. 기성교회도 마찬가지예요. 자기들이 믿는 것이 제일인 줄 안다구요.

기성교회에 수난과 핍박을 당했지만 그들을 사랑하고 가야

📖 제460권 | 332 ~ 333

📜 참부모와 평화의 왕 대관식 | 2004년 7월 18일(日), 청해가든

그것을 메우기 위한 수난 길에서 기성교회의 몇천 배 수난이라 하더라도 헤아릴수 없는 고생을 당한 문 총재였지만, 그들을 사랑하고 죽어야 된다는것이 한이에요. 하나님을 몰랐으면 어림도 없어요. 다 깨끗이 죽기 전에 청산했지. 내가 공산당의, 케이 지 비(KGB)의 왕초가 되어서라도 소련에 있는유태인까지도 다 청산하고 그랬을 거라구요. 하나님을 안 죄로 이 자리에 서 있어요. 청춘시대에, 꽃다운 20대 넘을 때부터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기성교회 장로들을 교육하고 학부모들을 교육해서 활용해야

📖 제409권 | 46 ~ 47

📜 가정당 교육, 미국과 아벨 유엔 섭리 | 2003년 6월 19일(木) 오후, 라스베이거스(미국)

기성교회 장로들을 중심삼고 교육을 해야 돼요. 이스라엘을 안내한다고 해 가지고 이스라엘 대회 때에 3교단인 유대교와 모슬렘과 기독교 사람들을 참석시킬 수 있는데 곁방에 마이크 장치를 해가지고 참석하게 해 가지고, 몇백 명 참석하게 해 가지고 동조시키는후원을 해보라구요. ‘아이구, 레버런 문 통일교회가 한국이 문제가 아니고 제1, 제2이스라엘 전체를 꿰어차기 위한 것을 하는데 너희들이 후원할 거야, 안 할거야?’ 할 때 안 하겠다는 건 바보 천치라구요. 길을 열어 만들어 줘야한다구요.

기성축복은 영계의 천사권과 지상을 관계 맺게 하기 위한 것

📖 제321권 | 182 ~ 183

📜 하나님을 영원히 모시기 위한 기준 | 2000년 4월 22일(土), 이스트 가든

그러니까 앞으로 결혼 두 번 하면 어때요? (웃음) 왜? 해와는 세 번결혼했잖아요? 아담시대하고 예수시대하고 재림시대이니 세 번째 만에자리잡지 않았어요? 여러분도 세 번쯤은 내가 팔아먹을 수 있어요. 알았어요? 일본의 미남자 미녀가 있게 되면 결혼했다는 말을 안 하고 죽 봐 가지고 이 여자한테 결혼하겠다고 하면 말이에요, 또 그 사람이 어떤 한나라의 왕이라고 할 때는 왕에게 갖다 추첨하기 위해서 남편을 데리고가 종으로 부리고 여왕마마로 모실 수 있게 하라고 하는 거예요. 칠십이 됐으면 20년만 그렇게 하라 이거예요. 70세에서 90세는

기성교회는 천국 가기 위해 믿지만 우리는 천국 만들기 위해 믿어

📖 제097권 | 238 ~ 239

📜 하나님의 임재와 행로 | 1978년 3월 19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기성교회 훌륭한 목사, 호프, 뭐 빌리 그레이엄, 뭐 누구누구 하더라도 그들은 천국 가겠다고 야단하는 패들이지만,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천국을만들겠다고 욕을 먹으며 이러고 있습니다. 요것만은 인정해 주소, 하나님!’할 때‘노. ’ 하겠어요, ‘예스. ’ 하겠어요? 「예스하겠습니다. 」 예스! 고것만은 틀림없어요! 고것 하나만은 틀림없어요. 자, 하나님이 이제 영계에 가 있는 전세계 기성교인들을 다 모아 놓고, ‘야야야! 너희들 나를 잘 믿었던 사람 와라!’ 하면서‘너 천국 오려고 날 믿었니, 천국 만들려고 믿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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