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문 총재와 동거, 동참할 수 있는 기록의 생활을 남겨 보자

📖 제394권 | 77 ~ 78

📜 절대신앙․사랑․복종과 조국광복의 길 | 2002년 10월 6일(日), 천성왕림궁전

문 총재와 같이 살 수 있는 기록의 생활을 남기고, 문 총재와 동참, 같이 실천할 수 있는 기록을 남기게 되면, 상속해 준 그 책의 진리가 실체 문총재의 소유권 그 나라와 그 세계는 전부 다 여러분의 나라와 세계가된다는 특권을 허락하는데, 싫으면 그만두고, 하고 싶으면 있는 뼛골이녹아나도록 한번 해봐요. 뼛골이 녹아나더라도 하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와와와! 손 내리지 말고 꼭대기에서 손을 쳐봐요. (박수) 사진 찍으라구요, 사진! 이제는 한바퀴 돌아요, 돌아요. 돌라구, 돌라구, 돌라구, 돌라구, 돌라구, 돌라구.

훈독 말씀을 생활의 기록으로 전수 받아 자손만대에 전수해 줘야

📖 제432권 | 96 ~ 96

📜 나는 생사지권을 넘어 실천하겠나이다 | 2004년 1월 22일(木, 음력 1월 1일), 한남국제연수원

이제 훈독회 말씀을 여러분의경서, 여러분의 살아온 생활의 기록으로서 전수받아 가지고 여러분 자손만대에 전수해 줘야 돼요. 선생님은 떠나더라도 영계의 실존체로서지상과 통일적 노정을 통해서 연결되어 가지고 영계에서도 지상세계까지 지도할 수 있는 때가 온 거예요. 그래서 천상에 있더라도 지상에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하늘나라의 헌법과 하늘나라의 부처별 모든법을 중심삼고 거기에 위배되는 것을 깨끗이 정리할 수 있는 기반 터가 나라도 아닙니다. 여러분 가정이요, 여러분 부모예요. 알겠어요?

자세를 갖추고 호령하면 동네가 들썩일 수 있는 기록을 남겨야

📖 제523권 | 127 ~ 127

📜 세계일보 지원과 대담한 개척용사 | 2006년 4월 3일(月) 밤, 한남국제연수원

그런 기분 갖고 그렇게 살 수 있는 기록을 남겨야 돼요. 자, 해 봐요. (양판임 여사 노래) (박수) (계속 보고)

타락한 세계의 역사적 기록을 불살라 버려야 할 때가 와

📖 제398권 | 68 ~ 69

📜 복귀섭리역사와 하나님의 조국 | 2002년 12월 8일(日), 쉐라톤 내셔널 호텔(미국 워싱턴 디시(DC))

세상의 지금까지 모든 타락한 세계의 역사적 사실을 참부모 입회 하에서 그들이 기록한 것이 틀렸다고, 이 땅 위에 와서 참부모 앞에 쌓아 놓고 휘발유를 뿌려놓고 불살라야 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하나님말씀, 참부모 말씀 외에는 영계의 누구도 듣기 싫어하고, 지상의 누구도 듣기 싫어하고, 무슨 뭐 아이비 리그(Ivy League; 미동북부의 명문대학들), 하버드 대학이니 그건 다 타락한 세계예요. 거기 학생들80퍼센트 이상이 무신론자예요. 그거 교육해서 뭘 해요? 앞으로 그들을 회개시키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역사에 기록될 수 있는 대회 기사를 빠뜨리지 말고 신문에 내라

📖 제434권 | 146 ~ 147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완결 | 2004년 1월 30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예. 」 대회 때의 기사, 역사의 기록을 한국의 <세계일보>가 빼면 안 돼요.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은 나중이에요. 공지사항을공적으로 발표했기 때문에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이 그것을 쓰는 거예요. 유 피 아이(UPI) 통신과 <워싱턴 타임스>가안 냈거든 <세계일보>가 아무 때 이렇게 낸 것을 인용하기 위해서는돈을 내고 갖다 써야 된다는 거예요. 앉아 가지고 부자가 될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는데 싫어요? 샅샅이하나도 빼지 말고 내요.

하나님이 역사에 기록할 수 있는 감동적인 삶을 살라

📖 제607권 | 313 ~ 314

📜 이상적인 전통을 남긴 한민족 | 2009년 2월 16일(月), 천정궁

그렇게 모시고 같이 살고 노래잔치를 할 수 있는 이 절기와 같은 오늘 기록적인 날의 모임을 80명이 아니라 8백만, 8천만, 8억의 인류를모아 가지고 같이 즐길 수 있는 그런 날을 추모하면서 이 노랫가락이흘러가기 시작했느니라. 아주!「아주!」

하루에 3천7백 명을 짝 맺어 준 기록을 갖고 있다

📖 제430권 | 63 ~ 63

📜 예수님 왕권 즉위와 일체통일왕국시대 | 2003년 12월 30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지금까지 그래요. 하루에 3천7백 몇 명까지 묶어 주었어요. 어떻게?여기의 유명한 사주가가 문 총재가 하도 유명하니까 문 총재의 사주를봐 가지고 ‘살아 있는 신공자’라고 칭송한 거예요. 통일교회에서 축복해 주는 것, 자기는 아무리 노력해야 일주일에 두 사람 세 사람밖에궁합을 봐 가지고 맞추지 못하는데, 문 총재는 4천 명 가까운 것을 해치웠어요. 그걸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갖다가 전부 보니까이렇게 막 했는데도 불구하고 어쩌면 사주가 이렇게 맞느냐 이거예요. 벼락 맞아 죽을 사람들이 살아났다는 거예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영계의 기록을 읽고 자기가 어떤 자리에 갈 것인가 참고해야

📖 제360권 | 72 ~ 73

📜 일족을 포섭하라 | 2001년 11월 11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사도 바울, 영계의 기록이에요. 왜 이것이 필요하냐? 이 땅 위에 살던 사람들이 생활을 중심삼고 탕감 고개를 넘지 못한 모든 사연들이있으면, 영계에 가서 맞느냐 안 맞느냐 맞춰 본다구요. 그래서 수난의고개를 전부 다…. 이번에 보고된 내용이 세계적으로 처음이라구요. 이건 누구나 다 저런 과정을 거친다는 것을 알고, 사도 바울의 모든 맺힌 것이니 많이 읽어 보고 자기가 어떤 자리에 갈 것인가 하는 것을참고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알겠나?「예. 」알겠나? 크게 대답하라구. 「예!」 15번부터 해요.

남이 생각지 않는 것을 하기 때문에 기록을 깨뜨릴 수 있어

📖 제495권 | 333 ~ 334

📜 ≪천성경≫ 훈독과 지성감천의 생활 | 2005년 5월 14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은 그런 것, 남이 생각하지 않는 것을 생각하기 때문에 튜너잡이도 내가 기록을 깨치고 일등상 탄 것을 알아요?「예. 」내가 10만달러 현상금 걸어 가지고 내가 현상금을 탔어요. (웃음) 레버런 문이사기꾼이라고 할까 봐 식구 이름으로 해서 돈을 전부 다 걸었지요. 그래요. 그렇게 측정하고 계산할 줄 알아야 돼요. 내가 엽총을 사기 위해서 얼마나 엽총에 대해 관심을 가졌는지 알아요?

이번 일을 잘 기록해 놓으면 놀라운 계시록을 만들 수 있어

📖 제486권 | 194 ~ 195

📜 기적같이 살아남과 약혼 축하 화동회 | 2005년 2월 5일(土), 청해가든

배 안에서 세 시간 가까이 엎드려서 있다가 나왔다니 ‘그거 뭐 진짜살아 있는 하나님의 아들이구만. ’ 해서 말하면 말대로 계시록을 새로이너를 중심삼고도 믿을 수 있게끔 글을 잘 써 놓으면 놀라운 계시록, 그것도 만들 수 있는 거야. 이야, 그런 오빠를 갖고 있는 동생 된 아가씨들은 복도 많지. 복도 많지. 복도 많아요, 복이 적어요?「많습니다. 」 그럼 저 남자하고 결혼하면 좋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라. (웃음) 아니, 복 많고 그런 욕망이니 뭣이 없어요? 잘생긴 얼굴이에요. 문재예요, 문. 글을 잘 쓰는 문필가가 붓에다가 먹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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