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평화통일가정당과 우리의 갈 길 | 1992년 12월 26일(土), 한남동 공관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가 일년 동안에 이걸 전부 다 하지 않으면 안된다구요. 1992년을 중심삼고 40년이 됨으로 말미암아 신부권인 기독교 문화권이 책임 못 한 것을 탕감해 가지고 신부권을 해방해서 구해줌으로써 비로소 자유세계가 따라갈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제 사탄을 추방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것이 대한민국에 달렸습니다. 재림주시대에 있어서 상대적인 역할을 해야 하는것이 기독교의 입장이라구요. 지금 대통령에 당선된 사람이 기독교인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좋은이름이라구요. 그렇지만 잘못하면 칼침을 맞아요.
📜 절대 사랑의 해협을 건너라 | 1995년 8월 30일(水), 중앙수련원
지상에서 해와가 잘못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한 영적 희생의 역사를 엮어나온 그 흔적이 남은 것이 기독교 문화권이에요. 기독교 문화권은 순교의 피로 영글어졌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아담을 타락시켜 가지고 이상적 남편을 쫓아내고, 죽여 가지고 지옥으로 몰아냈다구요. 그 몸뚱이의 후계자가 되어서 지옥의 자손들이 생겨난 거예요. 또 원칙적인 남편이 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 품으로돌아갔습니다.
📜 새로운 봄 | 1976년 4월 18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그래서 그러한 사명을 유대교를 중심삼고 하려고했고, 기독교를 통해서 해 나온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기독교가 어떠한입장에 서 있느냐 할 때, 앙상한 나뭇가지가 되었더라도 나뭇가지들이 살아 있느냐, 그렇지 않으면 트렁크(trunk; 줄기)까지 죽었느냐, 죽어 가느냐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어때요? 기독교가 살아 있어요?「아니요. 」수많은종교들이 지금 싱싱해 가지고, 잎은 없지만 가지가 완전히 살아 있느냐 이거예요. 어때요?「죽어 있습니다. 」이렇게 큰 뿌리를 가졌다면 여기서 나온 큰 트렁크가 살아 있느냐 죽어 있느냐 이겁니다.
📜 7년노정이 왜 필요한가 | 1966년 12월 11일(日), 전 본부교회
그러면 기독교인들은 어떤 고개를 넘어가야 하느냐? 사랑의 고개를 넘어가야 합니다. 사랑이야말로 좋은 것으로 나 자신을 위해 있는 것이라고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사랑하고 대했다면 이 세상은 벌써 망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공평합니다. 엇갈리고 올라가고 내려갈 때도 있겠지만, 세계적인 모든 일에 대해서 공평히 대해 나오셨다는 것입니다. 좋은 것이 있으면 나쁜 것도 절반이 있습니다. 하루에도 절반은 낮이고 절반은 밤입니다.
📜 참부모의 업적과 레위 족속의 갈 길 | 2004년 9월 9일(木), 한남국제연수원
그거 재미있는 것이, 평양이 기독교의 예루살렘이라고 했는데, 해방 후에는 ‘대구가 예루살렘이다!’ 이런다구요. 그렇지만 전라도가 ‘순천이 예루살렘이다!’ 이래요. 두 예루살렘 중에 하나는 가짜예요. 하늘 편이 하나, 하나의 사탄 편, 둘이 싸우는 거예요. 그래, 박정희 대통령 때에 있어서…. 박정희 대통령을 내세워 준 사람은 나라구요, 여기 지금 다 모르고 있지만. 그래, 공산당이 아니라고증명할 수 있는 것을 내가 해 준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 책임분담시대와 상속 받는 길 | 2006년 4월 7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신랑이 죽고 혼자 과부가 되어 가지고 기독교에서 날아다니면서 환영받던 자리에서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하고싶은 대로 마음대로 못 했어요. 또 마음대로 선생님이 들어 주지 않아요. 울기도 많이 울고 그랬지. 그래, 어머니를 찾아 나오는데, 아무나 어머니 될 수 없어요. 팔십노인 할머니들이 어머니 대신자를 몰라요. 네가 앞으로 있어서 왕후된다고 가르쳐 줘야지요? 하나밖에 없으니까. 여자는 하나밖에 없잖아요? 할머니들로부터 복귀해요. 팔십 된 노인들이 평양이 예루살렘 되기 때문에 모란봉…. 이게 모란꽃 아니에요?「장미예요.
📜 하늘의 축복받은 부부에 대한 투자 | 1993년 2월 7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왜 기독교가 국가주의를 대표하고, 기독교를 중심삼은 세계 국가가되었느냐? 기독교는 희생과 봉사를 강조하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딴 종교에는 없습니다.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했다구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종교는 기독교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왜 그렇게 말씀하셨느냐? 우리 개인을 구해 주기 위해서입니다. 몸뚱이가 원수 중의 원수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몸뚱이가 마음의원수가 되었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개인 단계에서부터 시작하여 모든인류를 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 제4권 시대의 도래 | 2003년 1월 19일(日), 한남국제연수원
통반격파 완전히해 가지고 다 넘어갈 것인데 기독교가 반대했습니다. 기독교를 소화해야 돼요. 기독교가 원수지요? 원수가 가인이에요. 가인을 살려 줘야 돼요.
📜 개척자의 사명 | 1970년 7월 19일(日), 전 본부교회
그 때문에 기독교는 오랜역사 과정을 통해서 죽임을 당하고 찢기고 피를 흘리고 수많은 희생을 당해 나오면서도 사탄 앞에 꺾이지 않았던 것입니다. 왜? 천륜이 그것을 따라갔기 때문에, 그 뿌리가 살아 있기 때문에 아무리 가지가 잘리더라도 봄절기만 되면 또 싹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기독교가 세계를 제패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까지 기독교를 좋아했던 나라가 있어요? 기독교를 좋아했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나라가 있어요? 하나도 없습니다. 어떤 나라에서든 전부다 선교사를 죽였습니다. 전부 미워한 것입니다.
📜 참부모님 동서양(지구성) 승리축하 선포일 | 1999년 5월 30일(日), 벨베디아 성지
「살았습니다. 」 유대교와 구교와 신교뿐만 아니라 나중에는 공산당까지 하나돼 가지고 타도하려고 그랬어요. *‘어떻게 레버런 문을 쓰러뜨릴 것이냐?’ 해가지고 소련과 미국이 하나되어 가지고 사방으로 공격한 것입니다. 그랬지요?「예. 」나는 모르겠다구요. 여러분이 나보다 더 잘 알고 있을거라구요. 여러분도 마찬가지로 가담해서 공격했다구요. (*부터 영어로말씀하심) 모든 전부가 범죄자예요. 이스라엘이 망하게 되면 지상이 망하는 거예요. 선생님의 원수 중의 원수가 누구냐? 미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