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탕감과 복귀의 길 | 2003년 1월 23일(木), 한남국제연수원
국가 메시아들을 중심삼고 금년에선생님이 지시했지?「예.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 」어떻게든지출판하라는 거예요. 자기 재산을 팔아서라도 해야 돼요. 못 하게 되면대체해 가지고, 후세 전체를 동원해서도 안 되거든 다른 씨족 앞에 이양해 버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한국에 몇 개 대사관이 와 있나? 58개라는 말을 들었는데?「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한국, 미국, 일본 3개국에서 온 대사관을 중심삼아가지고 번역을 해야 된다구요. 그것을 못 하게 되면 그 민족은 낙후돼요. 교재가 없다구요, 선생도 없고.
📜 일족 축복과 남겨야 할 하늘의 전통 | 2006년 5월 8일(月), 한남국제연수원
금년 9월달에 유엔총회를 하기 전에 아벨유엔을 세계적으로 발표하는 데 있어서 뭐예요? 세계에 발표할 수 없어요. 축복을 다 끝내야 된다구요. 공개적으로 나라 축복을 하고 돌아가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 」여러분도 여러분 나라에 사는 일족 자체를 축복 안 해 주면 안돼요, 남기지 말고. 그러지 않으면 이 나라에 하나님이 못 찾아와요. 금년에 그런 모든 것을 청산지어야 돼요. 금년이 6년째지? 6수가 사탄수예요. 이 세계에서 여기를 오지 못했어요, 축복을 못 했기 때문에.
📜 참부모님 자랑과 사랑은 360만쌍 축복 완수 | 1997년 1월 1일(水), 상파울로 교회(브라질)
그래, 하나님과 부모님이 하나되고 여러분과 부모님이 하나될 수 있는 고개를 넘어가는 해가 금년 지금 새로이 넘어서는 이 시간에 시작되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어제 요 한 몇 시간 전까지는 탕감을, 그걸 청산한 거예요. 그래, 작년까지 그걸 했다는 거예요. 탕감복귀의 모든 걸 청산하게 되었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제 선생님 이상선생님을 자랑하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이 자랑하고 사랑하던 이상 금년에 행하게 되면 360만 쌍은 아무 문제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정자 여행과 성례, 창조성 상속 | 2004년 11월 25일(木), 한남국제연수원
「감사합니다. 」(박수) 선생님이 금년에 돈을 얼마나 많이 쓴지 알지요? 용평도 그렇고, 또여수․순천도 그렇고, 시중에 제일 유명한 것을 누구도 모르는 가운데…. 내가 맨손 벗고 나가더라도 맨손 들고 들어올 수 없어요. 선생님이 뭐 평화의 왕이라는 소문이 났지?「예. 」따라지 놀음 할 수 없어요. 그러니 축구팀 이 자체가 져서는 안 돼요. 축구의 왕도 돼야지, 축구의왕. 돈이 많으면 이번 크리스마스라든가 정초 될 때는 어머니보고 전부 다…. 2천년 지나갈 때도 보물 2백 열 개인가 해서 나눠 줬지?
📜 가정맹세와 천국완성 | 2001년 7월 4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벌써 그 꾀꼬리 둥지를 보면 금년에는 어느 쪽으로 바람이 많이 불겠는가를 알아요. 동쪽으로 붙어 있는데 동풍이 불어오면어떻게 돼요? 그러면 서쪽 가지에 틀어요. 서쪽에서 꾀꼬리 둥지 셋만찾아보면 ‘아하, 금년에는 동풍이 많이 불겠다. ’ 하고 아는 거예요. 까치들도 말이에요, 둥지 틀게 되면 그냥 틀지를 않아요. 바람 불것을 알아 가지고 들어가는 출입구가 달라요. 까치가 아주 젠틀맨이에요. 신사예요.
📜 살아남는 길 | 1978년 1월 2일(月), 미국
(웃음) 그래서 금년 들어 새로운 출발을…. 어저께 뭣이라고 했어요? 전진과 도약이란 말을 했지요. 그래 인공위성이 ‘아이구, 인력이 강한데 어떻게 올라가나?’ 그렇게 생각하면 올라갈 것 같아요? 아무 생각 없이, 올라갈 것밖에생각 안 하는 거예요, 올라갈 것밖에. 엉덩이에서 불이 찍 나오면 뜨거워가지고 ‘아이구!’ 하며 뛰어가게 되어 있다구요. (웃음) 올라가는 거예요. 매일같이 올라가려고 그런다구요. 자, 금년도에는 헌드레이징에 대해서…. 선생님이 금년부터는 전통을 세우려고 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관심이많다구요.
📜 이상적 나라를 찾자 | 1994년 12월 27일(火), 한남동 공관
금년에 어떠한가, 일신석재는 적자 안 났어?「예, 작년에저희가 적자가 약 15억 났습니다. 그런데 금년에는 저희들이 합해 가지고 하는 바람에 조금 반 정도, 한 7억 정도 적자가 날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흑자시대에 들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 그리고 아까 와이키키는 어디 있던가? 여기 와이키키 어떻게 하고있어?「지금 잘 되고 있습니다. 」잘 되어야 애들 푼돈이지. 젖먹이 푼돈들. 「그래서 앞으로 아버님께서 축복해 주셨듯이 돌 가지고 상당한앞으로, 내년에는 큰돈을 벌게 될 것 같습니다. 」무슨 돈? 무슨 건축자재로?
📜 언론의 섭리적 책임 | 2003년 1월 22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금년에 말씀집이 4백 권 된다며?「예. 금년에 4백 권이 나옵니다. 지금까지 360권이 나왔습니다. 」이제 내가 말을 하지 않아야 되겠어요. 이제는 말도 설교집, 옛날에 한 것, 그것이 됐나 안 됐나 책임 추궁을 하는 거예요. 안 됐으면 욕밖에 할 게 없어요. 25일 국회에서 뭘 한다는 타이틀이 뭐라고?「초세계국가연합 한국대회입니다. 」깜짝 놀랄 거예요. 초세계국가연합 무슨 대회?「한국대회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반대하면 상통이 찌그러진다 이거예요. 내가 얘기를 해야 되나, 곽정환이 얘기를 해야 되나?
📜 찬양의 계절 승리의 계절 | 1971년 10월 1일(金), 남산성지
금년 1971년은 복귀노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해라는 것을 여러분은알아야 되겠습니다. 이해는 2차 7년노정 중에서 3년을 지내고 4년째 맞는해이기 때문에 넘어가는 기간인 것입니다. 복귀섭리역사를 보게 될 때에도언제나 두 번째가 문제가 되었습니다. 아담가정에서도 두 번째인 아벨이, 노아의 가정에서도 두 번째인 함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아담, 노아 아브라함을 보더라도, 두 번째인 노아 때를 중심삼고 가정적인 입장에서 심판의인연을 통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 대전환시기와 칠팔절 | 2003년 8월 3일(日), 코디악
하나님이 춘하추동의 모든 것, 하나님의 해를 갖지 못했던 것인데, 금년이 그런 해라구요. 전체가 돌아가는 마지막 전환시기예요. 왜 그런때냐? 선생님이 83세인 동시에 8월 3일과 8월 4일이에요. 천일국 3년, 4년을 중심삼고 세상을 전부 다 뒤집어 박아야 돼요. 세상이 안듣더라도 우리는 우리대로 가던 길을 가야 돼요. 가야 할 길이 남아있기 때문에 그 길을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오늘 성일과 내일이 연결된다는 것이 참 뜻이 깊어요. 선생님의 83세와 84세를 중심삼고 전체를 탕감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