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본 된 길을 따라가라 | 2006년 12월 3일(日), 천정궁
장로 몇 사람, 권사 몇 사람, 몇 천명 계산해 가지고 그런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마피아가 하는걸 배워 가지고 자기가 고생 안 하고 교인들을 착취해 가지고 먹고사는 것 아니에요? 나는 교인들이 헌금해도 안 받아요. 곽정환이 있지만 곽정환한테 받으라고 하고, 아들딸한테 받으라고 하고, 정 없으면 어머니한테 받으라고 하는 거예요. 어머니가 받지만 어머니도 내가 교육했기 때문에 헌금 받기를 원치 않아요. 우리가 한참 어려울 때 일본에 있어서 한 사람 앞에 얼마인가? 그때3백 달러씩인가? 130명씩 코디악에 데려가서 8차까지 했어요.
📜 남도에 취미산업의 기지를 만들어야 돼 | 2006년 8월 16일(水), 청해가든
「김다복 권사입니다. 」 내가 전국을 순회할 때 장흥에서부터 시작했어요. 내가 열 다섯 살, 그때 할 때 어떤 애였어요. 열두 살 난 애가 얼마나 전라도 노래를 잘했는지 몰라요. 거기서 트럭을 타고 가는데 5월달쯤 돼 가지고 보리, 밀이 자라고 할 때였어요. 엊그제 옆길로 와서 일생을 다 소모하고 한스러운 고개를 넘어 세상을 잊고 살았다고 했지요? 여기 책임자가 이사람이 돼 있기 때문에 거기에 무슨 마을이 있는 곳을 중심삼아 가 보자고 그랬지? 알겠나, 효율이?「예. 」다음에 우리가 가 볼 곳으로 준비해요. 장흥!
📜 참사랑은 모든 이상의 꽃 | 1994년 1월 30일(日), 본부교회
우리 여성연합에는 지금 장로 교회의 중요한 권사, 집사들이 수두룩하게 모여 있습니다. ‘아이구, 이런 말씀들을 줄이야 누가 알았겠습니까? 우리 목사와비할 것이 아닙니다. 밤낮없이 생각해 봐도 미칠 수 있는 그 정도가아닙니다. 뭐 생각도 못하게 밤중입니다. ’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사들을 여자들이 공산당처럼 공개 재판을 할 수 있는 때가 올지 모를 거예요. 일반 사람이 목사한테 ‘이 자식아 뭐야? 문총재가 너한테 밥을 달랬나, 뭘 했나. 너 무슨 피해를 받았어? 이 놈의자식.
📜 통일사상의 위대함 | 2004년 10월 15일(金),한남국제연수원
(박정민 권사)」(웃음)「아버님이 욕하면 난 사죽을 못 써요. 」이 썅년아!「아, 영감도 없고, 자식도 다 저희들 잘살고, 아버님 한 분밖에 없거든요. 」아버님이 지금 20대 청년이야? 나도 할아버지인데 붙들고 나중에…. 「거짓말 아니에요. 」(웃음) 그저 붙들고 할아버지 대해서 키스하겠다면 선생님이 가만있어야 되겠나, 왜 이러냐고 책망해야 되겠나?「아버님이 손만 대면저는 나을 것 같은 마음을 갖고 있거든요. 」그래, 나았다구. 「나아요. 」믿는 대로 낫는 거야.
📜 다시 사상무장을 하라 | 2002년 8월 3일(土), 천주청평수련원
「김재산 권사 아들입니다. 」김재산 아들이기 때문에 ‘어머니의 위신 때문에 죽기 전에는 움직인다. ’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또 그 사람이 영어를 잘하거든. 낚시상점을 중심삼고 교역, 수입 수출을 했기 때문에능란해요. 그러니까 태평양 가운데라든가 뉴욕 강변 등 미국의 중요한수산 지역 3지역에 가서 일하려면 영어를 할 줄 알아야 돼요. 윤태근이 영어도 하니까 어디 가든 탄 사람이 누구라도 답변할 수있고, 또 현지 사람들을 불러다가 안내도 시킬 수 있어요.
📜 창조이상 완성을 위한 참부모의 책임 | 2006년 3월 10일(金), 한남국제연수원
당회라는 것이 있어 가지고 장로라든가 집사라든가 권사들이 모여 가지고 목사도 마음대로 팔아먹을수 있어요, 사 올 수도 있고. 범죄인의 돈을 쌓아 놓아 가지고 목사들을 종새끼처럼 부려먹어요. 본래가 목사가 뭔 줄 알아요? 천사장이에요. 타락하지 않은 천사장이에요. 하나님이 명령하면 죽을 사지까지 움직여야 될 것을 사탄이 그냥 반대로 활용하고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에도 선생님이 세례 요한이고 자기가 메시아라는 패가 열두 명 이상, 세계적으로 몇백 명이 나와요. 탕감복귀를 위해서. 그래가지고 욕심 가진 물건들은 거기에 다 걸렸어요.
📜 자녀의 날과 그 사명 | 1971년 11월 18일(음 10월1일, 木), 전 본부교회
목사 부인은 교회 권사보다도 목사를위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가짜라구요. 이런 말을 하니까 어떤사람은 벌써 척 어머니를 쳐다보고 있구만. (웃음) 만일 자기 부인이 그렇지 못하다면 교육을 해야 한다구요. 눈물이 쭉 빠지도록 교육을 해야 됩니다. 시시한 남자로 나타나면 안 된다구요 자, 교회가 하나된 곳에 주님은 와야 된다, 이렇게 되지요? 독수리가 어떻다고 했습니까?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인다, 냄새나는 곳에는독수리가 모인다, 은혜가 있는 곳에는 싸움을 하라고 해도 싸움을 하지 않고 하나된다, 그거 아니에요.
📜 하나님의 조국 건설을 위한 훈독교회 | 2004년 2월 16일(月), 여수 청해가든
「권사인데요, 갈라서지 않으면 안 된대요. 」갈라 세우지. 「좋아합니다. 재구는좋아해요. 통일교회 원리가 들어 보니까…. 제가 할 줄 아는 건 얘기하거든요. 얘기하면 그 할머니가 들어와 가지고…. 」 그러니까 그거 효자가 아니야. 영계에 가면 효자가 아니야. 문제가벌어져. 틀림없는 사실인데 그걸 알아 가지고 그냥 있어? 경제인 된친구들이 많다고 자랑하더구만. 시라소니니 무엇이니 이래 가지고 잘알고 있더만. 그 녀석을 세워 가지고 전도를 했으면 통일교회가 고생하지 않고 반대하는 목사들을 소리도 안 나게 별의별 작달을 다 했을텐데.
📜 천일국 국가의 평화왕궁 | 2006년 9월 23일(土), 천정궁
요즘에 한국에서 교회가 천 명 교인을 만들면 장로가 몇 사람, 그다음에 권사가 몇 사람, 교인이 몇 사람이라고 해서 한 사람에 얼마씩팔고 사고 해요. 그거 알아요? 주인이 하나님인데 부모의 승낙도 없이조상의 기업을 팔아먹으면 조상들이 두어두지 않아요. 이제 그러는 거예요. 조상들이 와서 다 데려가요. 통일교회를 깨깨 반대하는 사람, 그런 사람은 자꾸 교통사고가 많아 가지고 이름도 모르게 하나님은 정리하는 거예요. 왜? 사탄세계 사람이 뛰쳐 넘어오거든. 알겠어요?
📜 믿음의 조상 모심과 일족 축복 | 2005년 7월 12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김영애 권사, 박구배 사장 노래) 저기 젊은 사람, 노래했던 사람 가요곡 하나 불러 봐라. 너!「가요곡하나 부르라고요. 」「가요, 가요! 어디를 갈까요?」(웃음) 부르고 싶은노래 불러 봐,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제가 제일 노래하는 노래요?」응, 마음놓고! (미혼 여자 식구 노래) 우리 엄마 한번 해 보자. (환호와 박수)「대회를 끝내고 잔치라도하지, 시작하기 전에 이렇게…. 」환영대회야, 환영대회 노래. 시집와서처음 부르던 노래가 무슨 노래였던가? (신준님이 나오자) 할머니 노래한다! 할머니 잘한다, 할머니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