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력과 실적 | 1976년 2월 6일(金), 전 본부교회
내가 다 알고 있다구요. 「3개 교역에 하나씩만…. 」그럼 싸움하지요. 그러면 그 기계를 오래 못 쓰게 된다구요. 하나를 깨뜨려 버려도‘네가 깨뜨려 먹었다. 내가 안 깨뜨렸다. 아무개가 깨뜨렸다. ’ 그런다구요. (웃음) 그걸 계획적으로 하라구요, 계획적으로. 이제 성적 좋은 사람부터 기계를 하나 사 줘야지요. 성적 좋은 사람부터말이에요. 성적이 좋은 사람을 자꾸 후원해야지 성적 나쁜 사람 후원해 주어야 그건 후원해 주나마나 한 거예요. 우선 성적이 좋은 사람부터 사 주어야지요. 그래서 전군에 영사기를 준비하고 말이에요.
📜 아버지의 것은 나의 것 | 1959년 8월 30일(日), 전 본부교회
교역자들이 몰아낼 때 눈물을 흘리며 뒤를 돌아보면서 나가는 양떼들을 따라가 보십시오. 거기에는 새로운 꽃동산이 가까이 있음을 느낄 것입니다. 냉랭한 찬바람이 불어오는 한순간이 지나가면봄절기가 올 줄 누가 알았던고? 그 몸은 역경 속에 있으나 그 심중은 봄절기를 맞이할 수 있는 늠름한 신부의 모습을 한 사람, 주님은 그러한 자를찾아오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만인 앞에서 대웅변을 토하는 말씀의 왕자는 많으나 실체의 주인공들은없습니다. 믿음의 실체인 교역자는 없습니다. 소망의 실체인 교역자는 없습니다. 사랑의 실체인 교역자는 없습니다.
📜 1800쌍 축복자들에게 하신 말씀 | 1975년 2월 9일(日), 중앙수련소(수택리)
통일교회의 책임자들, 교역장들‘아이구, 회사로가자. ’ 하는데 가라! 회사로 가라! 그 대신 갔다가는 절대 교역에 못 온다이거예요. 이런 거라구요. 그 대신 어렵더라도 참아라! 돈 벌면 내가 얻어 주는 회사야 그까짓 것들은 다 개 값이라구요. 절대 너희들은 뭐…. 너희들은 내가 돈을 받아야되겠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교역장이라든가 말이에요, 교회를 가는 사람은‘내가 교회 돈을 줘야 되겠다. ’ 참 이렇게 되면 뭐 집도 사 줄 것이고, 차도사 줄 것이고, 뭐 그것만 해? 비행기도 사 줄지 모르지 뭐, 그거야! 그럴수 있잖아요?
📜 1만 2천 훈독교회를 만들어라 | 2005년 2월 17일(土), 천주청평수련원
「교역장 지시를 받아 가지고 한 것입니다. 」교역장이 데려올 게 뭐야? 장로니까 장로가 데려왔지. 내가 무안군수도 만나 보고 다 그랬는데. 무안군수는 젊은 사람인데 뭘 좀 시켜먹으려고 하는데 어떻게 되겠는지 모르겠어. 부처끼리 이제 아프리카로 선교사 발령하면 어때? 오늘 인사조치 하잖아. 하면 가겠어, 틀림없이?「가겠습니다. 」아기 몇이야?「하나입니다. 」아기도 안 낳았구만. 못 낳았나, 안 낳았나? 딸이야, 아들이야?「딸입니다. 」그럼 종자가 없겠구만. 대가 끊어지겠어, 이 녀석아. 정신 바짝 차리라구.
📜 판타날과 취미산업 | 2001년 8월 26일(日), 제주국제연수원
속초 교역장입니다. 」속초 교역장이 누군지 나는 몰라. 부모님은 식구들의 그런 동산에 같이 못 있어요. 할 수 없어서 함부로 하는 것을 내가 용서해 줬어요. 앞으로 자리잡게 되면 법적인 조건 밑에서 정리해야 된다구요, 나라 찾으면. 알겠어요? 자! 무슨 정로?「윤정로입니다. 」몇 가정인가?「1800가정입니다. 」1800가정이 어떻게 거기 책임자가 됐어? 1800가정이 몇 번째야, 축복 횟수로?「일곱 번째입니다. 」그래. 일곱 번, 여덟 번을 넘어가야 돼. 지금 가정 가운데에서는 윤정로가 본이 됐어요. 월급 받나, 안 받나?
📜 조국광복과 국민 사상무장 | 2000년 6월 24일(土) 오후, 한남국제연수원
연고지에 가서 거기의 교구장이라든가 교역장하고 합해서 네 사람이 한 팀을 이뤄서 자기들이 해 가면서 다시 네 팀으로 분할해야 된다구요. 그아래 교회장을 중심삼고 그 놀음을 해서 통․반으로 내려가면서 능력이 있게 될 때는, 전국적으로 우수한 가정은 외국으로 내보내는 거예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잘 기록하라구요. 지금 아까 16개 시 도가 있다고 했지?「예. 」도를 중심삼고 보면 한곳에 열한 사람 이상 가는 거예요. 180명이 가면 한 도에 몇 명씩이야?「실제로는 180명이 다 안 됩니다. 」안 되기는 왜 안 돼?
📜 하나님과 천주인의 주류사상이다 | 2002년 6월 11일(火), 천주청평수련원
「교역장입니다. 」교역장! 가끔씩 오쿠상과 싸워?「하이. 」누가 이겨? (웃음) 물어 보잖아? 여자가 이겨, 남자가 이겨?「남자가 이깁니다.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얼굴을 보니까 그렇지도 않겠구만! (웃음) 마음이 수평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구. 얼굴이 그렇게 보인다구. 그렇게 싸운다고하는 것은 원리를 모르기 때문이라구. 여자라고 하는 것은 귀한 거예요. 만물의 날에 여자에 대한 얘기를 하면 제목에 맞지 않은 논문을발표하는 것과 같은 바보가 되지만 말이에요. 여자가 귀해요, 남자가 귀해요?「여자가 귀합니다.
📜 역사의 주역 | 1969년 10월 4일(土), 전 본부교회
원리로 볼 때 세상의 남자들은 천사장의 후손이기 때문에 결혼할 자격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독신생활을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아직까지본연의 부모가 결혼을 못 해 봤는데 껄렁껄렁하고 시궁창에 들어갔던 사람들이 제멋대로 사랑을 해요? 그런 사랑은 비법입니다. 그래서 고차적인 종교가 독신생활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참 재미있지요?「예. 」 그러면 남자들은 이제 어떻게 해야 되느냐? 죽도록 종살이를 해야 합니다. 종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종의 종의 취급을 받아야 됩니다.
📜 절대성과 하늘 사랑의 왕권 출발 | 2005년 9월 16일(金), 이스트 가든
그 편집국장이 8년 전부터 문 선생사진을 갖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싸 가지고. 선생님을 특별히 만나자고한 것은, 소련이 어떻게 됐다는 사실을 얘기하기 위해서라고 하면서그때 뭐냐 하면 8년 전부터 공산당이 통일교회 사상을 연구할 때 자기가 그걸 설명해 주지 않을 수 없으니까 공부를 열심히 했다는 거예요. 뭐 모르는 것이 없어요. 그러면서 자기가 이 사상을 주장한 사람은공산세계의 왕이 된다, 고르바초프든지 누구든지 그건 손님이지 아무것도 모른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비닐로 몇 겹을 쌌는지 모르겠어요.
📜 하나님의 대신자가 되자 | 1961년 7월 17일(月) 낮, 전 본부교회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의 실수를 복귀하기 위해 수고해 오셨고, 재림주님이 오실 때까지 제사장의 입장에서 준비해 나오고 계신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예수님의 한과 하나님의 한을 해원해 드려야 합니다. 예수님의 한이 해원되기 전에는 하나님의 한도 풀려지지 않습니다. 그러니 먼저 예수님의 한을 풀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예수님에게 3년 공생애노정이 있었던 것같이 여러분들도 3년 동안 공적인 길을 가야 합니다. 3년동안 120명을 전도 못 하겠습니까? 정성을 들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