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복과 책임분담 완성, 창조성․ 상속성 계승 | 2005년 4월 16일(土), 이스트 가든
그것이 공식적으로 돼 있어요. 자기들 마음대로 해서 할 수 없어요. 반드시 이 원칙을 따라가야 돼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지금 현재…. 예수가 이스라엘 선민권을 중심하고 4천년, 구약시대, 신약시대 출발할수 있는 이 기준에서부터 나라만 찾고 로마만 하나 만들면 다 끝나는거예요.
📜 대립된 선악의 세계 | 1970년 11월 15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이것이 천적인 공식을 통해서 보는 관입니다. 여기에 어긋나게 될 때에는 후퇴하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통일교회 교인들이 원리는 배웠지만 원리적으로생활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지금의 때가 어떠한 때인지 모르고있다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가정을 대표해서 국가를 위해 주고 세계를 위해 주어야 할 때가 왔으니 거기에 가담하지 못하게 되면 원통한 중에도 원통한 것이요, 분한 중에도 분한 것이라는 사실을 생각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내가 동원하라고 하니까‘또 왔구만.
📜 영원한 핏줄과 첫사랑의 심정권 | 2005년 6월 1일(水), 청해가든
모든 전부가 법 위에, 공식 위에 서 있지, 공식 아래에 서 있는 것이 없어요. 그것을 다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불쌍하냐 이거예요. 동산 가운데서 풀을 뜯어 먹고 살지만 사슴 같은 것이 산봉우리도하루에도 몇 번씩 오르락내리락하고 뛰면서 살게 되어 있는데, 동산가운데 울타리 쳐 가지고 뛰지도 못해 가지고 아장아장 걸어 다니면서풀 뜯어 먹는 사슴이 새끼 깔 때 어떻겠나? 죽은 힘 가지고 새끼 까는거예요. 그건 퇴화하는 거예요. 그래서 사슴 같은 것은 험한 산줄기를자기 무대로 뛰어야 돼요. 곰 같은 것도 그래요.
📜 새로운 것을 보탤 수 있는 길을 개척하라 | 2006년 12월 15일(金), 천정궁
선생님의 계획은 앞으로 30세까지통일교회 식구는 공식의 길을 밟게 하려고 그래요. 소학교서부터 대학교까지 가던 거와 마찬가지로 신앙의 과정을 짜 가지고 일괄적으로 그놀음을 해야 돼요. 그것을 할 때 한국만이 아니에요. 세계까지 하려면미리 이런 내용을 가지고 교육한다는 것을 세계에 알려주기 위해서는언론기관을 통해서 하는 거예요. 언론기관이 필요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언론기관에 주력해 가지고 지금 언론기관의비준이 미국하고 유엔만 하게 되면, 그 아래의 모든 국가를 움직여 가지고 교육할 수 있는 것은 문제도 안 된다는 거예요.
📜 참사랑의 길과 섬 활용 | 2004년 11월 30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그런 것이 모두 공식적인 궤도에서 움직이지, 그냥 아무렇게나 무턱대고 안 돼요. 그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여자가 남자 앞에 주인 되기위해서는, 참다운 대상이 돼서 여자도 절대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면, 서로서로가 그러면 자체는 올라가는 거예요. 올라가면서도 언제든지, 평면도상에서 언제든지 수평적 운동을 하면서 올라가는 거예요. 한 바퀴 돌고 그냥 있으면 거기서 정지되지요? 본연의영점에 들어와 가지고 올라가는 거예요. 올라가는 데는 여기서 올라가지, 아무 데서나 올라가면 전부 다 사방을 파괴시켜 버려요.
📜 인류의 새로운 장래 | 1975년 4월 14일(月), 장충체육관(서울)
그렇기 때문에 남편은 아내를 위하여, 아내는 남편을 위하여, 또한 부부는 자녀를 위하여, 가정은 종족을 위하여 사는 것이 공식적인 방식입니다. 여기에서 이상세계라고 하는 개인적 인생관이나 국가관, 혹은 우주관이나 신관(神觀)에까지 도달할 수 있는 하나의 공식이 나온다는 거예요. 가정은 종족을 위하여, 종족은 민족을 위하여, 민족은 국가를 위하여, 국가는세계를 위하여, 세계는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여 사는 것이 이상이라는 거예요.
📜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섭리 | 1971년 12월 14일(火), 토론토(캐나다)
모든 사람들과 똑같은 공식을 거쳐 나왔던 것입니다.
📜 가야 할 길 | 1972년 1월 9일(日) 오전 5시, 워싱턴
우리는 이 공식을 지키면 결코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그렇게 함으로써 망할 거라고 생각한다면, 여러분은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좋습니다. 우리는 멸망할 수 없습니다. 모든 노정에서 언제나 이것을 생각하라구요. 항상 들어올 때도 나갈 때도 이것을 생각하고, 항상 이 관념, 이공식 안에서 살아가도록 해야 합니다. 사람을 어떻게 섬길 것이냐 하는 관념과 이상을 이 공식을 따라서 실천하라구요.
📜 참사랑을 중심한 위하는 삶 | 2000년 7월 2일(日) 오전 다섯 시, 한남국제연수원
하나님이 창조한 과정적 공식은어느 때나 적용되는 거예요. 참을 묶어 나가는데 거기까지 몇 해나 갈것이냐 이거예요. 몇 년이나 갈 것이냐 이거예요. 청평의 김 장로가 몇 년이나 갈 것이냐? 지금 몇 살인가?「마흔 아홉 살입니다. 」오십이 안 됐구만. 「저는 육십 살까지만 하고 안 할 겁니다. 날짜가 원래 나와 있어서…. 」육십 살까지, 자기가 정하면 되나?「그런데 사실은 청평 역사를 누가 도와줬으면 좋겠어요. 저는 ‘허준’연속극을 꾸준히 봤습니다만, 청평에서는 맨날 제가 한번 편히 앉아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 보라구요.
📜 영계를 확실히 알고 새로이 결심하라 | 2001년 7월 14일(土) 오전 10시, 한남국제연수원
공식적인 과정의 일변도예요. 오고 가는 길에 있어서 가는 길밖에 없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자, 읽으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