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메시아 사상의 핵심

📖 제344권 | 175 ~ 176

📜 새천년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Ⅶ) | 2001년 3월 7일(水), 메리어트 호텔(뉴멕시코주 앨버커키)

이러한 막중한 사명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유대민족이 예수를 십자가에 처형함으로 제1이스라엘로 부름받은 유대민족은 흘러가 버리고 제2이스라엘인 기독교가 그사명을 계승해 나왔던 것입니다. 』 유대 나라는 망했어요. 예수님은 유대 나라에 절대 안 옵니다. 오늘미국이 그걸 알아야 돼요. 기독교인들은 몰라요. 제3이스라엘은 성약시대의 뜻을 중심삼고 제2이스라엘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세계적 판도로서 하늘나라를 지상에 이뤄야 된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후대 앞에 보여 주고 자랑할 것이 무엇인가를 염려하라

📖 제354권 | 77 ~ 78

📜 평화세계로 가는 길 | 2001년 9월 19일(水), 이스트 가든

그렇기 때문에 오늘에 처한 여러분에 있어서 선생님이 말씀한 그 말씀의 상대적 기준을 중심삼고 환경적 조건에 걸리지 않고 그걸 넘어갈수 있는, 하나님의 섭리와 더불어 늘상 느끼고 생활할 수 있는 여러분의 생활과 여러분의 나라에 대한 관을 가져야만 앞으로 섭리사 앞에일체 될 수 있는 승리의 계승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기를바라요.

역사의 중심이 참부모

📖 제489권 | 239 ~ 240

📜 책임분담․ 탕감복귀 완성 | 2005년 3월 2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여러분은 죽더라도 참부모 곁에 가야 되고, 참부모의 창조성 계승, 상속성계승, 비참한 형제, 아들딸들이 싸우는 것을 보고, 삼촌들이 싸우는 것을 보고, 할아버지의 아들딸이 싸우는 것을 봐서는 안 돼요. 간부들이 그걸 알아야 돼요. 내일 모레 선생님은 그것이 세계에 미쳐질 수 있게끔 말이에요, 동물세계도 쌍을 엮지 않고 성별할 것을 기다리고 보는 거예요. 아이고, 눈이 오면 눈싸움이나 한참 하자! 야, 참 좋다! 저렇게 천지가 복잡하고 뭐 복잡한 것을 다 흰 것으로 씌워 놓으니, 마음이…. 그래서 백백교가 생겨났어요, 백백교.

큰 종교일수록 나중에 빛이 난다

📖 제041권 | 201 ~ 202

📜 통일식구의 사명 | 1971년 2월 16일(金), 성동교회

그러면 오늘날 기독교면 기독교, 불교면 불교, 유교면 유교, 회회교면 회회교, 이런 세계적인 큰 종교가 언제까지 갈 것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때에, 하나님의 섭리라든가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뜻을 많이계승 받을 수 있는 내용을 지닌 종교일수록 나중에 빛이 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조그마한 사명을 짊어진 종교일수록 환경에 적응해 버림으로써그 사명이 끝나기 때문에 그 종교는 더 이상 가지 못하고 흘러가 버리고마는 것입니다. 오늘날 세계적으로 보면 4대 종교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상속 받기 위해 고생하고 정성들이는 운동을 펴야

📖 제095권 | 252 ~ 253

📜 면목을 새롭게 하자 | 1977년 12월 4일(日), 워싱턴 디 시(D.C.)

그래서 워싱턴 대회 때했던 그 전통을 쭉 계승해서 연결시키는 날에는 발전할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여기서 우리가 불을 끄지 않고 정성들이는 운동을 시작해 가지고 하나 둘 셋 넷 점점 불을 켜고 정성들이는 운동을 펴 나가야 되겠습니다. (환호. 박수) 보라구요. 만약에 불이 안 켜지면 불이 켜지게 만드는 거예요. 기도하는사람이 여기에 열 명 있으면 열 명이 전부 다 여기서 기도할 필요 없어요. 한 사람만 남겨 놓고 아홉 명은 나가 새벽같이 기도하러 가는 거예요.

세계의 주목을 받게 된 통일교회

📖 제037권 | 78 ~ 78

📜 통일교회의 현재의 입장 | 1970년 12월 22일(火) 새벽 5시, 전 본부교회

그들이 어떻게 말하느냐면, ‘미제국주의가 아시아에대한 정책을 후퇴하자 이를 계승하여 나온 대표적인 신우익 단체가 승공연합이다. 그런데 승공연합은 앞으로 정책적인 모든 것을 계승받아 아시아에방어진을 만들려고 한다. ’라고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말하는 것은 그만큼 우리가 컸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청파동의 보잘것없는 판잣집에서 살고 있는 소수의 무리지만여기에서 뻗쳐진 움직임이 세계 공산당들로 하여금 치마폭을 좁혀야 할 단계에 들어오게 했다는 사실을 생각해 볼 때, 우리의 주의가 지독한 주의라는 것입니다.

부부의 사랑의 자리를 잡아준 것은 자녀

📖 제302권 | 204 ~ 205

📜 참사랑의 주인을 모시자 | 1999년 6월 13일(日), 본부교회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원동력을 계승받는 그 자리에서 상대적 실존체가 벌어지는 것이지 계승받지 않는 자리에서는 영원히 하나님이나인간이나 이상적 사랑의 자리를 찾을 수 있다, 없다? 말을 잘 모르는모양이구만. 사랑의 상대가 그래요. 선생님이 어머님을 대하게 되면 선생님의 사랑의 눈이 잠자다가 뜨겠어요, 안 뜨겠어요?「뜹니다. 」어머니가 되어봤어? (웃음) 아, 이치가 그래요. 안 뜬다면 말이 안 되지요. 원리 원칙이 적용되는 거예요. 사랑만 눈뜨고 생명이 졸고 있으면 어떻게 해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

📖 제042권 | 91 ~ 92

📜 내일을 맞자 | 1971년 2월 28일(日)새벽, 전 본부교회

아침을 먹었더라도 점심때에 가서 보충해야 하고, 또한 점심을 먹었더라도 저녁때에 다시 보충해야 내일의 한 날을 계승할 수 있듯이, 우리의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루하루의 생활을 이어 가는 데 있어서, 혹은 목적을달성하는 의욕을 가꾸어 가는 데 있어서 해이해지는 자리를 어떻게 피해나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다시 말하면 밥을 먹어서 배고픔을 피해나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언제나 의욕을 중심삼고 내일의 뜻을 이루어 가는 데 있어서는 해이라는 것은 금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참부모는 인류역사의 최고의 희망의 중심

📖 제055권 | 150 ~ 149

📜 참부모와 우리들 | 1972년 5월 7일(日), 동경교회(일본 동경)

민족관도 부모의 혈통을 계승한 뒤에 세워져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된 후에 종족을 편성하지 않으면 안 되고, 민족을 편성하지 않으면 안 되고, 세계를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된다. 부모가 없으면 아무것도 없다. 참부모를 맞이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 된다. 이것을 확실히 알지 않으면 안 된다.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하늘과 땅이 새로운 날을 맞기 위하여

📖 제280권 | 179 ~ 183

📜 참부모님 자랑과 사랑은 360만쌍 축복 완수 | 1997년 1월 1일(水), 상파울로 교회(브라질)

이 일을 알았기 때문에 이 일을 실천하는 데 주저함이 없이 일당백으로 승리의 패권을 어떤 곳에도 갖출 수 있는 해방된 당신의 아들딸되고 가정이 되시어서 참다운 효자의 도리, 참다운 충신의 도리, 참다운 성인의 도리, 참다운 성자의 도리를 잇고 넘어서서 하나님에게 있어서 축복 계승을 받아서 만국을 통치하고 만국을 넘어서 자랑하고 사랑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자기들의 가정을 각자 갖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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