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 평화대행진과 평화왕국 | 2003년 12월 23일(火), 한남국제연수원
부모의 자리에 등극하는 것이 본래 아담가정이 완성하여 그래야 될것인데, 온 세계의 축복가정 전체가 부모님의 등극과 더불어 그 나라의 왕자 왕녀의 자리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영계와 육계에 이론적으로 어쩔 수 없이 결론의 타당성, 결론의 일치성, 결론의 이상성, 결론의 완결성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정착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 개인적인 천국에 들어가는 거예요. 개인적가정적 왕이니까. 여러분이 가정의 왕을 모신다고 선포해야 돼요.
📜 수수하면서 중앙을 취하자 | 2005년 6월 6일(月), 한남국제연수원
돌아가게 되면 와라. ’ 하는 것이 제일 좋은 결론인데, 그렇게 하겠느냐 할 때 할 수 있는 마음이 그러냐 안 그러냐 이거야. 「아버지는 아들이 있으니까…. 」아들이 뭐야? 알뜰이 아니고 아들! 나들나들하다는 거예요. 믿을 수 없는 것이 아들이에요. 딸은 딸딸, 똘똘 굴러간다는 거지. 아들딸을 믿을 수 없는 것이 세상 끝날이에요. 세상에서는 그래요. 다 믿을 수 없는 거예요. 자식이 필요 없다는거예요.
📜 통일의 근핵 | 1977년 10월 9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그거 이론적인 결론이라구요. 어디, 세계에서 출발할 수 없다구요. ‘가정’ 하면 남편하고 아내가 있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예. 」 우리 통일교회는 여기에 근거를 하고 있다는 거예요. 사위기대는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완성이에요. 창조이상이 뭐냐? 사랑실현이상, 즉 사랑을 완성하는 것이에요. 알겠어요? 「예. 」 사위기대는 창조이상의 완성이라는결론이 나온다구요. 그게 무슨 말이에요? 사랑의 완성을 이루는 것을 말합니다. 거기서부터 횡적인 천국 실현이 가능하다구요. 그러면 이론적으로맞지요? 「예. 」 이론적으로 맞는다구요.
📜 인류의 새로운 장래 | 1975년 4월 1일(火), 부산시민회관
그것은 동서양의 그 누구를 대해서 물어도 그런 결론이 내려질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사랑하는 부모가 자식을 대할 때에, 그 사랑하는 자식이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부모는 없습니다. 어떤 미남 미녀가 결혼을 하여 첫아이를 낳았을 때, 그 아기의 얼굴이부모의 얼굴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자기 생기고 싶은 대로 생긴 얼굴이지만 그 아기의 얼굴을 보고‘당신의 아기는 당신보다도 얼마나 잘났는지모를 정도로 훌륭하게 생겼다. ’고 칭찬하면 칭찬할수록 그 부모는 입이 헤삽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틀림없습니다.
📜 어차피 바라면서 가야 할 길 | 1975년 8월 24일(日)
그런 사람이 참사람일 수밖에 없다는 결론은 타당한 결론입니다. 그런 사람이라면 백인도좋고, 흑인도 좋고, 황인도 좋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만일 흑인 중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백인도 따라가야 되고 황인도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참사람은 한 시대에만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 영원을 두고 참으로 입증받을 수 있는 사람이어야 됩니다. 또한 그러한 참사람은 현 세계사람만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영계에 간 조상도 좋아하고, 현재의 사람도좋아하고, 미래에 올 사람도 참사람이라고 공인하고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됩니다.
📜 제1이스라엘 해방과 미국의 사명 | 2003년 5월 20일(火), 이스트 가든
(유정옥 회장의 소감 보고) 「……결론은 뭐냐 하면 ‘우리들이 결론을 내릴 수 없습니다. ’ 하는답입니다. 아버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목표가 있을 것이니 그 목표를주시면 우리는 절대복종하고 따르겠습니다. 그것이 결론적인 답입니다. 거기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인가, 그 방법은 여러 가지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뭐냐? 저희들이 교구별로 탕감시대에 승리했지만, 어머니국가로서 승리했다고 하는 내용을 부모님으로부터 듣고 싶다 하는 것이 모든 사람들의 열망이라고 합니다. 하늘이 보시는 기준은 다 안 됐지요.
📜 해양수련시 말씀 | 1994년 8월 23일(火), 노스 가든
그렇기 때문에 인간 역사세계에 있어서 가치관의 설정이라는 것은변하게 마련이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언제 변하지 않는 결론을낼 수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인간만으로는 변하지 않는 결론을 내릴수 없기 때문에 그 세계는 언제나 혼란이요, 그 세계는 언제나 투쟁개념이 떠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절대적인 주체가 필요하고, 절대적인 존재가 필요하고,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인생의 최고의 생각을 하고, 인생으로 최고의 관계를 맺어 가지고통일적 천하를 이뤘다 해도 그 천하가 영원히 변치 않느냐?
📜 하늘이 원하는 어머니 나라 | 2001년 8월 31일(金) 오후 7시 30분, 제주국제연수원
가능성이 있는 결론이에요?「하이. 」없는 결론이다!「있는 결론입니다. 」선생님의 생각으로는 가능성이 없는 결론이다, 이 녀석들아!「가능성이있는 결론입니다. 」목소리가 작잖아! 2천746명의 목소리가 왜 그래요? 가능성이 없다!「있다!」없다!「있다!」우와-!「우와-!」선생이든지 뭐든지 맞부딪치는 것입니다. 그래도 좋다구요. 그래서 하나님도‘이야, 훌륭한 아들딸들이다! 천국 왕궁의 중요한 자리에 앉혀 주어야되겠다. ’ 하면서 선포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일본을 어떤 나라로 만들고 싶어요?
📜 참사랑의 통일권과 나 | 1993년 5월 9일(日), 이스트 가든
이렇게 전체적으로 보면 섭리관적인 면에서 일본은 어떤 나라냐 하는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통계의 결과에 의해서 결론을 내리는 거예요. 통계의 결론에 의한 개인, 통계의 결론에 의한 가정, 그리고 통계의 결론에 의한 종족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에 의해서 씨족이라는 것을 두고 본다면 그것이 일본에 있어서 몇퍼센트의 이익을 가져오느냐 하는 것이 분명히 나온다구요. 섭리로부터 볼 때 그것은 그래요. 전세계의 나라들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관점으로부터 보면 일본이라고 하는 나라는 어떤 나라냐?
📜 위하여 사는 세계 | 1975년 1월 16일(木), 조선호텔 그랜드 볼륨
결과적인 존재가 그러하다면 원인적인 존재가 반드시 그러한 내용을 지녔기 때문에 그러한 결과가 되었다 하는 것은 당연한 결론입니다. 그것은 우리 인간이 그러한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에 그렇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질문을 하나님께 한다면, 하나님 자신에게, ‘당신의 대상이 되는 존재가 하나님보다 더 훌륭하기를 바라느냐, 못하기를 바라느냐?’ 하고질문을 한다면, 하나님도 역시 대상적인 존재가 자기보다 더 훌륭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대답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