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선한 편을 언제나 접붙여 나가라

📖 제341권 | 61 ~ 62

📜 하늘을 위하여 다 봉헌하고 가자 | 2000년 12월 30일(土), 한남국제연수원

마셜 아일랜드에 가서 하라니까 전부 다 걱정이에요. 걱정할 필요가없어요. 걱정해 가지고 하는 날에는 그만큼 자기가 거리가 멀어지는거예요. 걱정하지 않고 절대 믿어 가지고 ‘아이고, 문제없습니다. ’ 하면땅에 떨어지기 전에 땅이 올라와 가지고 받아 치우는 거예요. 알겠어요? 땅이 그대로 되나요? 아래가, 상대가 밀어 주기 때문에 중앙에 서는 거예요. 중앙이 그렇게 생기는 거예요. 그분을 찾아 들어가는 거예요. ‘아이고, 멀어. 기다리기 싫어. ’ 내가 찾아 올라가서 만나는 것이중앙이에요.

통일교인들은 매일같이 보고해야

📖 제511권 | 211 ~ 211

📜 하나된 가정으로 통일조국 편성에 노력하라 | 2005년 10월 13일(木), 한남국제연수원

그런 인격을 갖췄다면 걱정할 것이 어디 있어요? 그 동네에 갈 때에걱정이겠어요, 그 나라 갈 때에 걱정이겠어요? 천상세계에서도 하나의공식 도리로서 작을 뿐이지, 숨쉬는 것이…. 곤충들이 숨쉬어요, 안 쉬어요? 쉬어요, 안 쉬어요? (숨을 쉬는 시늉을 하심) 후흡 후흡 후흡…. 마찬가지로 눈동자가 깜박거리는데, 곤충도 눈을 깜박거리나?「곤충도합니다. 」알아봤어, 개새끼도?「아니, 잠자리를 보니까 깜박깜박 하거든요. (송영석)」(웃음) 아이고, 잠자리도 눈에 먼지가 들어가니까 깜박깜박해야지. 고기들은 어드럴 것 같아요?

자기 일체를 부정하지 않으면 심신일체권을 이룰 수 없어

📖 제373권 | 204 ~ 204

📜 영․육계 해방과 성직자 축복 | 2002년 4월 1일(月), 벨베디아 수련소

일본에 대한 걱정거리, 환경에 대한 걱정거리, 가정에 대한 복잡한 걱정거리를 가지고 일생을 보내는 생애노정이라고 하는 것은 비참한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후손들을 위한 사다리로 남을 수 없습니다. 그러한 조상으로서 칭송을 받을 수 없어요. 그러한 입장이 되면 혈통을 잘라 버려야 됩니다. 그래서 종교에서는 결혼하지 않는 독신생활을 강조해 나왔습니다. 알겠어요?

레버런 문이 쌓아 올린 실적은 세계적

📖 제251권 | 9 ~ 10

📜 세기의 대변혁 | 1993년 10월 15일(金), 제주국제연수원

그러나 국가라든가 세계를 지도하는 사람들은 자기의 미래뿐만 아니라 세계의 미래를 걱정해요. 세계가 어떠한 방향으로 가는지도전부 다 걱정을 하고 있다구요. 어떻게 갈 것이냐 하고 걱정합니다. 일본 자체도 그렇다구요. 일본의 경제력은 세계를 지도하는 데 있어서는아무것도 아닙니다. 일본의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종교 자체가 세계를 책임지겠다고 할 수 있어요? 자기를 따라가면 이상적인 평화세계에 틀림없이도착한다고 선언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기독교도 그렇고, 유교와 불교도 그렇다구요. 전부 다 책임이 없습니다.

이제는 전도하기 쉽다

📖 제326권 | 66 ~ 66

📜 어머니 나라가 가야 할 길 | 2000년 7월 2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그러면 무슨 걱정이 있어요? 밤낮으로어디를 돌아다니더라도 경찰이 보호해 주잖아요? 무슨 불평이 있어요?가요 상(さん)을 알아요, 가요? 선생님은 가요라는 이름밖에 몰라요. 한국말로 ‘가요’는 ‘시집을 가요. ’ 하는 경우와 같을 때 쓰는 말입니다. 보통 여자들 같으면 시집을 가서 아들딸도 둘이나 셋 정도 있을 것 같아서 선생님이 아들딸이 있느냐고 물어 보니까 없다고 하더라구요. ‘왜없어?’ ‘결혼했지만 두 번을 실패했습니다. ’ ‘누구와 결혼했어?’ ‘한국사람과 결혼했습니다. ’ ‘왜 실패했어?’

자기 설자리 앉을 자리를 가려야

📖 제400권 | 212 ~ 213

📜 천일국의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참가정을 완성하소서 | 2003년 1월 1일(水) 0시, 천주청평수련원

이거 다 걱정이에요. 지상에서도 걱정이고, 저나라에 가서도 걱정이라구요. 참부모라고 참부모님…. 내가 영계에 가게 되면 참부모님이라고 하며 인사하는 거예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그렇게 똑똑히 가르쳐 줬는데 왜 여기에 와 있어?’ 그아들딸이 뭐라고 하느냐? ‘우리 엄마 아버지를 치워 주소. 나는 참부모를 따라가겠소. ’ 그런다면 어떻게 할 거예요? 천국은 어머니 아버지, 사위기대로 들어가야 될 텐데. 세상에! 지나가는 나그네 길손이 아니에요. 거지가 가는 길손이 아니에요.

통일사상을 금후의 미국을 지도할 이념으로 세워야

📖 제068권 | 37 ~ 37

📜 복귀의 목적 | 1973년 7월 23일(月), 중앙수련소(수택리)

20만에 해당하는 최고 위치에 있는 사람들, 상원의원이라든가, 정치하는사람들은 새로운 지도자가 되려고 하기 때문에, 새로운 말거리가 없어서걱정이거든요. 또 교회 책임자라든가, 신학교 교수 혹은 학박사들도 전부다 말거리가 없어서 걱정이거든요. 그렇잖아요? 회사 사장들도 전부 다 말거리가 없어서 걱정이라구요. 그러니까 우리 통일교회의 ≪통일사상요강≫, ≪원리강론≫, ≪새공산주의비판≫ 이런 책을 갖다 주면 말둥지가 왁 쏟아나는 것입니다. 상상을 못 한 말이 나오기 때문에‘그건 쓰지 말라.

그 환경에서 사는 재미를 붙여야

📖 제322권 | 85 ~ 85

📜 본연의 에덴동산 | 2000년 5월 14일(日), 아메리카노 호텔(브라질 판타날)

걱정할 것이 뭐 있어요? 저녁에 들어와서 세수하고 목욕할 때 삼각팬츠만 쓱쓱쓱 빨면 돼요. 러닝셔츠는 일주일에 한 번만 빨면 되지요. 뭐가 걱정이에요? 그렇게 살면 제일 편해요. 그렇기 때문에 여행할 때는 짐이 절대 원수예요. 어디 가든지 옷을입고 메고 다니는 그거 하나면 다 들어가는 거예요. 그 속에 무엇이든지 다 들어가요. 안 들어가는 게 없어요. 살림살이를 다 집어넣어요. 자크 안에 집어넣지, 접어놓고 집어넣지, 그것만 들고 다니면 되는 거예요. 짐이 있으면 얼마나 불편한지 몰라요.

통일교회가 위대한 이유

📖 제026권 | 36 ~ 37

📜 체휼적인 신앙인 | 1969년 10월 18일(土), 대구교회

산골짜기에 가 있어도 부모는 다른 자식보다 병신 자식을 더 걱정합니다. 부모는어디에 가 있더라도 그 병신 자식을 제일 걱정하는 것입니다. 허우대가 좋고 잘난 자식에게는 걱정이 덜 갑니다. 하나님도 선생님 같은 사람은 걱정을 안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선생님이 잘났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여러분보다는 잘났습니다. (웃음)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이 선생님이라고 하니까, 선생님이 제자들보다는 잘난 게 아니겠습니까? 하나님도 우리같이 허우대가 좋은 사람보다도 못난 사람을 사랑한다는것입니다.

교회를 중심삼고 생활해야

📖 제287권 | 308 ~ 309

📜 교회와 사업계가 하나되라 | 1997년 10월 6일(月), 우루과이

그렇기 때문에 일본 같은 나라가 책임 못 했다고 야단 맞고는 그러지만, 와 가지고는 당장 부도가 난다고 해도 선생님은 그것을 걱정도안 해요. 걱정이 안 돼요. 여러분이 책임을 못 해서 그래요. 암만 보고해도 걱정 안 한다구요. 잘못한 사람들이 걱정하지. 잘못해서 걸린 것은 사탄이 물어 가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것이 싫다고 해서 그것을 내가 갖고 있으면 그것으로 말미암아 병균이 들어와서 다 썩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정성들인 물건은 못 뽑아 가요. 누가 뽑아 갔더라도 자기 소유로 못 만들어요. 다시 돌아온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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