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주평화연합과 천지부모왕국 | 2006년 2월 15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거지 패들! 여러분을 환영하지 않아요. 할 수 없으니 환영받을 수 있는 것은 교포밖에 없어요. 조총련이 그래도, 문 총재에게 쫓겨나서 거지 패들이 됐으니 조총련에 가서, 수단만 좋으면 그 가문 중심의 일족을 전부 다 회개시킬 수 있어요. 거기서 사는 사람들은 전부 다 일본 말 할 줄 알지요? 아기로부터사는 사람은 한국 사람이라도 일본 말 다 할 줄 알잖아요? 여기서 일본 말 못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모르는 사람. 거지 패들보다 더한거지들이지.
📜 대전환기의 역동적인 활동 | 2008년 11월 11일(火), 천정궁
거지패와 같다고요. 거지라는 것은 뜻이 크다는 뜻도 되지요? 애국자라든가 도의 길을가기 위해서 그런 길을 가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일도 서슴지 않고하는데 여러분은 가정적으로도 못 하고, 이름 있는 문중의 후손으로서도 못 하는 거예요. 거지만도 못해 가지고 뭐 하늘나라의 충신이 되겠어요? 말도 말라는 거예요. 여러분을 세워 가지고 내가 하나님 앞에자랑할 것이 뭐가 있어요? 뭐가 있냐 말이에요. 나는 여러분의 역사를 걸어놓고, 조상을 걸어놓고 이런 참소를 하고있는 거예요. 여기 걸려 있는 사람은 다 따르라는 거예요.
📜 최후의 섭리와 통반격파 | 2003년 7월 19일(土), 한남국제연수원
내가 그 가능성을 알기 때문에, 우리 거지 패들이 얼마나…. 거지가운데 왕 거지가 돼 가지고 왕을 만나 의논할 수 있는 자리에까지 올라갈 수 있는데, 왜 생각을 안 하겠나? 문난영도 거기에 관심 있어?「예. 」이제 1년 있으면 고향 돌아갈 텐데 배워 가지고 가라구. (웃음) 세계에서 집을 가지고 경쟁하는 게 여자들 아니야? 얼마나 관심이 많겠나?「지금 니카라과가 머리에 꽉 차있습니다. 」그래, 꽉 차 있으면 됐다구. 그래야 실천하지. 「한 가지 얘기만 하고 끝내겠습니다. 집을 이제 짓기 시작하는 날인데, 한 사람이 오후에 왔어요.
📜 과거를 정리하고 새출발하자 | 1999년 8월 19일(木), 코디악
거지 중의 거지입니다. 요즈음에 ‘왕초’라는 드라마 나오지요?「예. 」그거 다 선생님의 한 면을가상해서 그림자같이 나타나더라구요. 그거 자기 패들, 무슨 다리?「염천교입니다. 」염천 다리. (웃으심) 그거 자기 아들딸보다, 자기 일족보다 더 중요시한다구요. 자기 여편네보다도, 자기 사랑하는 사람보다도말이에요. 그렇지요?「예. 」야-, 그거 배워야 됩니다. 거지 패들만도못해 가지고 뭐가 되겠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얘기했지요? 세상의 불쌍한 사람 보거든 선생님대신 존경하라고.
📜 탕감복귀 완성과 절대가치의 완성 | 2006년 3월 5일(日), 한남국제연수원
똥개같이 살고, 어디 가든지 쓰레기통을뒤지고 이래 가지고 거지같이 사는 거예요. 그것은 하나님을 몰라요. 그들도 참부모가 필요한 거예요. 메시아도 필요해요. 거지들이 도시를 중심삼고 이놈의 도시를 내가해 먹을 것인데 너희들이 먼저 해 먹었다 이거예요. 공산당식이에요. 공산당에 메시아가 있나, 없나? 거지 패들이에요. 그것까지 구해 줘야돼요. 그들도 참부모가 필요해요. 또 종교권 하면 지금 4대 종교 5대 종교 13개 종교, 곽정환이 13개종교라고 그랬지?「11개 종교입니다. 」왜 11개야? 13개야지. 참부모를 빼 버렸구만.
📜 탕감과 복귀의 길 | 2003년 1월 23일(木), 한남국제연수원
36가정도 버리는데. ’ 36가정 72가정을안중에 없이 다 쫓아냈는데, 맨 거지 패들을 중심삼고 맨 나중에 돌아서는 거예요. 그걸 사돈으로 하고 있으니 말이에요. 선생님의 아들딸이모르나? 얼마나 영적으로 빠른지 몰라요. 저기에 도적놈의 새끼들이많다고 들이지 못하게 해요. 그런데 벨베디아에 가면 사돈이라고 선생님의 턱 앞에 책임 못 해 가지고 버티고 앉아 있는 거예요. 이런 데도자기 돈을 안 쓰고 교회의 협조 받아 가지고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벼락을 맞을 자식! 나는 그런 사돈을 원치 않아요.
📜 제1이스라엘 해방과 미국의 사명 | 2003년 5월 20일(火), 이스트 가든
사막에서 40년 살았으니 거지 중의 거지이고, 옷이라는 것이 뭐 있었겠나? 이런 입장이 돼 있으니, 가나안 7족은 양을기르고 자유 해방된 자리니 그것을 부러워한 거예요. 이스라엘 족속들, 거지 패들이 들어와서 밥 얻어먹기 위해서 종살이하면서 우리 아들딸은 그 아들딸하고 결혼하면 좋겠다, 거기에 붙어서 옆에 땅이라도 빌려서 살겠다고 했다는 거예요. 자주적인 생각을 안 했다는 것이 문제예요. 미국도 마찬가지예요. 자주적인 생각을 안 하면 망해요. 문 총재는 세상에서 완전히 자주적인 생각을 했어요. 모두 내가 개척을 했어요.
📜 종족적 메시아와 내 고향 땅 | 1993년 3월 1일(月), 벨베디아 수련소
거지예요. 거지 패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거지패로 이방 땅에 들어가 거기의 잘사는 가나안 7족의 양떼를 부러워하고 그 집에 들어가 일하기를 바라서 돈벌어 살겠다는 생각했는데, 여러분은 그러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다 망했습니다. 지금이 딱그런 때입니다. 그때 12지파 소속을 분파할 때 안 가겠다고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늑대의 밥이 되는 거예요. 사탄의 제물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라를 찾아야 됩니다.
📜 참부모와 해양권 개발 | 2003년 12월 5일(金), 청해가든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잘사는 집이라도 문 앞에 거지가 와서 아침밥을 못 먹고 구걸하거들랑 밥을 안 내주면 큰일나요. 세 마디만 나더라도 할아버지 밥상을 거지에게 바치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모르거든 아버지가 그렇게 해 나왔어요. 지나가는 손님을 박대하지 말고, 거지를박대하지 말고, 손님의 여비가 없거든 여비를 대주라는 거예요. 동척회사(동양척식주식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일본 사람들이 전라도땅을 빼앗은 거예요. 은행에서 돈을 빌려 가지고 빚을 못 무니 빼앗겨서 만주로 가는 거예요.
📜 위하여 살라 | 2000년 8월 20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벨베디아에 내가 없을 때는 3분의 1도 안 모인다고 하는데, 여기 뭘 하러 거지 떼같이 모여 왔느냐구요. 기분 나빠도 할 수 없는 사실이에요. 여기의 주인이 누가 되는 거예요? 미국의 주인 자리를 만들기 위한 것인데 전부 다 일본 여자들이와서 지키고 앉아 있어요. 절반 이상이 일본 여자들이에요. 자, 일본식구 한번 손 들어 봐라! 저긴 뭐예요? 크게 크게! 우와! 미국, 순 미국 사람 손 들어 봐요. 저 뒤에 있구만, 거지 패들. 뒤에 있어요. 그래, 저 뒤에 있는 것이 좋은 거예요, 여기 가까이 와 있는 게 좋은 거예요?